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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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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스크랩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도촌올빼미 추천 0 조회 3,597 14.01.24 03: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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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중성지방이란

우리 몸 안의 지방은 총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구성된다. 식품에 든 지방(포화지방=동물성 지방, 불포화 지방=식물성 지방과 생선 지방)과는 다른 개념이다. 중성지방은 뇌 외의 다른 기관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인다(뇌의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중성지방이 저장돼 있는 ´저수지´는 뱃살이다. 따라서 뱃살이 많아지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간다.

 

◆중성지방 수치 왜 높은가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식용류.버터.튀긴 음식 등 지방(특히 포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높다. 이는 중성지방도 마찬가지. 중성지방은 여기에 덧붙여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과 술(알코올)을 통해서도 올라간다. 탄수화물이나 알코올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중성지방을 생성하는 효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의 에너지 공급원 1위는 쌀(1인당 하루 평균 2.2 공기), 2위 라면, 3위 돼지고기, 6위는 소주(하루 한 잔꼴)였다. 이 중 쌀.라면은 탄수화물, 돼지고기는 포화 지방, 소주는 알코올의 공급원이다. 모두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데 기여한다.

 

우리 국민의 유전적 소인도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이 결과 우리나라 성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 이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가 정한 ´요주의´ 대상에 속하는 것이다.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면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진다. 중성지방이 혈관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돕고,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이 LDL 콜레스테롤을 ´악당´에서 ´악마´로 바꾼다는 비유도 있다.

 

따라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 사망원인의 75%가 심근경색인데 이 병을 일으키는 2대 위험 요소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어서다. 당뇨병 환자는 대체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간에서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 낮추는 법

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200㎎인 사람들은 먼저 식생활 개선요법에 들어가야 한다. 첫째, 육류의 껍질 부위 등 지방이 많은 부위.식물성 식용유.버터가 많이 든 케이크.페스트리.치즈.머핀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현명하다. 요리는 음식 재료를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찌거나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이 좋다. 둘째, 모든 술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만큼 절주도 중요하다. 술과 함께 먹는 삼겹살.닭날개 튀김.순대.곱창 등 기름진 안주가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올린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하자. 셋째,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래야 중성지방의 저장고인 뱃살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20%가 중성지방 수치가 1㎗당 200㎎ 이상(고중성지방혈증의 진단 기준)이다. 이런 ´고위험´ 집단과 당뇨병.심장병 환자이면서 중성지방 수치가 상당히 높은 사람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개선요법을 3~6개월 받고도 뾰족한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도 매한가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약으로 현재 피브릭산.나이아신.오메가-3 지방(오마코) 등 세 가지가 나와 있다. 모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약이다. 이 중 나이아신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준다. 오마코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오메가-3 지방과 같은 성분이나 순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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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200㎎인 사람들은

먼저 식생활 개선요법에 들어가야 한다. 


▶첫째, 육류의 껍질 부위 등 지방이 많은 부위.식물성 식용유.버터가 많이 든 케이크.페스트리.

             치즈.머핀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현명하다. 요리는 음식 재료를 튀기거나 볶기보다

             는 찌거나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이 좋다.


둘째, 모든 술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만큼 절주도 중요하다. 술과 함께 먹는 삼겹살.닭날

             개 튀김.순대.곱창 등 기름진 안주가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올린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

             하자.


셋째,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래야 중성지방의 저장고

             인 뱃살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20%가 중성지방 수치가 1㎗당 200㎎ 이상(고중성지방혈증의 진단 기준)이다. 이런 '고위험' 집단과 당뇨병.심장병 환자이면서 중성지방 수치가 상당히 높은 사람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개선요법을 3~6개월 받고도 뾰족한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도 매한가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약으로 현재 피브릭산.나이아신.오메가-3 지방(오마코) 등 세 가지가 나와 있다. 모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약이다. 이 중 나이아신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준다. 오마코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오메가-3 지방과 같은 성분이나 순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중성지방 수치- 평균 120mg/dl

정상 범위: 200mg/dl

경계성 고중성지방혈증: 200~400mg/dl

고중성지방혈증: 400~1000mg/dl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으로는 동물성 기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버터, 빵, 치즈 같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조리과정을 거친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누가봐도 참 쉽다고 여길 수 있죠.하지만 다 년간 이 맛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제한하기란 어렵다는 단점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생식이라는 대체 식을 찾아 먹기도 합니다.생식 중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은 다양한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 속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노폐물 해독으로 열을 내리고 소화를 도우며 이뇨 작용을 하는 곡물류와 이소플라본으로 발한, 이뇨, 해독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몸속의 불순물 같은 유해물질을 배설시켜 주모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곡물,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레시틴이 풍부한 곡물 등 다양한 국산 곡물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는 생식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산삼배양근과 발아곡물로 인하여 활성산소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항산화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루 한 번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으로 식사를 하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여렷있습니다. 운동도 중성지방을 줄이는데 한몫합니다. 주 4~5회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나 고추장류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한다.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지방분해에 아주 탁월해서 다이어트 할 때 많이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삼겹살에 허브를 넣어서 드시면은 지방이 분해가 된다고 한다.

 

고추에도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네요..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진통

   제의 역활과 항암작용도 하고, 비만의 예방효과도 준다고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캡사이신

   은 체내 지방분을 연소시키고 녹여서 이상 지방 세포조직인 비만세포를 물리친다.

 

콩류[두유,두부등]나 요플레가 복부지방을 분해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요플레를 만들때 유산균을 넣고 우유를 넣고 발효시키는 데요 이때, 유산균이 지방을 분해하

    면서 발효를 한다고 한다.

 

우유를 먹으면 지방이 분해된다고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칼슘이 지방을 분해한다고한다.

 

다시마, 콩사포, 식초도 지방을 분해한다고 한다.

 

녹차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 다이어트에 좋은 차다. 특히,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이 혈관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녹여주므로 동맥경화을 예방한다고 해요녹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으며 녹차의 카페인 성분은 지구력과 기억력을 증

    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차를 자주 마시면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대개는 녹차잎을 끓여 걸러낸 물을 진한 정도로 하루 4잔 정도를 마셔주는데 티백 녹차를 사

    용하려면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서 조금 식힌 후 티백을 담가 우려내어 마시는데 하루 5-6 잔

    정도 어느 때나 상관없이 마셔도 된다고 한다.

 

홍삼은 체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와 섭취된 지방을 응결시키도록 하는등 지방분해효능을 가

    지고 있다.

 

고추장도 고추와 같이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 종류에서는 우롱차. 녹차. 둥굴레차. 같은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렌스 지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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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에는 동물성 기름(지방)인 포화지방산과 식물성 기름인 불포화지방산이 있다. 그동안 포화지방산은 심장병이나 비만 같은 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연구 결과, 식물성 기름인 불포화지방산에도 동물성 기름 못지 않게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지방산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 지방산이 바로 트랜스지방산이다. 이 지방산은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마가린·쇼트닝 같은 유지(油脂) 등의 고체·반고체 상태로 가공할 때 산패(酸敗)를 억제할 목적으로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산패는 유지를 공기 속에 오래 방치했을 때 산성이 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나빠지거나 빛깔이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수소와 결합해 만들어진 지방산이다.

 

트랜스지방산을 많이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산과 마찬가지로 체중이 늘어나고,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질(LDL)이 많아져 심장병·동맥경화증 등의 질환이 생긴다. 또 간암·위암·대장암·유방암·당뇨병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식품 가운데는 마가린, 쇼트닝, 파이, 냉동용 피자, 도넛, 케이크, 쿠키, 크래커, 전자 레인지용 팝콘, 수프, 유제품, 어육제품 등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세계 각국이 트랜스 지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덴마크는 2004년 1월부터 트랜스 지방이 2% 이상 함량된 가공 식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했으며 미국 뉴욕시는 2008년 7월부터 트랜스 지방이 많은 튀김 기름을 쓰지 못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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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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