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스토리지 급부상 <디지털 타임스 8면 허정화 기자> 정부와 민간에서 통용되는 문서의 상당수가 전자문서인데다 각종 법령에 의해 주요 문서를 의무적으로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스토리지 업체들이 이른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용 스토리지'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내놓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면 현행 의료법 시행규칙 18조는 환자 명부ㆍ검사소견기록ㆍ방사선 사진과 해당 소견서ㆍ간호기록부ㆍ조산기록부는 5년, 진료기록부ㆍ수술기록은 10년, 처방전은 2년, 진단서는 3년 동안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이러한 기록물은 마이크로필름이나 광디스크 등 매체에 원본대로 수록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0860704004.html
올해 스토리지 시장 키워드 D2D 시장 향해 ‘골드러시’ <dataNet 권혁범 기자> D2D(Disk to Disk) 백업에 대한 관심이 업계는 물론, 일반 기업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마치 ‘골드러시’를 방불케 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도 웨이브텍코리아(대표 황하수)와 이포텍(대표 조정현)이 새롭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현재 제품 개발중이거나 국내 진입을 고려중인 업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2D 백업에 대한 열기가 이처럼 뜨거운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데이터수명주기관리(DLM)에 대한 인식 변화가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html?cate1=투데이포커스&cd=19398
IT 업계 동향 뉴스
MS, 사람몸 활용 데이터 전송 기술 특허 받아 <전자신문 15면 방은주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람 몸을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특허를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MS는 ‘인간의 몸을 사용한 전력 및 데이터 전송 방법’이라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손목시계, 키보드, 디스플레이, 스피커 같은 휴대형 기기를 서로 연계하기 위해 살아있는 생물체의 몸을 전기가 통 하는 도체로 활용하고 있다. MS는 이 기술이 웨어러블(착용) 컴퓨터 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사용한 제품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013
MS, 초보 컴퓨터 사용자용 윈도 OS 제공 <디지털 타임스 11면 임채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9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초보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윈도 OS를 제공한다고 AP통신이 23일 밝혔다. `윈도XP 스타터 에디션'으로 명명된 이 버전은 해당 정부의 후원을 받고 제공되는 것으로 현재 미국에서 제공되는 윈도XP 기능 모두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헤이디 레이스 MS 대변인은 "이 버전은 인터넷, 윈도미디어플레이어 등과 같은 전형적인 윈도 특성을 갖추고 있고 초보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1159675007.html
MS 윈도 새버전 내년 출시 <디지털 타임스 11면 임채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슈퍼컴퓨터 부문에서 라이벌인 리눅스에 대항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에 새로운 윈도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C넷이 23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내놓을 `윈도서버 HPC 에디션'은 단일서버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클러스터링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특히 클러스터내에 있는 컴퓨터들이 `메시지 패싱 인터페이스(MPI;Message Passing Interface)'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하는 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1159675002.html
한국MS 여성임원 박남희 이사 눈길 <전자신문 29면 장동준기자>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웹서비스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국내 닷넷(.net)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2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직원으로는 처음으로 임원직에 오른 박남희 이사의 소감이다. 그는 앞으로 개발자부문 총괄 담당 이사로 국내 닷넷 개발자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국내 개발자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그의 몫이다. 박 이사는 미국 아이오아 주립대학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스템공학연구소(SERI)에 입사하며 정보기술(IT) 업계와 인연을 맺었다.이후 HP 등을 거치며 IT프로젝트 등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001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보근로자 솔루션 사업부문의 책임자로 일해왔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170
한국MS-케어코리아, 어르신 정보화지원 협정 <디지털 타임스 26면 한민옥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손영진, 이하 한국MS)는 사회복지법인 케어코리아(이사장 김응익)와 정보화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라이프 업 센터(Life UP Center)' 사업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어르신 정보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프 업 센터 사업은 한국MS가 예산 및 운영을 지원하고 케어코리아가 사업을 주관할 예정이며, 5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과 함께 교육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2669699002.html
ERP시장 밥그릇 싸움 커진다 <전자신문 7면 신혜선기자> MS와 피플소프트가 국내 ERP시장에의 진출을 본격 선언하면서 다국적 솔루션업체들의 ERP경쟁구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올 하반기부터 ERP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해온 MS는 ESG코리아를 주력채널로 확정했으며 국내진출을 선언한 피플소프트는 국내 지사설립을 구체화하고 당장 다음달부터 영업전선에 뛰어든다. ◇구체화되는 MS와 피플소프트의 움직임=피플소프트는 이르면 내달 지사 설립을 비롯해 국내에서 사업을 벌일 수 있는 체계를 정비한다. 피플소프트는 법인 소속 인력은 최소화해 직접 영업을 펼치는 방식보다는 국내 파트너사를 통한 영업 방식에 무게를 둘 전망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024
HP, 차세대 실시간 BSM 솔루션 발표 <dataNet 이재봉 기자> HP(대표 칼리 피오리나 www.hp.com) 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HP소프트웨어 포럼 2004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새로운 HP의 적응형관리 전략과 오픈뷰 신제품들을 발표했다. 본 행사를 통해 HP는 적응형기업(Adaptive Enterprise)를 구현을 위한 적응형관리(Adaptive Management) 기술들을 선보이고, HP오픈뷰의 새로운 제품전략과 로드맵, 새로운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html?cate1=뉴스브리핑&cd=19403
한국썬-SAP 공동 ERP세미나 <디지털 타임스 8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와 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2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조ㆍ유통업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조ㆍ유통업계 전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조, 특히 소비재 제조업과 유통 업계의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을 극대화 할수 있는 경영혁신 기법으로서의 ERP가 소개됐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0860704002.html
[우리회사 CMO]권우성 SAP 마케팅세일즈 총괄상무 <전자신문 35면 윤대원기자> “마케팅은 결국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가는 과정입니다. 탄탄한 신뢰가 바탕되면 고객은 회사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죠.”권우성 상무가 세계적인 기업용 솔루션 업체인 SAP의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 지 6개월이 지났다. 권 상무는 “지금까지의 시간은 일종의 적응기간였다며 이제는 구상해 온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상무가 추구하는 SAP코리아의 마케팅전략은 ‘신뢰’라는 단어로 압축된다.“산업별로 솔루션별로 세분화된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SAP가 제공하는 제품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게 핵심입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30144
머큐리 'BTO데이'세미나 <전자신문 8면 윤대원기자>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대표 신임하 http://www.mercury.com/kr)는 24일 조선호텔에서 ‘비즈니스기술최적화(BTO)데이’ 세미나를 갖고 한글판 BTO솔루션 ‘로드러너’를 출시했다. 한글판‘로드러너’는 애플리케이션 부하와 성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시스템 가동 전에 수 천명의 사용자접속 가능여부 등을 알 수 있다. 또 다양한 부하형태를 가해봄으로써 인프라 상에 존재할 수 있는 허점들을 가려낼 수 있다. 윌슨탠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은 아태지역에서도 가장 활발한 BTO 도입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올해 말까지 퀵테스트 프로, 퀄리티 센터 등 추가적으로 한글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127
후지쯔, 롱혼 채택키로 <전자신문 15면 명승욱 기자> 일본 후지쯔는 차세대 고성능 서버의 운용체계(OS)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006년 투입할 예정인 신형 OS ‘롱혼’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후지쯔의 아카쿠사 나오유기 회장은 오는 28일 도쿄도내에서 MS의 스티브 발머 CEO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후지쯔가 롱혼을 채택키로 한 것은 현 ‘윈도’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이 신형 제품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롱혼은 후지쯔가 2006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인 인텔의 64메가비트 CPU 장착 신형 기종에 탑재된다. 이미 채택키로 한 ‘리눅스’ ‘윈도’와 함께 롱혼이 합세함으로서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014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멀티플랫폼 지원등 강화..국내 OLAP시장 발 넓힌다 <디지털 타임스 10면 한민옥 기자> 온라인분석처리(OLAP) 솔루션 업체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 대표 나종민)가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돼온 멀티 플랫폼 지원과 멀티 데이터베이스(DB) 분석 기능을 보완, 시장 확대에 나섰다. 24일 나종민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사장은 "최근 윈도NT 외에 IBM AIX나 썬 솔라이스와 같은 유닉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유니버셜 에디션'을 발표, 온라인분석처리(OLAP) 제품군에 추가했다"며, "이는 확장성과 안정성 및 보안 측면에서는 윈도NT보다 유닉스를 보다 선호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에는 멀티 플랫폼 뿐아니라, 멀티 DB 분석을 지원하는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1060699005.html
미라콤, EAI·BPM 영업/컨설턴트 대상 프리 세일즈 교육개설 <dataNet 이재봉 기자>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www.miracom.co.kr)가 파트너 및 협력사 EAI 및 BPM 영업/컨설팅 인력을 대상으로 프로페셔널 서비스 & 컨설팅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그 동안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제품교육과는 다르게 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영업 관련자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고객의 EAI와 BPM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필요한 시장 및 업계동향이나 경쟁사분석, 도입효과 등 여러 제반 사항들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html?cate1=뉴스브리핑&cd=19405
은행 해외점포 시스템 교체 붐 <전자신문 8면 이정환기자> 국내 은행의 해외 지점과 현지법인의 전산 시스템이 잇따라 새옷을 입는다.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에 걸쳐 해외 점포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던 국내 은행들이 최근 들어 노후된 기존 시스템의 개선과 바젤Ⅱ 대비 해외자산관리체계 정비 등을 위해 신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 프로젝트는 J2EE,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 등 이제 본점 주전산 시스템에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신기술을 적용한 토종 솔루션들을 적극 채용하고 있어 주목된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083
대신증권 주전산시스템 리눅스로 전환 <디지털 타임스 1면 박기록 기자> 대신증권이 올 연말부터 메인프레임 등 주전산시스템(호스트 시스템)의 운영체제(OS)를 단계적으로 리눅스로 완전 전환하는 것을 비롯해 향후 3년간 전사 정보시스템 환경의 대부분을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금융기관이 주전산시스템을 리눅스로 완전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대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일부 시스템에 리눅스를 도입한 사례는 적지 않았으나, 고도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금융기관의 주전산시스템에 리눅스가 채택됨으로써 최근 국내에서 불고있는 리눅스 확산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0151628001.html
금융권 IT부서 수익창출 가능한가? <한국금융 신혜권 기자> 금융권의 IT부서가 과거 ‘비용센터’ 또는 ‘블랙박스’라고 불려지는 오명을 벗고 수익창출 부서로 탈바꿈이 가능할 것인가? 최근 금융권의 경영진들은 대부분 이에 대해 기존의 지원부서에서 수익창출 부서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금융권 IT부서 환경이나 개발한 시스템 및 기술 판매 사례를 보면 아직은 현실화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fntimes.co.kr/sub/list_view.asp?num=022004062400707
‘농림사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된다. <전자신문 주상돈기자> 농림부는 오는 2007년까지 농업·농촌 관련 사업계획 수립부터 평가 및 환류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농림사업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논농업직불제, 농업종합자금, 물류표준화 등 3개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내년부터 전체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137
하나로 `CRMㆍCPM` 구축 <디지털 타임스 10면 박서기 기자> 하나로통신이 서비스 및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07년까지 4년간에 걸쳐 고객관계관리(CRM) 및 기업성과관리(CPM)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나로통신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1단계에 약 100억원, 내년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2??3단계에 수백억원을 투자하는 등 500억원 이상을 이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나로통신 윤기인 정보기술실장(상무)은 24일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 맞춰 서비스 역량을 배가하고, 각종 경영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갖추기 위해 2007년까지 CRM 및 재무 관련 시스템 등을 새로 갖추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2004062502011060631001.html
전산원, 공공기관 RFID 10개 후보과제 선정 <전자신문 2면 강병준기자> 한국전산원은 공공기관 전자태그(RFID) 시범사업 30개 신청과제 중 서류심사를 거쳐 2배수인 10개를 선정했다. 전산원은 다음 주까지 이들에 대해 사업 범위와 사업비 조정과정을 거쳐 최종 5개 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후보과제는 ‘RFID를 이용한 수입 소고기 추적 서비스(국립수의과학검역원)’ ‘RFID 기반의 컨테이너 추적과 해운물류 효율화 사업(해양수산부)’ ‘RFID를 활용한 우정사업의 u로지틱스트 구현(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등 주로 공공기관에 집중돼 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624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