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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대학원 & 상담심리사 공부
 
 
 
카페 게시글
* 93기 대학원 준비모임 이틀이 지나서....
박정미(유민맘) 추천 0 조회 41 09.08.06 16: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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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6 17:38

    첫댓글 글만 읽어도 정미샘 숨 차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 많은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부럽당~

  • 09.08.06 22:37

    제 베프 이름도 성실인데ㅋㅋㅋ 저번에 말씀하셨던 곳이죠?? 부럽습니당~ 저는 2주동안 수련회 준비에 참석에 완젼 즈질체력 경험하고 왔는데..ㅎㅎ 그래도 박 샘은 바지런하신 것 같아요~~ 쬐끔 어린 것이 감히 부끄럽습니다 ☞_☜

  • 09.08.07 15:47

    헉헉~ 숨막히는 일정 . 저도 제몸을 위해선 안해도 애들을 위해선 새벽부터라도 뛰어다닌답니다.

  • 09.08.07 22:50

    읽는데 숨이다 차네요! 어쨌던 뭔가 @@..이런 느낌이지만 무사히 돌아오신것 같네요! 이뻐지려고 요가까지 했다가 쌩고생하고 이번주 쉬고있어요...어쩔수없어요...

  • 09.08.08 14:31

    나두 숨 막히다 숨막혀~~얼마나 가쁘게 뛰었을지 상상이 가네요~~^^ 몸은 힘들었어도 마음은 한가득 기쁨이었겠어요.

  • 작성자 09.08.09 00:52

    다시 들어와 내 글을 읽어보니 저도 다시 숨이 차네요~ 참~~~ 글 숨차게 썼네~ㅋㅋ^^;; 오늘도 애들 데리고 안성에 있는 건강나라라는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참 예쁘고 좋습디다~ㅋㅋ 애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놀아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 너무 멋지지 않아요?ㅋㅋ 실은 우리 좋으라고 한 거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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