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극의 살기가 곪아터져 급살병이 발발합니다. 천살 지살 인살이 폭발합니다. 급살병은 상극세상을 마감하고 상생세상이 열기 위한 필요악입니다. 천지에 가득찬 살기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상생세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의 불기운을 묻어 지구를 폭파할 정도의 천살과 지살을 제거하셨지만, 그 여기가 남아있어 지진 해일과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합니다. 인살은 인간 스스로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제거되는 것입니다.
인살이 급살병을 초래합니다. 하늘과 땅의 대격변과 더불어 인간세상에 급살 병겁이 닥칩니다. 천재지변은 상생천지로 바뀌기 위한 천지의 몸부림이요, 급살병은 상생인간으로 재생신되기 위한 인간의 몸부림입니다. 진정한 대재앙의 시작은 급살 병겁입니다. 인간이 죽으면 천지도 그 수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인간세상에 몰아닥치는 급살병을 막아내야, 인간도 목숨을 부지하고 천지도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후천은 인존세상입니다. 선천은 천지가 인간을 좌지우지 했지만, 후천은 인간이 천지를 좌지우지 합니다. 상생인간이 상생천지를 주재하는 것입니다. 상생의 인존세상이 열리기 위해서 상극인간을 정리하는 급살병이 발발합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독기와 살기가 남아있으면, 인간이 상생운수를 맡아 천지를 다스려나갈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심판하는 급살병입니다.
후천개벽기에는 천지(天地)와 인신(人神)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상생운수를 열어갈 준비를 합니다. 하늘과 땅도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상생천지가 되듯이, 인간과 신명도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상생인간과 상생신명이 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궁의 천지대신문을 열고, 천지인신(天地人神)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상생운수를 얼어갈 수 있도록 천지도수를 짜 놓으셨습니다.
제 도수에 돌아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태을도의 생명길이요, 태을주의 생명약입니다. 급살병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는 것입니다. 지금은 태을궁의 태을도인으로 포태시키는 급살병의 운수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된다'고 밝혀주셨고, 고수부님께서는 '급살병이 돌면 창생은 죽고 도인은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독기와 살기를 버리지 못하면 죽을 운수를 만납니다. 어진 사람은 하늘이 돌보고, 땅이 보살피고, 신명이 인도합니다. 인자(仁者)는 무적(無敵)입니다. 어진 사람만을 골라 마음종자를 추리는 급살병의 운수입니다. 하늘은 무친(無親)이라고 했습니다. 천지부모님은 지공무사(至公無私)하신 분입니다. 인간종자를 고르는 생사심판의 문턱에서 냉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지 않으면, 천재지변에 휩쓸려가고 급살병에 떼죽음 당합니다. 급살병의 운수에 태을궁의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천지에 가득찬 살기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상생세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의 불기운을 묻어 지구를 폭파할 정도의 천살과 지살을 제거하셨지만, 그 여기가 남아있어 지진 해일과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합니다. 인살은 인간 스스로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제거되는 것입니다.
"인자(仁者)는 무적(無敵)입니다. 어진 사람만을 골라 마음종자를 추리는 급살병의 운수입니다. 하늘은 무친(無親)이라고 했습니다. 천지부모님은 지공무사(至公無私)하신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