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면 재한이주여성위원으로 2021년 통일그룹 통일준비국민 소위원에서 위촉 받으신분이 놀리 (필리핀), 구타미교꼬 (일본) 입니다 어머니 딸 국가로 페어가 되어서 찾아가는 안보교육을 마을회관에서하는 것을 알수 있게 기도와 포스팅 활동을 했습니다 . 이날 유평리 마을에서 14명 스탭2명이 참서했습니다 .
재한 이주여성 문광면 놀리위원은 원어민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어서 강의 시작전 마을사람과 분위기를 맞추며 시작을 해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약간 새롭게 첨부된 "한민족의 건국정신으로 신 통일 안착 " 주제강연을 재한이주여성으로는 역사가 들어가서 힘든내용이지만 소명감을 가지고 전달을 했습니다 .
강의 하면서 " 여러분들과 1회성이 아니라 계속 만나고 싶기 때문에 내년에 도 시간되면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 라고 질문을 했을때 모든 분들이 " 네" 라고 대답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