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남의 몇몇섬에 생활하던 소외가정어린이들에게 후원을 시작하였는데 초등학교때부터 후원을 받던 친구들이 모두 졸업을하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친구들의 후원금은 계속해서 제주지역의 이주여성가정,조손가정등 어려운가정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동제주종합복지관을 통하여 계속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과 캄보디아 후원금은 해외현지 선교사님들등을 통하여 아동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으며 장애시설과 보육원에는 전체거주인분들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선물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제주도와 연천지역 장애인가정과 장애인그룹홈(2곳)에도 매월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