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범죄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몇명 나와서 계속... 분석인지...
더 헷갈리게 한다.
무슨 의문점이 그렇게 남을게 있나?
성범죄는 계획이었고... 살인이 우발적이면...
머리 깎는 기계는 왜 가져갔으며...
죽이지 않고... 자신의 목적달성후에 머리만 깎여놓으면...
그렇게 비밀리에 행한일이 들통이 안날수가 있나?
극비밀리에 목적달성후에 죽이고 시체가 잘 썩게하고...
전형적인 연쇄살인범 아닌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분석한다면서...
초기에는 범인이 어설프다고 입을 모으더니...
그렇게 철저하게 증거하나 남겨놓지 않았는데 어설픈건지...
무슨 풀지못한 의문점이 남아있을까?
도대체 무슨 생각이나하고 분석을 하는건지...
첫댓글 깊은 산속에 왜 갔는지는...
아르바이트자리 가기전에 산삼있는곳을 아니까
먼저 목돈을 좀 주겠다고 유인했을수도 있고...
신출귀몰한 연쇄살인범이 무엇으로 유인해서 데리고 올라갔는지도
그리 중요사항이 아니다.
연쇄살인범도 죽어버리면...
얼굴공개해서 여죄여부도 가리지않고... 다 덮여버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