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관악구합기도 을지관 드림합기도 관장 박진욱입니다.
혹시~ 내 아이가 학교폭력 피해자? 설마~ 내 아이가 학교폭력 가해자?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내리는 봄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일어난 산불의 불씨마져 모두 꺼버려 반가운 봄비라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러한 봄비가 모든 산불의 불씨를 꺼버린 것처럼 학교폭력의 불씨도 일시에 꺼져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범죄는 단순한 것 같지만, 양파를 한겹씩 벗겨내는 것처럼 범죄를 잘 살펴보면 복잡한 사회 현상으로, 그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매일 밤 폭력과 살인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크게 두가지 요인이 범죄 발생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첫째. 사회적 요인입니다.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취약 계층의 사람들이 불평등과 불만을 가지면서 범죄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약자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둘째. 심리적 요인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다양한 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의 집단 내에서 권위적 지위, 자존감 저하, 정서적 불안, 임금 불평등으로 인한 심리적 분노, 인격비하로 인한 분노, 남과 비교, 타고난 개인 기질에 의한 분노폭발, 후천적 가정환경에 따른 개인적 욕망과 습관 등이 범죄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얽혀 상호작용하며, 범죄 발생에 상호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범죄 예방 및 대처에는 이러한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처해야 합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것으로, 현제 실제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범죄 예방 시스템 개발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보여주는 시스템처럼 범죄자의 생각이나 행동을 미리 예측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행동은 사전 예측하기 어렵고, 예측 모델의 정확성도 고도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범죄 예방 시스템이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법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범죄 예방 시스템이 실제로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범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범죄 폭력을 방지하려면 미연에 초등학교에서부터 학교폭력 예방 그림그리기, 학교폭력 예방동영상 교육 시청 등의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하여야 합니다.
학교폭력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품갈취, 성폭행, 성희롱, 집단폭행, 사이버폭력, 왕따 등 다양한 폭력들이 있습니다.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서는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학생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야 하며, 폭행을 당한 학생은 무조건 숨기기보다 부모와 선생님께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부모님들도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를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 무조건적인 안전은 없습니다. 아이가 유치원 가는 것부터가 부모를 떠나 낯선 아이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집안에서만 키우면 안 다치는가요? 한번쯤은 방안이나 거실,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치는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것처럼 아이를 사회와 단절시켜 키우면 더 큰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이게 됩니다.
타고난 기질과 성격상 말이 없고 내성적인 아이는 어릴 때부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제가 성인의 아동기 학교폭력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상담한 결과, 아동기에 폭력에 노출된 사람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교폭력의 큰 휴유증과 트라우마를 안고 대인공포증을 갖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반면,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릴 때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대상의 사람을 은근히 비하하고 막말을 하면서 괴롭힐 경향성이 높고 그러한 본인 자신은 회사나 모임에서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모든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심각한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공통점은 "저는 그저 장난이었을 뿐입니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 중에서도 매일 선생님께 혼나는 애들의 변명은 "장난으로 그랬어요"라는 말입니다.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정말 딱! 떨어지게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왜 세살 버릇이라고 할까요?
심리학자와 발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살이나 두 살의 아이들은 아직 자기가 누구인지 스스로 깨닫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나이가 세 살쯤 되면 서서히 자기라는 개념을 인식해 나간다고 합니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집안에서 따라했던 부모님의 말과 행동, 걸음걸이, 말투, 습관까지 몸에 스폰지에 물이 스며드는 것처럼 몸에 익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어린 아기때부터 세 살까지 본을 잘 보여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우리돈 2억원의 벌금을 선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학교폭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적 대처방안이 절실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전세계 나라에서도 학교폭력의 심각성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트라우마를 갖고 살아가고 일부 학생은 자살까지 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많은 전문가들도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법의 잣대를 재조정해야 하지 않는냐의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관악구에서 합기도 호신술을 지도하는 관장으로 사람은 먼저 인간다워야 함을 강조하며 공부보다 인성이 먼저다! 라는 교육관을 갖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호신술, 여성호신술, 성인호신술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자기방어 프로그램을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실전호신술을 통해 자신을 방어하고 자신감을 높이고 마음의 자존감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유산소운동을 통한 다이어트효과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악구합기도 을지관 드림합기도에서는 폭력적 상황에 도움이 되는 상황별 실전호신술 교육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자기방어로 스스로 안전한 예방적 생활을 할수있도록 즐겁고 재밌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관악구합기도 자기방어 호신술전문도장
을지관 드림합기도관장 박진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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