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후원
고맙습니다.
피터 모린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를 희생하여
형제들의 보호자가 되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배고픈 이를 먹여주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벌거벗은 이를 입혀주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집 없는 이에게 누울 곳을 마련해 주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자신의 희생으로
무지한 사람을 가르치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하느님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다.”
-피터 모린-
우리가 조금만 우리의 것을 이웃과 나눈다면 참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10월 달에는 필리핀을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 비영리법인이 인가 되는대로 메트로 마닐라의 나보타스와 말라본과 칼루오칸 지역에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 10월 1일-31일 도움 주신 은인들
이승엽님/ 정연옥님/ 이은숙님/ 손인숙님/ 허영님/ 한창섭님/ 서장선님/ 이진희님/ 황정서님/ 허준님/ 윤인순님/ 김창호님/ 김신유님/ 손지훈님/ 이수정님/ 서정아님/ 우기련님/ 이은규님/ 박영민님/ 최희찬님/ 박혜영님/ 신영세님/ 류준열님/ 이은철님/ 제형욱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수미님/ 김경진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선희님/ 김정식님/ 손정은님/ 이석훈님/ 김금숙님/ 우미주님/ 이동화님/ 황미진님/ 배혜영님/ 윤영숙님/ 김민철님/ 지승이네/ 우상경님/ 원영덕님/ 조영래님/ 이상준님/ 김재정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김정수님(찬미)/ 오구말목회/ 김혜미님/ 최종인님/ 황미진님/ 곽민경님/ 박준옥님/ 이윤경님/ 김금순님/ 감사합니다/ 조은경님/ 박소영님/ 김재정님/ 정훈영님/ 김남필님/ 최병란님/ 김윤경님/ 황치호님/ 전호성 야고보님/ 조옥환님/ 김희완님/ 박인숙님/ 권성일님(장수)/ 인천은평교회/ 박혜림님/ 김미향님/ 김문규님/ 길경희님/ 정성균님/ 류정민님/ 정수진님/ 이형완님/ 강종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김재정님/ (주) 경우머트/ 황석진님/ 정학근님/ 손정원님/ 김미란님/ 김희심님/ 현동복님/ 장원오님/ 편동석님/ 이경화님/ 민지숙님/ 김은미님/ testinter./ 김재정님/ 광호님/ 최정옥님/ 고재윤님/ 윤서연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장정원님/ 이호정님/ 홍은경님/ 이승국님/ 정진원님/ 신태선님/ 박명희님/ 최성문 T.More님/ 오수아님/ 양기원님/ 유정준님/ 천정원님/ 박정민님/ 이현민님/ 허영님/ 김재정님/ 이명룡님/ 방지원님/ 신민철님/ 신숙자님/ 변정주님/ 박전호님/ 이경주님/ 노미화님/ 강윤하님/ 김영희 루시아님/ 원영란님/ 홍애현님/ 이재명님/ 김용욱님/ 김윤희님/ 조동기님/ 이혜주님/ ms님/ 앞으로도 계속님/ 주님의 천사님/ 주성린님/ 배영경님/ 김병정님/ 방승호님/ 고맙습니다/ 한재준님/ 한재현님/ 윤정호님/ 이규희님/ 김유신님/ 김민정님/ 권영애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박두종님/ 조상연님/ 주영님/진우님/ 성민, 규민님/ 윤성숙님/ 나숙희님/ 김혜순님/ 이춘례님/ 권희영님/ 김혜영님/ 김경진님/ 임채윤 다니엘님/ 김재정님/ 김형도님/ 김정희님/ 최영수님/ 이용기님/ 박용수님/ 벤자민님/ 김용창님/ 박광훈님/ 프코님/ 이상균 베드로님/ 윤현진님/ 김회동님/ 보성(감사함)/ 김미례님/ 손정현님/ 고맙습니다/ 이영주님/ 익명/ 김남일님/ 김현주 아델라님/ 이병호님/ LOVE님/ 신영세님/ 홍분남님/ 김동환님/ 김희순님/ 문진철님/ 송미정님/ 임은실님/ 김재정님/ 김미현님/ 권도현님/ 오혜진님/ 박성철님/ 서영만님/ 이종순님/ 최진란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이현진님/ 고향숙님/ 이강애님/ 이선아님(정민)/ 황길용님/ 하영지님/ 이천수님/ 박자영님/ 이동근님/ 정병석님/ 심우정님/ 김은형님/ 진미란님/ 한동오님/ 임상규님/ 동동이네/ 차훈희님/ 은병욱님/ 김재정님/ 이현민님/ 조옥희님/ 채영숙님/ 김재준님/ 변주완님/ 장예지님/ 김지영님/ 서정아님/ 최옥인님/ 황태훈님/ 조윤성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한송이님/ 이기우님/ 소사3동성당/ 경선소이어/ 모혜정님/ 이경하님/ 최윤지님/ 여은영님/ 박은경님/ 김재정님/ 김대영 해강한의원/ 해피빈/ 주소연님/ 주소정님/ 권성일님(장수)/ 권수영님/ 김현영님/ 조성희님/ 이경신님 사랑의열매/ 하금례님/ 이옥자님/ ^^님/ 부평선교교회/ 얄미운천사님/ 서윤진님/ 권홍철님/ 김재정님/ 이진솔님/ 손정은님/ 박영혜님/ 문정숙님/ 김경희님/ 구미숙님/ 이상진님/ 헬레나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나무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여수 황미자님/ 이수영님/ 한정우 요한님/ 장기정님/ 소명여중/ 오창재님/ 이수미님/ 김재정님/ 이남숙님/ 김영미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선학동성당/ 고경미님/ 전유진님/ 하헌구님/ 김은미님/ 정성미님/ 나윤희님/ 김재정님/ 김창수님/ 박범수님/ 강영진님/ 노승근님/ 신복미님/ 김종국님/ 이은주님/ 남경수님/ 여형구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임점애님/ 최민해님/ 류영재님/ 최윤경님/ 최종애님/ 김재정님/ 배봉주님/ 죄송합니다/ 이현숙님/ 김정자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양선경님/ 서정화님/ 이강준님/ 곽경찬님/ 김난주님/ 정현채님/ 맹승주님/ 편옥이님/ 정순교님/ 황재환님/ 김경선님/ 민영미님/ 이현민님/ 류혜연님/ 홍인희님/ 이은영님/ 명순옥 데레사님/ 김수자님/ 류호철님/ sn570님/ 김혜숙님/ 최금임님/ 강나현님/ 이신영님/ 최현수님/ 정은순님/ 양영찬님/ 최세현님/ (주) 케이에스/ 김재정님/ 강태조님/ 이숙이님/ 김상성님/ 김갑수님/ 권병주님/ 응원합니다/ 노희영님/ 김정미님/ 이정기님/ 심미용님/ 이종국님/ 이희성님/ 이혜연님/ 권은경님/ 염혜철님/ 조원명님/ 송민기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김형섭님/ 구태린님/ 구자홍회장님/ 최광호님/ 김두남님/ 김영미님/ 임경환님/ 김춘희님/ (재)인천교구/ 한빛 예나 민정님/ 곽영미님/ 정영선님/ 정명심님/ 임승선님/ 할렐루야/ 지예슬어린이/ 황미경님/ 김은숙님/ 설정미님/ 함께 사는 세상/ 구자민님/ 조용탁님/ 김도경님/ 행복하세요/ 김미경님/ 김혜정님/ 김재정님/ 이계윤님/ 김건태님/ 행복하세요**/ 박정일님/ 이준명님/ 이인숙님/ 염명준님/ 이바오로님/ 문정화님/ 작은보탬되길/ 이종민님/ 이윤석님/ 신정훈님/ 채대광님/ 진로마트 황강?님/ 김재정님/ 지주 LS/ 정병욱님/ 김영숙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김승용님/ 정영희님/ 문영환님/ 박성규님/ 반포성당 박은?님/ 김연옥님/ 이용직님/ 한경희님/ 김상우님/ 박서희님/ 임희선님/ 김기호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박남숙님/ 백선경님/ 정경숙님/ 박영옥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김매옥님/ 김경미님/ 고맙습니다/ 김지연님/ 이상걸님/ 최수영님/ 김종량님/ 봉헌금/ 조서호님/ 이윤주님/ 류호찬님/ 로마나님/ 부산 이종택님/ 박미영님/ 박재선님/ 박현주님/ 이선미님/ 김정은님/ 주정혜님/ 이민수어린이/ 김현자님/ 윤미희님/ 박성남님/ 문선영님/ 조정훈님/ 서지현님/ 최혜영님/ 정현님/ 박춘도님/ 박한철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최영재님/ 고명옥님/ 한성택님/ 이용복님/ 부끄런손/ 송영경 미카엘라님/ 맹일호님/ 한국성모의자?/ BYUNYONGHO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정승숙님/ 권도훈님/ 오드리될뻔님/ 김해수님/ 김정민님/ 박상오님/ 이영교님/ 유흥식님/ 윤선영님/ 강옥경님(엘리사벳)/ 이은호 프란치스코님/ 박근영님/ 박춘배님/ 성갑용님/ 허상봉님/ 이미선님/ 김순자님/ 라영도님/ 채민병님/ 최준일님/ 유재준님/송금/ 김근협님/ 임혜영님/ 김재정님/ 신세례님/ 이성애님/ 뭉치님/ 강영미님/ 김윤희님/ 김영옥님/ 박규식님/ 김성호 다니엘님/ 다연 도현님/ 배정희님/ 김상순님/ 춘자진원씨/ 신중석님 정소여님/ 민트우?/ 안석주 베네딕도님/ 이현경님/ 오민숙님/ 민경휘님/ 심희옥님/ 전종숙님/ 이귀점님/ 권현주님/ 최연균님/ 안점순님/ 서석숭님/ 김준만님/ 오중석님/ 도재열님/ 강환진님/ 여명옥님/ 이순례님/ 김화자님/ 윤동겸님/ 윤지섬님/ 김창용님/ 김영균님/ 박용완님/ 감사합니다/ 최지현님/ 박윤선님/ 장한업님/ 행복하세요 윤님/ 변수정님/ 최윤라님/ 최혜리님/ 유현승님/ 박분화님/ 전희성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지성용신부님/ 고맙습니다/ 조태종님/ 우안젤라님/ 김수정님/ 최해선님/ 이현민님/ 정우진님/ 이재웅님/ 안현님/ 김한남님/ 최웅식님/ 성그레센시아님/ 갑곶성지 영성센타/ 김중철님/ 감사합니다/ 김익권님/ 변인자님/ 이바다님/ 백원호님(승승)/ 김은지님/ 강정식님/ 홍선희님/ 이진수님/ 공분근님/ 박노범님/ 채복순님/ 너무 적습니다/ 윤한병님/ 김성좌님(전주)/ 박영희님/ 김영상님/ 박상귀님/ 무송이님(김태?님)/ 김재정님/ 능동/ 반포성당 가정/ 경준 경빈님/ 이현선님/ 이영근님/ 오정숙님/ 오미라님/ 조경민님/ 채만규님(채항?님)/ 주님을 찬미/ 최혜정님/ 박병윤님/ 감사합니다/ 김민주님/ 김영란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이경희님/ 장선희님/ 고현정님/ 전봉운님/ 당연증님/ 강은경님/ 윤병상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전혜향님/ 고정선님/ 김재정님/ 강영미님/ 051-16**-23*5님/ 허혜숙님/ 김정화님/ 최형순님/ 김우진님/ 전성아님/ 윤경하님/ 오소정님/ 가브리엘라님/ 김정식님/ 윤경아님/ 노민자님/ 윤진서님/ 김필규님/ 강기선님/ 신정란님/ 장용석님/ 김수홍님/ 장경순님/ 김인숙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곽승원님/ 김혜선님/ 운오통상/ 김옥님/ 전숙희님/ 이정훈님(완두)/ 김철홍님/ 김성옥님/ 김호성님/ 운오통상/ 성암교회 5남전도회/ 다카스 6기/ 익명/ 알로이시아님/ 마리안나님/ 상동성당 사랑나누리/ 대전 교수님(상품권)/ 정은호 생일기부금/ 윤 안드레아님/ 손현주 미카엘라님/ 이병호님/ 임주선님/ 김재준님/ 장영순님/ 익명 자매님/ 구정숙님/ 김명자님/ 안효순 베드로님/ 반포성당 자매님들/ 지주 LS/ 김현중님 후원금/ 오영철님/ 방영문님/ 황성미님/ 정옥현님/ 이두이 보나님/ 오구말목회/ 김계철님/ 정미향님/ 꿈꾸는 타자기님/ 인천은평교회/ 김수미님/ 이경혜님/ 최종인님/ 신재영님/ 황수경님/ 합계 15,763,600원
후원 물품으로 도움을 주신 은인들
운오통상-의류 1상자/ 솔향봉사단-카피믹스 3통, 선물세트 1개/ 최정훈님-콩두유 200ml*24개*3상자/ 박정석님-의류 1상자/ 박윤선님-의류 1상자/ 방정자님-수건 1상자, 커피믹스(230) 1상자/ 양순복님-의류/ 밀양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고 이연희 마리아님-쌀 20킬로*4포/ 달전정미소-쌀 20킬로*4포/ 코람 데오-빵 1상자/ 유병옥님-의류 1상자/ 박성지님-치커리 1상자/ 익명(프랜드 마켓)-라면 1상자/ 황인진님-고구마 3상자/ 익명(참방아쌀)-쌀 20킬로*1포/ 황미경님-유기농 생 딸기잽 2상자/ 다카스 6기-채소/ 생선할머니-갈치 1상자/ 김혜경님-달걀 10판, 요구르트 200개/ 4602(차량번호)님-식초 1통, 채소 등/ 3428(차량번호)님-포도 12상자/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김영남님-과일, 떡 등/ 최금성님-고추가루/ 알로이시아님 마리안나님-쌀 20킬로*1포, 라면 2상자, 밀가루 및 국수/ 현지욱님-쌀 20킬로*1포/ 보라매 보육원-밀가루 8포/ 익명(넥 워머)-넥 워머 1상자/ 수원자매님-소금 20킬로*2포/ 상동 사랑나누리-쌀 20킬로*2포/ 수원자매님-쌀 20킬로*3포, 고춧가루, 콩나물 3상자, 달걀 10판/ 잔치국수님-달걀 30판/ 정혜영님-곡물차 2통/ 오민숙님-책 2상자/ 조경선님-의류/ 알트리님-세제 1상자/ 한마음 모아-쌀 5킬로*4포/ 익명(상승월드)-의류 1상자/ 익명(머슴과 마님쌀)-쌀-20킬로*2포/ 논산 생뽈요양원-고구마/ 2891(차량번호)님-돼지고기 1상자/ 삼천포 대게-대게 1상자/ 천하수산-김 1상자/ 이형진님-의류 5상자/ 김수영님-세제 1상자/ 백마고지 김정일님-쌀 20킬로*1포/ ㈜ 삼화콘덴서-쌀 20킬로*3포/ 김민호님-쌀 20킬로*1포/ 이주연님-쌀 20킬로*1포/ 1445(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정옥근 세베라님-얼갈이 배추 20상자, 어묵 3상자, 풋고추 2상자, 콩나물 20상자, 애호박 5상자, 두부 5상자, 순두부 5상자, 돼지고기 100근/ 솔향봉사단-의류 및 설탕 2포/ 미 8군 교우들-쌀 200킬로 및 신발, 의류/ 김영남님-수박, 바나나 및 떡 등/ 김병호님-의류/ 익명-쌀 40킬로*5포/ 소금세상-소금 30킬로*16포/ 익명-달걀 10판/ 739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달걀 3판/ 윤명숙님-감자 10킬로*4상자/ 구혜정님-고구마 1상자, 건어물 1상자/ 조형구님-의류 2상자/ 이정원님-김치, 칫솔, 치약 등/ 김예림님-연필, 노트 1상자/ 송유정님-라면 및 의류/ 김현신님-의류/ 도현정님-생필품 1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박은영님-고사리, 들깨가루 등 1상자/ 포항 금비네-전 1상자/ 김수정님-치솔 1상자/ 부인중학교 신윤선님-의류 2상자/ 씨 앤 블루 저스트 정용화님-쌀 530킬로/ 문학나눔-책/ 최준서교수님-쌀 10킬로*2포/ 추연호님-의류 1상자/ 김수정님-샴푸 1상자/ 대구 서문시장 백일사-의류/ 익명-박카스 1통/ 전숙희님-의류 1상자, 장식장 1/ 이근철님-박카스 2통/ 송영수님-의류 2상자/ 박문수님-치커리 1상자/ 고흥상회-멸치 5상자/ 이형진님-의류 2상자/ 안나회장님-산 꽃게 7상자 및 호박/ 익명-컵라면 1상자/ 이한상 알베르또님&박여진 유스티나님-쌀 20킬로*20포/ 엄귀화님-생필품 1상자/ 박은영님-의류 1상자, 카놀라유, 장아찌, 고사리 등 1상자/ 김경순님-김, 멸치, 초코렛, 팥 등 1상자/ 코람 데오-빵 1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1374(차량번호)님-쌀 40킬로*6포, 고구마 2상자, 김치 1통/ 임진국님-마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1상자, 고추 2자루, 돼지고기/ 완두콩재단-어린이 책/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진수아빠-소고기 등심, 탕수육용 돼지고기 및 돼지불고기용 100근/ 고사장님-달걀 5판, 돼지고기/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윤세옥님-쌀 20킬로*1포, 의류 1상자/ 익명(한우리)-쌀 20킬로*1포/ 이은하님-의류/ 김수영님-식품 1상자/ 안효순 베드로님-우유 10상자, 커피-3상자/ 조상제님-쌀 30킬로 및 전 과 과일/ 익명 자원 봉사자님-쌀 20킬로*10포/ 한창석님-콩알버섯 1상자/ 김수영님-라면 및 커피믹스 1상자/ 조성제님-쌀 20킬로*1포/ 임진희님-마늘 1상자/ 김아현님-사탕, 과자, 국수 1상자/ 손현미님-고구마 2상자/ 김영남님-떡, 과일 및 고기/ 반포성당 자매님들-의류 및 그릇/ 익명(영동물류)-콜라 2상자/ 춘천에서 오신 자매님-쌀 20킬로*1포/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를 청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죄송합니다. 추가합니다.
조동석 사과치과 원장님- 치솔, 치약/ 유석현님-패딩 잠바 20벌/
첫댓글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함니다!
사랑과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아름다운 희망을 모으는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세상! 너무나멋진분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착한일 하시는분들이 되게 많네요...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지금부터 저도 민들레 팬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열정도 후끈하네요~ >_<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필리핀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공동선 11월호 민들레수사님 쓴 글 잘 봤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후원현황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해피 감동!!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세상을 밝히는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많은 천사님들과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아직까지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더 많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할 줄 알고, 내게 필요한 것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난한 이웃,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주고 정성을 쏟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글이 시대의 중요성을 간파하여 그 의미를 승화시키는데 더욱 매진하므로써 선교하는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이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기분좋게하는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민들레공동체 후원 기부천사님들 최고!!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후원현황이 정말 감동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귀한 참사랑을 봅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최고예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심어린 민들레사랑을 봅니다.
조건없이 베풀고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후원에 동참을 하신 천사의 마음을 가진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겨울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강추위가 와도, 태풍이 와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같은 자리에 뿌리박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손님들도 춥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기 전에는 남을 위해 절대 희생하지 않고, 욕심만 채우기에 급급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뒤로는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법을 배우게 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3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에 힘이 되도록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아름다운세상! 너무나멋진분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새삼스럽지만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시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입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만한 가 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는 기부천사님들은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생색내지 않고 후원하는 모습이고,
둘째는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매일의 희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통해 제 삶을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매달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가난한 이웃들이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기부~ 우리나라 기부문화가 많이 달라진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보내고자 찾고 있었는데, 민들레국수집을 발견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안,밖으로 고생하시는 노숙하는분들과 봉사자분들 힘내세요. 작은 힘이지만 조금씩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이 끝없이 이어지고, 절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