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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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Park Bo-Young)의 국내외 팬들이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 출연하는 박보영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박보영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2015년 11월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언론시사회에 배달된 박보영 응원 드리미 쌀화화에는 '열정많은 우리 보영~ 응원하러 왔잖아~➚☞☜ 박보영 공식팬카페 뽀르테', '탈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공식팬카페 뽀르테'란 응원 메세지에 박보영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60kg이 담겨 있었다. 박보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박보영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박보영의 팬들은 2015년 9월 24일 영화 '돌연변이' 제작보고회에 드리미 쌀화환 70kg, 10월 21일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있네' 제작보고회에 드리미 쌀화환 480kg과 알부자드리미화환 200개를 보내와 박보영을 응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사랑의 쌀과 계란을 기부했다.
이날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언론시사회에는 정기훈 감독과 배우 정재영, 박보영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했다. 언론시사회에서 박보영은 연예인 입장에서 연예부 기자에게 시달린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인터뷰를 하면서 기자들에게 시달린 적은 없다. 늘 재밌게 인터뷰를 한 기억들만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영화를 촬영하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 기사 제목이나 내용도 기자가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은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기자들 입장이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며 "많이 힘드시죠?"라고 시사회에 참석한 기자들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연예부장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언론시사회 배우 박보영(Park Bo-Young)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11월 12일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언론시사회 배우 박보영(Park Bo-Young)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5년 10월 21일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 배우 박보영(Park Bo-Young) 응원 드리미 쌀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 2015년 9월 24일 영화 '돌연변이' 제작보고회 배우 박보영(Park Bo-Young)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