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7일
5월은 행사가 참많은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 불교의 생일 잔치인 부처님오시날
최근 아픈사람들이 엄청나게 불어나면서 사람 만지는 사람들의 직업도 엄청납니다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카이로프라틱과 스포츠 맛사지 ,, 피부관리실 .. 약손마사지 괄사요법 ..뜸요법 .. 아로마요법
셀수 없이 많은 요법들 입니다
직업으로 이런분들은 거의 5년이나 10년이 접어들면 자기몸이 병이나서 거의그만두는 사례가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인간에겐 탁기운이 있습니다 탁한기운 ~!! 암모니아보다더
강한 독까스가 아픈사람들에게서 쏟아져나옵니다 어느날 저는 티비에서
사람이 죽기전 한달정도 전에 꼭 알아내는 귀신같은 고양이가 티비에 나온적이있습니다
이고양이는 미국 유명한 요양원에 있는 고양이인데 점술 고양이라고하기도하고 또는 저승사자 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요양원 에 있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은 이고양이가 어느날부터 자기침실옆에 와서 누워자기만 하면 다들 아~~!내가 한달안에 죽는구나 하고 안답니다
어떻게 알아낼까요? 그래서 의학계에서 이고양이의 신기함을 풀어냇습니다 정답은 이고양이는 사람이 죽기전에 뿜어내는
암모니아 까스냄새를 맡고서 안다고 의학계는 발표햇씁니다 미스테리지만 정확하게 아니까 다들 무서워하지요
자아 왕과비 여러분들 ~~! 이암모니아 까스는 우리가 방구를끼면 나오기도 하고 겨드랑이냄새와 그기
악취가 날때도 있습니다 이걸 헛투루 넘기시면 절대 안됩니다
사람만지는 직업 !! ^^* 정말 맘이 고와야 된다고 봅니다 돈으로 보고 만진다면 아마도 만지는분은 얼마안가서
몸이 오히려 힘들꺼랍니다 우리는 만져주고 댓가를 받지만 그만큼 자기몸의에너지도 소멸된단는것을 잊지마세요
농사꾼은 오히려건강합니다 흙의 기운을 매일 밭을 갈면서 코로 흡입하니까요
그런데 우리피부인들은 만지면서 그사람의 뿜어내는 암모니아를 맡습니다 그러면 상상 해보세요 ??
유럽의 고양이가 있다면 누구에게 갈까요? 서서히 내가 흙의 살아있는 미네랄이 아닌 죽음의
암모니아냄새를 맡는것입니다 노인들에게서 나는 그런특희한 냄새도 마찬가지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
최근 건강이 아름다움이 화두입니다 그리고 이 두종류의 산업 서비스산업은 더욱더 발전할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간들의 욕구는 오래살고싶은것입니다
아프지않고 치매없이 건강히 내갈곳을 알고준비하고 생을 마칠수있도록 말입니다
그중에 종교가진자와 안가진자의 차이점은 엄청납니다 받아드리는것과 죽음을 멀리할려는 그런사람들일수록
오래살꺼라고 오만거 다먹습니다 어떤 우리나라 아저씨는 살아있는 곰의 쓸개에 빨대를 꼿아서 흡입??
하는 분들도 뉴스에 전해들었습니다 잔인하다 못해 인간이하지요 또 슬슬 더워지니 개잡아 드시는분들
정말 그업보 어쩔꺼나 입니다 제발 개고기 만큼은 안드시길 바랄뿐입니다
돈만 있으면 다아 해결되는 우리나라 ~!!
제가 얼마전 저의제자와 아시는 지인들에게 말햇습니다
우리나라는앞으로 더살기 막막해진다고 햇습니다 이유는 금융이 터질것이라고햇습니다
어제뉴스에 제2금융이 몇조가 터졌다고 합니다
그럼 아픈사람들 열받은 사람들 홧병으로 쓰러진 사람들 얼마나 많을까요?
돈이 살인도구인것을 모릅니다 돈!! 돈!! 으로만 뭐던할려는 지금현실이 아득히 슬픕니다
왕과비의 독창성인 불사조 마사지방법은 옛도인들의 5운 육기 행중에 일부입니다
5운이란 ? 5가지의 별따라 수행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떠고 사라지고또떠고 사라지는 오행들이지요
6기란 우리인가의 장부 입니다 6장부가 튼실해야 다른장부는 따라오니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최고의고승들이 배출된나라입니다 선"!!과 교와(가르칠교) 정신적인 먹꺼리가 바로
이런 도덕적관념의 수행이 기초란것을 지금 20대 30대초반의 엄마들이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일 영어 공부와 수학공부 아이들에게 엄청난량의 공부보단 쉬엄쉬엄 아이들에게 수행의 기본교리만
가르쳐도 아이는 어느아이와다를것입니다
나또한 많은 고승들의 책을 읽고 또읽었으나 자꾸잊혀져가니 맘이 아리고 슬퍼지지만 또 한번더읽고 또읽는
나의외고집은 이런 고승들의 기운이 들어와있기때문일꺼라 생각합니다 난 저런사람이될꺼야 처럼 이미
정해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똑같이따라하고싶은 저의맘은 아직도 화두에 올려두고 매일 나아를 찿아봅니다
왕과비 여러분 !!
사람만지는 직업은 어떻게보면 참좋은 덕이생깁니다 얼마나 고운일이고 뜩깊은일 !!인지
이해못할 사람들도있지만 저와같은 느끼지못한 아마도 짜릿한
성취감도 따라와서 그럴것입니다 아픈사람들에게 건강하게 살라고 곡물섭취를 권하고 자기전 기본운동을
권한다면 우리나라사람만큼은 건강하게 살것입니다
제가 쓰고있는책이 (올하반기출시예정 ) 많은 사람들이읽고서 참조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온간힘을 모아서
기도할뿐입니다
불교는 이땅에 1600 년이 되었습니다
인도가 원 고향이지요 우리에게 수입이 된 불교입니다 고승들이 달마나 경허나 육조혜능이나 좋은분들이 전파한것이
불교 입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북쪽 평야에 9개의 절을 창건하면서 불교를 믿어 복을 구하라 하여 시작
오백나한이야기 절에 올라다니면서 어느보살에게 전해들엇습니다
오백나한이란 ? 5백 명의 도 적들이엇씁니다 어느날 부처님이 산속에서 불법에 대해말씀을 하면서
그락이 어디냐? 라고 문답을 주고받을때 부처님의 제가가 부처님께 극락은 어디에 있니까? 라고 물어보니 부처님께서 "극락이란 ? 바로 저어기 절벽밑에 있단다 하자 제자가 부처님!!"" 저긴 떨어지면 죽지않습니까? 하니
부처님이 그래 하지만 극락이 저곳에 있구나 하고 말이끝나자 ~! 옆에서 불법을 숨어서 듣던 5백명의
도적들이 똑같이 벌벽아래로 떨어지면서 부처님의말씀이 믿는다라고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랫더니 부처님은 그죽은 5백명의 나한들을 극락전에 새워두고 (나무로깍아만든 여러가지의형상 사람들 )
많은 사람들이 보고 한수가르쳐주신것입니다
사람들을 만지는 직업은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됨으로 나만의 종교로서 기파장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라는
저의마음으로서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올립니다
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왕과비 김현정 2012.5.7일
첫댓글 가끔 기파장을 이사님께서 불어 넣을때 신기함을 여러번 보았지만,
도인들이 하는 거라 하늘 높은줄로만 알았습니다,,~~ㅋㅋ
어이구~!! 우리 이쁜 새끼들이 이제 조금식 알속에서 깨고나올라꼬하네요 !! ^^* 6기를 사용할때는 내가 먼저 착함과 선함 아픈사람들 베풀자라는 그자체가 하루1회이상 있어야 사용할수있습니다 도력은 누구나에게 됩니다 선함으로 수행을 하게되면 더욱 강해진다 라는것차이점입니다 첫댓글 뭔가 " 필!!"" 에너지가오지요? 느껴보세요 제가 멀리서도보낼터이니 ...^^*
이사님,,,,잘 읽었습니다*^^*
네~!! 우리창원점 얼굴이 씩 웃는얼굴이 보이네요
창원점님 아픈고객분들이 많이오지요? 그분들 황금탕후 머리감고 누우라고하시요 아님 독까스 원장님이 도로 흡입하게되면 몸이 아파집니다 ^^*
아픈분들을 관리한다는게 힘들어요
정말 몸안좋은분들은 독소가 숨이막혀요..
방문 조금열어놓고 관리해요 ..
네^^* 박원장님 요앞전 태화점 남자분 소개로 중풍관리 한다고 갔더만 황금탕족욕후 썩은 냄새가 (암모니아 ) 샤워하고 삼푸칠하라고하고 누우라고햇씁니다 자존심이 상했는지 인상이 오그라들던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대로 하다간 그 악취가 나의몸속으로들어오니까요 냄새가 심하면 (본인은 잘모름 ) 씻고난뒤에 관리들어가세요 아님 뜨거운 타월로딱아내고 하시던지요 그게 살길 입니다 하하~~하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 구미점은 부엌에서 창문열면 환기가 잘될것 같습니다 부엌문 열어두세요
네^^* 박원장님 요앞전 태화점 남자분 소개로 중풍관리 한다고 갔더만 황금탕족욕후 썩은 냄새가 (암모니아 ) 샤워하고 삼푸칠하라고하고 누우라고햇씁니다 자존심이 상했는지 인상이 오그라들던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대로 하다간 그 악취가 나의몸속으로들어오니까요 냄새가 심하면 (본인은 잘모름 ) 씻고난뒤에 관리들어가세요 아님 뜨거운 타월로딱아내고 하시던지요 그게 살길 입니다 하하~~하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 구미점은 부엌에서 창문열면 환기가 잘될것 같습니다 부엌문 열어두세요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독소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도 진작에 자기자신이
못느낀다는 것이지요,,,우선 돈생각과 불신을 먼저 가지니 자기 복을 멀리 하는 것이지요~~
신천에도 그런 여자손님이 있어요...안타깝지만 자기가 하자는 데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좀더 암모니아 냄새를 피할방법은 " 황금탕으로 악취를 최대한 빼내는법 이최고입니다 ^^* 그리고 닦고뜨거운타올로 ^^* 누우시라고
또한 냄새난다 안난다!!"" 라고 말할때 우리점주들깨부탁 드립니다 이거아주 말조심해야합니다 어떤분들이냐에 따라서 말할때 뱉어야합니다 소비자들은 자기보고 냄새난다고 하면 정말 기분 더럽다 그럽니다 냄새가나도 참아야하며
다르게 유턴 하면서 말돌려서 조심히 뱉어주세요 기분더러워서 못가겟다 라고하시는 분들이 더러있습니다
아~`그럴수도 잇겟네요...
상대방을 파악한다는 것이 또한 울 들의 중요한 직업관이죠~~
예~~예 맞습니다 조심해서 상대의 적중함을 찌를때와 부드럽게 들어가줄때 어떤 방법이 우선인가 ? 판단은 여러분들의 몪입니다 잘판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