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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종주 가을 정취를 만끽한 하늘 억새길을 가다..
산이(박종범) 추천 0 조회 517 16.09.26 18: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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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6 18:54

    첫댓글 어쩐지 가고싶어서 포도챙겨담곤
    그냥 금정산으로 갔었는데~~~
    멋진그림 잘 구경합니다

  • 작성자 16.09.27 20:57

    그러게요 매일같이 다니는 금정산은 패스하고
    영알로 놀러 오셔야지요 날씨도 좋았고 억새도 좋았는데..

  • 16.09.26 18:55

    억새가 가득한 산길에 나무는 없고 날씨가 더워서 땀 많이 흘렸을듯 합니다.
    대간한다고 거의 4개월을 돌아 다니다 보니 지부장님 사시는 동네 구경도 뒷전이 되네요
    알싸한 그림들 그리고 모처럼 올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9.27 21:01

    간간이 실바람은 불었지만 몸에서는 열나더라구요
    땀 흘릴데가 어디 있다고 땀으로 목욕을 했습니다
    대간 졸업하고 한번 다녀 가시죠 그때까지는 억새도 남아있을것 같은데
    이제 대간졸업만 남아있네요 왕 부럽습니다

  • 16.09.26 19:40

    갑자기 친구놈이 일좀 도와 달라기에 안 도와줄수도 없고~~산이 지부장님 보고 싶어 간다고 했으니 산에도 가야하고~~새벽부터 갔다 왔다 낮에 일보고 지맥하고 계시는 산너머 대장님 급 생각이나 아닌 밤중에 지원가고 하루 바삐 알차게 보낸듯 합니다ㅎ
    날머리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6.09.27 21:04

    바쁜 와중에도 얼굴보러 먼길 달려와준것만도 감사하죠
    이날 하루 1인 다역을 하느라 부척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추백 대간때 뵙겠습니다

  •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9.27 21:06

    첫 지부산행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얼굴 볼수 있기를 바라고요 목적한 산행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 16.09.26 20:36

    날씨도 좋고
    은빛물결이 출렁출렁 아름다운
    영알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 작성자 16.09.27 21:07

    영알에 억새꽃 올라올때면 사람들에 몸살을 앓지요
    이날도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억새구경 한다고
    시간나면 함 다녀가세요

  • 16.09.26 21:38

    고사리 분교에서 수미봉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데크도 걸어보고 은빛물결 억새길 마음껏 즐겼습니다
    올만에 지부회원들 얼굴도 보고 도란도란 재미난 걸음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09.27 21:09

    오래만에 뵙게되어 더 반가웠던것 같습니다
    가끔 지부산행에 참여 부탁드리고요 다시 뵙기 바랍니다

  • 16.09.26 21:52

    멋진 그림 잘보고 갑니다.
    올해는 가볼 시간이 되려나요?
    다시 걸어보고싶은 길입니다.

  • 작성자 16.09.27 21:11

    하늘억새길 한바퀴 돌아도 10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새벽누리님 산행실력이면 뭐 9시간도 가능하고 시간내서
    함 오세요 10월 중순까지 억새꽃이 절정입니다

  • 16.09.26 22:09

    영알은
    언제나 그렇게 최고의 가을을선물하네요
    그중심에 산이지부장님이 계시구요
    언제나 멋지구요
    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9.27 21:12

    능선 지부장님 영알에 놀러오세요 억새보러 ㅎ
    잘 지내시죠

  • 16.09.26 23:53

    억새가 드디어 춤을 추기 시작했네요.
    같이 박자한번 맞추어야
    억새손맛도 느끼고 할건데.
    억새 특파원 지부장님 멋지게 보고갑니다.옹

  • 작성자 16.09.27 21:15

    10월초쯤이면 억새가 절정이겠네요
    억새꽃이 가장 좋을 10월초에 함 다녀가세요
    요즘 정맥하신다고 고생많으시죠
    대간 끝나면 정맥길 구경 갈께요

  • 16.09.27 05:45

    언제 봐도 영알의 억새는 좋은데 가본지가 한참되었습니다.
    덕분에 대리만족 하게 되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9.27 21:17

    한양에서 지방에 내려오기가 쉽지않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대장님이야 실크하면서도 많이 보셨지요
    그러고 보니 대장님이 영알 다녀가신지가 오래됬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10월달에 대장님 얼굴뵈러 한양갑니다

  • 16.09.27 07:31

    지부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ㅎ잘계시죠..매년 작은억새길을 걸으시네요..참 영축산에서 단조산성 으로 하산길이 이정표가 있나요..ㅎ저두 시월에 가볼려구요

  • 작성자 16.09.27 21:21

    영축산에서 단조산성으로 이정표는 없구요 영축산찍고 빽해서 내려오다가 금줄넘어서 쭉오다보면
    좌청수골 방향으로 이정표 있습니다 단조산성 지나서 조금내려오면 좌측으로 틀어서 가셔야 청수골로 갑니다
    그대로 진행하면 파래소 폭포방향으로 진행 억새가 길을 덥어서 잘 찾아서 진행하시면 될것같네요

  • 16.09.27 11:16

    수고 하셧습니다
    근무만 아니면 같이 가는거인데 ^^
    그래서 밤에 홀로 지부 산행 댕기 왓습니다
    지부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셧습니다
    자음 지부 산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09.27 21:22

    얼마나 지부산행에 참석하고 싶었으면 야간에 홀로..
    그맘 압니다 덕분에 지부산행 잘 하고 왔습니다

  • 16.09.27 15:54

    어쩜 이리 글을 잘쓰시나요? @.@ 사진과 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 작성자 16.09.27 21:24

    이렇게 칭찬을 과하게 해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 16.09.27 18:59

    모두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9.27 21:25

    잘 지내시죠 가끔은 문수산에서 뵙는데..

  • 16.09.27 19:46

    이제 지부장님 산행기가 멋드러지고
    감성이 막막 묻어납니다..
    11월에 그곳을 찾을텐데
    미리 눈에 넣어 둡니다..

    우린 언제 만날까요?ㅎ

  • 작성자 16.09.27 21:27

    11월 초쯤이면 억새꽃이 바람에 날릴때가 되겠네요
    시간되면 얼굴보러 갑니다 대간날짜하고 겹치면 못가고 ㅎ

  • 16.09.27 21:47

    올해는 실크갈 시간도 없고, 지부장님 산행기로 대리 만족 합니다~~~
    이젠 몸도 지쳐가고 마음도 지쳐가니!!! 추백길 재미 나시지요!!!
    울산에도 한번 놀러 내려가야 하는데,,, 화성이라는 ☆ㅇㅅ 老 松

  • 작성자 16.09.29 23:03

    대간 졸업하고 함 놀러 오세요
    그러고보니 18차 대간도 졸업이 얼마 안남았네요
    왕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안전산행 하세요

  • 16.09.28 09:08

    산이지부장 산행기 살아있네..
    가차운 거리인데도 몬가는건 아마도 내가 게으러빠지서 그런갑넹..ㅎㅎ
    은빛향연 넘실대는 그 길... 즐감하네 그려..^^ 내내 안산즐산하시게나~ ^^

  • 작성자 16.09.29 23:04

    어 갑장친구 살아있네 요즘 어째 지내나 얼굴함 볼시간이 이리없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그지.. 언제 얼굴함 보세

  • 16.09.28 23:22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도 참석하시고
    맑은 날씨속에서 억새산행
    멋집니다

  • 작성자 16.09.29 23:07

    이번 낙동정맥 구간에 영알에 오시면 억새가 가장 좋을때 지나갑니다
    함께하면 좋은데 이날은 추백대간 가는날이나 솔별아우 얼굴도 못보네
    나의 놀이터 잼나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 16.09.30 02:02

    마음은 영알로 달려가는데
    시간이 없어 안타깝네요...ㅠ_ㅠ

    맑은날 더없이 펀해보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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