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25일까지 열린 <br />제22회 동아시아 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를 보면서<br />오픈서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엇슴니다.<br />토요일 우리나라와 단체전 게임에서 상대선수가 화서브시 볼을 규정이상으로 토스하지 않아서 심판에게 어필햇고 심판은 상대선수에게 주의만 주는 정도로 해서 게임은 끝낫슴니다.<br />일요일 개인전에서도 같은 상황 우리선수가 심판에게 어필햇고 주의를 주다가 심판이 결국 폴트를 줌니다 세트2:2에서 게임스코어 5:5폴트 6:5이때부터 상대선수 무너지더니 한점도 못따고 패하더니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구장을 나가더군요.<br />이건 이 학생만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br />잘 원칙을 가르치지않은 코치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봄니다.아이에게는 안타깝지만, 이기회를 통해서 원칙이 지켜지고 준수하는 계기가 되어 더 성장하였으면 함니다.원칙은 라켓쥔 그순간 남녀노소,지위 ,국적을 불문하고모두에게 지켜져야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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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공감하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고의성은 아니지만 토스시에 볼을 잘못던져서 일정방향으로 못한적도 잇어서 더욱 집중해서 토스를 해야겟다는 생각을 함니다
원칙 안에서 즐기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울타리안에 잇을때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