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문화 플래너 양성교육오는 3월3일부터 12일까지 총 8강으로 성균관유림회관에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기자] (사)문화살림은 종로구와 함께 2015 생생문화재에 조선 최고의 교육기관인 성균관과 문묘를 대상문화재로 선정해 성균관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문화 플래너(Culture Planner)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의 역사문화와 문화유산 활용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고대한다.
교육일정 : 2015 3. 3(화)~3. 12(목) 4일간 오전 09:30~12:30. 총 8강
교육장소 : 성균관 유림회관 전통혼례실
교육내용 : 문화유산 활용과 생생문화재 사업(오덕만)/조선의 국립대학 성균관(박광영)/유교의 역사와 사상(육철희)/유생의 생활(방동민)/의식과 예절(이경화)석전대제의 이해(원재식)/한국의 전통놀이(김현규) - 참가비 : 4만원(총 8강)
참고 : 교육수료 후 성균관 문화 플래너로 활동 시 전액 환불
입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836301-04-116732 (사)문화살림
참가 신청 및 문의: (사)문화살림 생생문화재 사업부(02-3401-0660)이나 다음카페-문화살림-문화재생생체험-성균관체험참가신청란 참고하면 된다
메일 접수: sunnyblue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