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45대 손오우치(大內) 부부, 일본 왕 고백 "백제 무령왕의 후손"

[Stephan Choe]

지난 4월 15일, 한 일본인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름은 오우치(大內) 또는 타타라 의 족보

이들은 백제 왕릉에 무릎을 꿇고, 참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45대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우리의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임성태자으 후손이라고 한다.

597년 일본에 도착한 임성태자 그는 제철기술을 처음으로 소개, 최고의 유력한 세력이되었었다.
임성태자는 일본 야마구치에 거주하며 강력한 세력을 이뤘다.

1-1.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1/3)v

그는 과연 누구이고, 오우치 가문은 왜 자신들을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가?

1-2.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1-3. .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3/3)

지난 4월 15일, 한 일본인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름은 오우치(大內)

임성테자의 유물: 관모, 피리, 검 박물관에 현재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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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왕 고백 "백제 무령왕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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