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로 흰색 차선 중...
실선-차선변경 금지구역, 점선-차선변경 가능 지역.
(실선은 다리 위, 터널안, 교차로 부근에 주로 그려져 있고 차선변경을 하지 못하는 곳이다.)
중앙선도 마찬가지로...점선-추월가능지역, 실선-추월절대금지구역.
(중앙선이 2줄인 곳은 절대 중앙선을 넘지 말라는 강조의 뜻)
문제:NEIS
교육행정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가 구축한 전국단위의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유로-4
유럽연합(EU)이 경유차에 대해 적용하는 배기가스 허용기준.
주행거리 1㎞에 미세먼지 25㎎, 질소산화문 0.25g 이하여야 함.
2001년 이후 '유로-3' 기준을 사용했으나, 2005년 신차부터 배기가스
기준을 2배로 강화한 '유로-4'를 적용하고 있음.
우리정부는 내년부터 경유차중 '유로-4'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는
3년 미만 차량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50% 감면 예고.
또 2009년부터는 허용 기준을 현행 '유로-4'보다도 까다로운 '유로-5' 수준으로 강화 방침.
문제:4총혈(總穴)
4총혈은 상지에서 2개혈, 하지에서 2개혈을 골라 온몸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4개혈을 말한다. 즉 옛 의사들이 오랜 기간 쌓은 임상경험을 총화한 것이다. 이 혈들은 온몸에 펼쳐 있는 모든 혈들에 비하여 치료범위가 매우 광범할 뿐아니라 한 ㆍ열, 허 ㆍ실 및 급성 ㆍ만성을 막론하고 이 혈들이 각기 독특한 작용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의 중요성으로부터 출발하여 4총혈이라 부른다. 보기를 든다면,
①합곡:얼굴과 입의 일체 질환때
②열결:머리와 목 부위 일체 질환 때
③위중:등과 허리 부위 일체 질환 때
④족삼리:배 부위 일체 질환 때
문제: 4관혈(關穴)
4관혈이란 대장경의 원혈인 양쪽의 합곡혈과 간경의 원혈인 양쪽의 태충혈을 배합한 것을 말한다.
옛 기록을 보면 4관혈이란 12경맥의 원(原)이 나오는 곳으로써 그것이 인체에 있어서 사대문과 같은 역할을 해내는 혈들이라 한다. 따라서 4관혈에 침(또는 뜸)을 제대로 놓을 줄 안다면 인체 모든 질환의 태반을 치료해 낼 수 있다고 옛날 의사들은 말하고 있다.
문제:13귀혈(鬼穴)
13귀혈이란 각종 정신질환에 특별히 유효하다는 13혈을 말한다. 이들 13혈에는 모두 귀(鬼)자를 넣어 별명을 붙여 놓고 있다. 즉 인중(귀궁,귀객,청귀시),상성(귀당), 신회(귀문),백회(귀문), 곡지(귀신), 척택(귀당), 간사(귀강), 태연(귀심), 태릉(귀심), 노궁(귀로), 소상(귀신), 신맥(귀로),은백(귀첩) 등의 혈이 그것이다. 한편 인중, 풍부, 협거, 승장, 상성, 설하, 곡지, 태릉, 중봉, 신맥, 은백, 회음(남), 옥무두혈(여) 등의 혈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아무튼 이 13귀혈은 정신분열증을 비롯한 일체의 정신질환에 이용하는 중요혈이다.
문제:중풍칠혈(中風七穴)
예로부터 백병지장(白病之長)이라고 하여 난치병 중에 난치병으로 여겨 온 중풍이란 한쪽 못쓰기, 온몸 못쓰기,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이 병에 한번 걸려들게 된다면 발달했다는 현대의학으로도 뽀족한 수가 없기 때문에 침뜸 치료에 맡겨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옛날 의사들은 중풍치료를 위한 피나는 연구와 무수한 임상을 통해 다음의 7혈에 침을 놓고 뜸을 뜨는 것이 가장 유효한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즉 백회, 곡빈, 견정, 풍시, 족삼리, 현종, 곡지, 혹은 풍시, 대추, 견정간사, 곡지, 족삼리 등의 혈이 그것이다.
문제:각기팔처(脚氣八處)
각기팔처란 각기병에 뜸을 뜨는 8혈을 말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각기병이란 현대에서 말하고 있는 각기병, 즉 비타민 B의 부족으로 다리붓기가 있는 병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현대의 각기병을 비롯하여 다리신경통 및 마비,다리에 힘없기 등 일체의 다리병을 말한다.
따라서 옛날 의사들은 일체의 다리병이 풍ㆍ한ㆍ습의 3사(三邪)에 의하여 생긴다고 보고 다리에 있는 8혈을 골라 뜸을 뜨고 약물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신통하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즉 풍시, 복토, 독비, 외슬안, 족삼리, 하거허, 현종혈들에 각각 뜸 20 ~ 30장을 뜨면서 약물치료를 병행하게 된다면 일체의 다리병이 신통하게 치료된다.
문제:육지구(六之灸)
육지구란 위함을 비롯한 위장병 일체 및 딸꾹질, 천식, 늑막염 등에 6혁에 뜸을 뜨는 것을 말한다. 즉 등 양쪽에 있는 격유, 간유, 비유, 양쪽을 합한 6혈에 각각 뜸 7 ~ 15장을 떠서 고질적인 위장병과 호흡기병을 치료해내는 방법이다
문제:결혼풍습 - 함싸기
1. 혼수함 바닥에 깨끗한 한지를 깔고
2. 오낭 주머니 5개를 넣는다
1) 동쪽-파란색주머니 (팥)/잡귀를 물리치라
2) 서쪽-흰색주머니 (콩)/재산을 증식하라
3) 남쪽-붉은주머니 (고추)/자식을 많이 낳아라
4) 북쪽-검정주머니 (향)/벌레를 쫓고 병들지 말라
5) 중앙-황색주머니 (목화씨)/옮겨 심으면 살지 못한다
3. 시계나 반지 여러가지 패물 (또는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가락지나 노리개)
4. 청.홍 옷감 (청감은 홍종이로 싸서 청실로 엮는다)
(홍감은 청종이로 싸서 홍실로 엮는다)
5. 위의 것을 다넣은 다음 깨끗한 한지로 덮고 그 위에 물목 적은 것을 얹은 다음 덮게를 덮고 혼서지를 얹는다.
*** 함에 넣는 순서 : 한지 - 오낭 - 홍단 - 청단 - 물목기 ***
봉치떡 만드는 방법............
찹쌀두켜 (음과양)에 팥고물을 넣고 가운데 대추와 밤을 박아 만든다 (대추9개,밤1개)
대추와 밤은 따로 떠 놓았다가 혼인 전날 신부가 먹도록 한다.
문제: 소호(SOHO : Small Office Home Office)족
1인 또는 2~3인이 집 또는 작은 사무실을 개설하여 출퇴근시간이나
엄격한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가지면서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로서, 통신장비와 컴퓨터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2)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거나, 출근할 필요가 없는 경우 집에서 재택근무나
온라인근무를 하는 사람을 일컬으며. 사업자등록 시 아파트나 주택 같은
집주소지도 사업장 주소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쇼핑몰이나 온라인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스승`과 `화냥년`의 어원
`스승`의 어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무격`이란 한자어가 있지요. `무`는 `여자무당`을, `격`은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 문헌을 보면 `무`를 `스승 무` `격`을 `화랑이 격`이라 되어 있습니다. 결국 `스승`이란 `여자무당`을 말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무당`은 고대사회의 모계사회에서 대단한 지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인디안 영화나 아프리카 영화를 보면 추장보다도 더 높은 지위에 있었던 사람은 제사장입니다.
결국 `스승`은 임금의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의 선생님을 한자어로는 `사부`라고 하는데, `사`자도 `스승 사`, `부` 자도 `스승 부`입니다. 결코 `선생 사, 선생 부`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자무당`이 `임금의 선생님`으로 그 의미가 변화하였고, 이것이 오늘날 일반화되어 `스승`이 되었습니다.
`남자무당`인 `화랑이 격`은 오늘날 `화냥년`이라는 못된 욕을 할 때 사용하는 말로 변화했습니다. 이 `화랑이 격`의 `화랑`은 신라시대의 `화랑`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무당`도 고대사회에서는 중요한 귀족 중의 하나였습니다. 신라 향가인 `처용가`에 나오는 `처용`도 `화랑`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남자무당은 여자무당에 비해 그 위세가 약합니다. 오늘날의 무당의 세계도 일처다부제가 보이기도 할 정도이니까요. 처용이 아내가 다른 남자와 동침하는 것을 보고 물러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도 알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 대목이지요. 그래서 남자무당은 이 여자무당, 저 여자무당을 찾아다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을 `화냥이`라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에게 쓰이던 것이 여자에게 사용된 것이지요. 간혹 `화냥`을 `환향`, 즉 `고향으로 돌아오다`라는 의미로 해석해서, 청나라에 끌려갔던 여인들이 몸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 왔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 것처럼 알고 있는 분도 있으나, 그것은 민간인들이 만들어낸 어원입니다.
문제:발렌타인데이의 기원
로마 순교록에는 발렌티누스라는 두 명의 성인을 2월 14일에 기념하고 있다. 한 사람은 로마(Rome)의 사제이며 의사인 성 발렌티누스(Valentinus, 또는 발렌티노)로서 클라우디우스 2세 황제의 박해 때인 269년에 순교하여 플라미니아 거리(Via Flaminia)에 묻혔다. 다른 한 사람은 로마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테르니(Terni)의 주교인 성 발렌티누스로 로마에서 순교하였고 그의 유해는 후에 테르니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그의 순교에 대해서는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의 “순교록”에도 수록되어 있다.
이 두 명의 순교자가 실제로 현존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학자들에 따라 주장이 다르다. 두 명의 발렌티누스가 실존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고, 또 다른 이들은 테르니의 발렌티누스가 로마로 이송되어 처형되었는데, 그로 인해 로마와 테르니에 두 개의 전통이 생겨난 것이지 실제로는 동일 인물이라고 한다. 본래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달리 전해진 것일 뿐 동일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더 많다.
전해져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성 발렌티누스는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어떤 관리의 감시를 받게 되었는데, 그 관리에게는 앞 못 보는 양녀가 하나 있었다. 성 발렌티누스가 이 양녀의 눈을 뜨게 해주자 이에 감동된 그녀의 아버지를 비롯한 전 가족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실이 널리 퍼져 마침내 황제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어 성 발렌티누스는 참수를 당했다고 한다.
성 발렌티누스의 축일을 연인들의 축일로 기념하게 된 것은 14세기부터이다. 연인들이 이날 서로 주고받는 특별한 형태의 축하 카드도 성행하였다. 이날을 선택하게 된 것은 이 시기가 새들이 짝짓기하는 기간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지기도 하고, 남성의 여성에 대한 기사도적 사랑의 표현에서 나타난 것으로도 생각된다. 즉 이 전통에 따르면 매년 2월 14일이 되면 젊은 여인들이 ‘발렌틴’(Valentin), 이른바 자신들을 흠모하여 시중을 드는 기사를 선택하고 이 기사들은 젊은 여인들에게 선물을 바쳤다고 한다. 이러한 관습은 아직도 영국의 몇몇 지역에서 존속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기념하는 발렌타인 축일의 여러 가지 의미와 형태는 상인들이 상업적으로 변형시킨 것으로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 것이다.
문제: 턴키공사방식
일괄시공업자가 건설공사에 대한 재원조달, 토지구매, 설계와 시공, 운전 등의 모든 서비스를 발주자를 위하여 제공하는 방식
턴키방식은 플랜트 수출이나 해외 건설공사 등에서 수주방식 중 하나로, 키(열쇠)만 돌리면 설비나 공장을 가동시킬 수 있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데서 유래했으며 '일괄수주계약'이라고도 한다.
시공자가 조사, 설계에서부터 기기조달, 건설, 시운전 등 전과정을 맡게 된다. 인력이 부족한 중동국가들로부터 플랜트 상담이 대부분 턴키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비슷한 용어로 녹다운 방식이 있는데 이는 부품상태로 수출한 뒤 현지에서 조립, 완성품을 만드는 형태로 주로 자동차 수출에 이용되고 있으며 수출업체 입장에선 완제품보다 부품의 관세가 낮으므로 유리하다
문제:스캔론 플랜
영업실적 향상에 의해 생긴 경제적 이익을 노사 모두의 협조에 의한 결과로 보고 이를 노사간에 분배해 종업원의 참여의욕을 높이려는 제도입니다..~^^*
문제:카레 어원?
색깔 때문이라고하네요
문제:카드의 그림은 신분제를 상징
원래 트럼프(카드)는 '타로'를 간략하게 만든것으로 여관 같은 곳에서 도박게임에 사용되었다. 14c후반경에는 이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하트, 클로버라는 그림의 이름이 등장했다고 한다. 카드도안은 당시 신분제도를 상징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상인의 '돈', 스페이드는 기사의 '검', 하트는 성직자의 '성배', 클로버는 농민의 '나무막대'를 의미했다. 또 조커는 '거리의 재주꾼'을 나타내며, 재주꾼들이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했다는 데서 특별한 역할을 할수있는 카드로서 이용되었다. 원래 카드는 직접 손으로 그려서 만들었는데 16c가 되면서 목판인쇄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서민의 오락이 되었다. 18c에 접어들면서 런던에서는 '팔로'라는 도박 카드가 대유행하여 여성도 카드에 열광했다. 당시 '팔로부인'이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도박카드가 유행했다. 현재 홍콩의 부인들이 도박 마작에 열광하는 것과 비슷할지 모른다. 당연히 프랑스혁명기에도 카드는 놀이에 이용되었지만 킹, 퀸, 잭등의 그림을 없애고 혁명카드가 만들어졌다. 그들이 중시한 평등정신을 나타내기 위해 모든카드는 그림카드로 만들어 루소, 한니발, 브루터스 등의 인물상이 카드에 그려졌다. 그러나 혁명카드는 설교색이 농후해서 재미가 떨어지면서 얼마되지 않아 원래 카드로 돌아갔다. 이처럼 시대와 함께 그림을 바꾸어온 카드가 현재와 같이 53장짜리가 된것은 19c 후반 이후이다
문제: 시치미 떼다
옛말에 시치미 떼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매사냥에서 비롯된 말이다.
"시치미(매의 꽁지에 매어두는 꼬리표 같은 것으로,여기에는 주소와 이름등을 적어 자신의 매임을 표시했다)"
매 사냥을 하다가 간혹 매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잃어버린 매를 받아서 시치미를 떼고
자신의 시치미를 붙여서 자신의 매인것처럼 하여서
시치미 떼다라는 말이 나왔다.
문제:한국의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일
나는 빌 클린턴에게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 그리고 김대중에게서 노무현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되는 것을 백악관에서 직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차기 정부에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마이클 그린 전 미국 백악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문제:NIE, 네오콘 신뢰를 깨다
이란 핵과 관련돼 새롭게 공개된 국가정보평가(NIE) 보고서는 늪지대에서 맑은 샘물을 발견한 것과 같다. 투명성과 전문성, 정확한 진술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중근동 정책을 둘러싸고 벌어진 허위와 왜곡, 정치적 수사, 가장으로 점철된 공적 논쟁과는 비교할 수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NIE는 지난 여름부터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통령과 딕 체니의 사람들, 정책기관 내부의 네오콘들 사이에 그것을 고치고 덮어두려는 투쟁이 벌어졌음이 틀림없어 보인다. 보고서가 정부 내부에서 유포됐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이란의 (존재하지도 않는) 무기 프로그램이 3차 세계대전을 불러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위협했다.
〈윌리엄 파프 / 미 칼럼니스트〉
문제:발리우드와 인도 문화의 힘
세계는 최근 몇 년간 인도의 급격한 변화를 지켜봤다. 인도가 세계 권력의 한 축을 담당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평가들은 때로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적어도 인도의 힘이 간과돼선 안 될 부분이 있다.
샤시 타루르 전 유엔 사무차장
문제:로스엔젤레스형 스모그
스모그는 생겨나는 원인에 따라 런던형과 이것형의 두 종류로 나뉘어집니다.
런던형 스모그는 14세기 유럽에서 생겨난 것으로 석탄소비에 의한 것입니다.
19세기 중엽 석유의 이용이 늘면서 생겨난 이것형 스모그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주원인입니다.
미국의 대도시 이름을 딴 이 스모그는 바로 로스엔젤레스형 스모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