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긍정에너지를 풀어볼까 합니다
그저 흔한 말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중에
월 1000만원이 넘는 월급에
한달 부동산 월세 수입만
3000만원이 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 번 사람들을 만나면
베풀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특징중 하나는
술에 취했는데도 자신은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토하면서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이상했습니다
왜 저런 소리가 나오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매사에 이사람은 자신에게 나쁜
소리를 하지 않더라구요
이 것이 중요합니다
저에게도 “긍정적으로 살면 돈은 따라
온다”라고 하더라구요
우린 열심히 돈을 벌어야
잘 살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모두 헛소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우주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왔고
그런 종합된 내용을 퍼즐을 맞추듯 해 보니
“돈이란 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돈은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다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벌써 제가 답을 드렸습니다
돈이 생기는 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가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몸이 아프다면 나는 몸이 다
나았다.
내 몸을 사랑한다, 내 세포를 사랑한다,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한다,
기분이 나쁜 경우가 생기면, 나는 기분이 좋다,
화가 나면, 나는 화가 나지 않는다
미움이 움트면 나는 미워하지 않는다,
돈이 없다면 나는 돈이 많다
애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애들이 말을 잘 듣는다
남편이 외도를 하면,
남편은 나를 사랑한다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는다,
남편이 꼴보기 싫으면,
나는 남편을 사랑한다, 남편이 너무 좋다
하며 연애하는 마음을 연상하고
남편이 돈을 못 벌어주면,
내 남편은 돈을 많이 벌고 있다
부동산이 없으면, 나는 부동산이 많아서
달세를 많이 받고 산다
내가 뚱뚱하면 나는 날씬하다,
여자들이 나를 너무 멋지게 생각한다,
어디가 아프더라도
아프다는 소리를 내면 안됩니다
어린 내 자식이 있다면
이 아기가 훌륭하게 되어서
돈과 명예를 가진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고
한 숨도 쉬면 안 됩니다
기운이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면
나는 머리카락이 풍성하다라고 말하며
살아야 하고, 돈이 없다면
돈이 많은 상황을 설정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바로 이루어지질 않지만
인디언들의 비가 내릴 때까지 하는
기우제처럼
매 번 나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가면
어느 새 나는 내가 꿈꾸던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귀신이 무섭고 두려우면 귀신이 들어 옵니다
나의 이런 약점을 뚫고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빙의가 된 것은
내가 귀신을 부른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통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명절 때도 조상들과의 추억을 떠 올리면서
조상님 덕분에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기 싫다고 싸우고 오지 않는 것을
바라는 조상은 없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하나,
이 것을 조상은 원합니다
조상은 기똥차게 압니다
어쩌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조상이 자신과 하나되어 자신의 내면에서
같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하나로 존재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의 영혼들이 하나로
뭉쳐서 같은 에너지를 가집니다
지금부터라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이 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자신이 부정적인 상황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어쩜 지금의 이런 의식 때문에
화를 내고, 부정적이고,
매 번 시비를 걸고 사는 것은 아닙니까?
건달들의 최후도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
부정적인 에너지의 끝판왕인 것이지요
각국의 나라가 이렇게
2개로 쪼개져 서로 싸우는 것도
서로 상대를
부정하는 마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우린 지금을 돌아보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원하지 않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거야?
하고 반문을 하겠지만
우리들의 인생은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닙니다
긍정적인 것을 취하고
부정을 버리면 행복해 집니다
이런 우주의 원리를
저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불교에서, 부처들이,
경전에서 버려라라고 하는데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왜 버려야 하는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맨날 땡중들이
헛소리만 하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의 본질, 불교의 본질, 경전의 본질은
이렇게 부정적인 것을 버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암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나쁜 암을 죽인다고 쓰는 약이
좋은 세포도 같이 죽입니다
구분을 하지 못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나쁜 암만 죽이면 되는데
그 것이 힘든 것입니다
이런 암도 사실은 자신이 나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암이 다 나았다”라는 긍정적인 신호만
계속 보내면 암이 사라집니다
이런 것이 우주의 원리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부정적인 암을 퇴치하는 것입니다
병이 정리되어야 형편이 나아집니다
병을 앓으면서 돈이 있으면 뭐합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쉽습니다
“손님들이 많이 온다”라고 계속 생각하면
됩니다
돈 맞출 것이 있으면 “돈이 맞춰졌다”라고
계속 생각하면 돈이 맞춰집니다
제가 버리고 버리다보니
없어지지 않는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우주의 본질이라서 그렇겠지요
여기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옵니다
결국 긍정을 깊이있게 관찰하면
그 본질은 사랑이었습니다
아무리 내가 잘 살아도 남에 대한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먼저 부정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오늘도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내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세요
파이팅!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