나는 누구인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형식적 으로 말해 보자면 우선 제 이름은 정효정입니다.
광주에서 너무 좋으신 부모님 아래 장녀로 태어났고,올해 나이는 19입니다.
저의 성격은 저를 처음본 사람들은 내성적인지 알지만 저를 알게 되면 잘못 생각한걸 알게 될꺼예요~
저의 취미는 그냥 말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걸 너무 조아해서...특기는? 이런거 물어 보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찾을라 봐도 없으니까요 이제,,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아 출신고교는....광주 광산구 신가리 에 위치하고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처음 고등학교 갈땐 썩~좋지않은 기분으로 가고...울고 온얘들도 있었지만..하지만 이런 것은 잠시뿐 너무 재밌는 학교로 변했습니다. 3년동안 너무 재밌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와서 같은 과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재미가 없어요..
앞으로 잘지내요~~
사회복지학을 왜 공부하는가?
그건..제가 사회복지 학과이기때문에 복지학을 공부하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사회복지 라하면 소위 사회에서 소외받은 사람이나 자기 스스로 살아갈수 없는 사람들을 돕고 봉사하는 일인 줄로만 알고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도 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일만이 사회복지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 복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우선은 제가 먼저 사회 복지 에대해서 많은 지식을 배우고 접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사회 복지학을 공부하게 된 가장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사회복지가 무엇인가 알려줄수 있는직업이 무엇일까? 그결과 바로 지금의 교수님처럼 사회복지 학과에 교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과에 들어오게 되면서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꿈이 2가지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중에 한가지입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모든 사람들이 말 그대로 사회복지를 누릴수 있고 또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수 있는 그런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곳에는 아동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실버타운),의료시설,문화센타,상담소 등등..이런곳들을 모두포함되어 있고 가깝게 접할수 있는곳...이런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너무 큰~꿈이죠~!!하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그렇게 불가능 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이제 막 대학에 들어 와서 아주 많이 큰~~~꿈들을 가지고 있는데요...제가 졸업 할때즘 이러한 저의 꿈들이 저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아주 터무니 없이 큰 꿈이 아니라 이러한 것들을 현실로 해보일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복지 국가를 실현하는 그날까지...열심히 하겠습니다.!!!뭐~저하나 열심히 한다고 될일은 아니지만...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