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영배님이 그러더군요..
"비 와서 라이딩 안되면 새벽부터 12시 비올때까지 타자"
간단했습니다~
민주공원 한바리하고 ,
옛 보링극장쪽으로 내려왔는데,
밥집이 없어 서면까지 왔네요
부전시장 다 뒤져도 옛 선지국밥 골목을 못 찾아
연산동에서 이전한 [부잣집] 으로 왔습니다.
08:30분 오픈!
마수걸이 중입니다.
국밥 3천원
만두 2.5천원
생탁 2.5천원
합이 8천원!
자전거도 무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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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수 있을때 타기 투!
빼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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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6 08: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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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한 열정입니다. 빼까리 추천하신 골전도 블루투스 선글라스(정글팬더) 펀딩신청 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글팬더~~~^^
@빼까리 온라인상 획기적이고, 가격도 괞찮네요. 제가 귀가 나빠 음악을 크게 듣었는데, 이 제품은 골전도로 음악을 청취하기에 청력보존도 된다네요.덤으로 선글라스 까지 굳~~~.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