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산업학과 20121223 전세영

[wjstpdud]

나는 처음에 진수테리가 fun한 경영으로 성공한데에는 특별하고 많은 기술이 있을줄 알았다. "미국에서Fun한 경영으로 엄청난 성공을 이룬사람이면 대체 얼마나 웃긴거지?" 라는 기대감을 갖고 이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수테리의 연설에서는 특별한 무언가를 찾기란 어려웠다. 또 기대와는 달리 특별한 엄청난 개그감을 갖고 있지도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진수테리의 연설을 들으며 웃음을 짓는 나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진수테리의 연설에는 화려한 말솜씨는 없지만 친근한 언어로 남들을 웃게 만들고 특별한 기술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연설을 듣는 사람들이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느끼게 해줌으로써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이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진수테리가 예전에 해고된 부사장한테서 해고가된 이유를 들었던 장면이였다. 나는 능력과 노력 두가지 모두를 갖춘 진수테리가 해고된 이유는 동양인이라서 아이면 여자이기 때문에 인지 알았다. 하지만 그 이유가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라는 말을 듣고 웃음과 재미 또한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또 자신의 문제점을 계속 되물어보고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배워나가면서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진수테리를 자세를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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