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관련용어 |
용어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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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하여 학문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기본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총5개영역(언어/수리/외국어/탐구/제2외국어)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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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단순히 합산한 점수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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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00명 중 10등이라면 석차 백분율은 10%이다. 석차백분율(%) = (자기 등수 / 총 인원수) X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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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상위4%, 2등급=4~11%, 3등급=11~23%, 4등급=23~40%, 5등급=40~60%, 6등급=60~77%, 7등급=77~89%, 8등급=89~96%, 9등급=9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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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해 산출한 점수이다. 이것은 각 과목별로 다른 난이도를 갖는데 이를 비교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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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본인의 점수보다 낮은 점수의 수험생 수)+(동점자 수÷2))÷해당영역응시생수*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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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탐구영역 반영 시에 활용한다. 탐구 선택과목에 따라 같은 원점수라 하더라도 표준점수 차이가 크다. 따라서 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제외하기 위해 같은 백분위 점수인 경우 같은 표준점수가 되도록 변환된 표준점수를 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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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언어ㆍ수리ㆍ외국어 영역은 필수로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사탐ㆍ과탐ㆍ직탐 중에서 1영역을 선택하여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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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언어ㆍ외국어ㆍ사탐 또는 수리ㆍ외국어ㆍ과탐을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 | |
■ 학생부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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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의 줄임말로 교과와 비교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는 고교 시절 중간/기말고사 및 수행평가 등의 시험성적 합산결과 이고, 비교과는 출결 및 봉사,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기록 등 시험성적을 제외한 그 외 활동영역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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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 및 봉사,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기록 등 시험성적을 제외한 그 외 활동영역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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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육의 목적에 맞게 가르쳐야 할 내용을 계통적으로 짜 놓은 일정한 분야로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기술ㆍ가정,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한문, 교련, 교양으로 구분되며, 이는 다시 세부과목으로 나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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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의 학기 별 주당 수업시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면 국어생활이라는 과목을 일주일에 4시간씩 1년(1학기+2학기)동안 배웠다면 이것의 이수단위는 8(=4*2)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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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고1까지의 모든 학생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을 뜻한다. 이 교육과정은 국어, 도덕, 사회(국사), 수학, 과학, 기술ㆍ가정, 체육, 음악, 미술, 영어 등 총 10개 교과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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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통교육과정의 심화과정으로 고2,3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을 뜻한다.
이 교육과정은 선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일반선택과목26개, 심화선택과목 53개 등 총 79개 과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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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중에서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수 없는 지원자 즉, 검정고시 출신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정기간 이상 경과된 자 등을 대상으로 대학 자체기준(수능성적/검정고시성적/논술고사성적)에 따라 학생부 성적을 산출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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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란 실제적으로 학생부가 전형총점에 대하여 미치는 비율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전형방법이 학생부 ‘50% + 수능 50%’이고 전형총점이 800점인 대학에서 학생부 최고점이 400점이고 최저점이 320점이라고 하면, 이 대학에서의 학생부가 실제적으로 전형총점에 미치는 영향은 80점(400점-320점)이고, 실질반영비율은 10%(80/800)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며, 실질반영비율이 낮을수록 학생부 성적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생각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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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각 1,2,3학년 성적을 어떤 비율로 반영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다(예 :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반영). 보통 1,2,3학년 성적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만 대학에 따라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거나 특정 학년의 성적만을 반영할 수도 있다. 단, 보통1학기 수시모집의 경우 재학생은 2학년까지, 2학기 수시모집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을 반영한다. | | |
■ 선발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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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육과정 중에 응시할 수 있는 전형으로 정시모집에 앞서 실시된다. 이때 수능은 최저학력기준 또는 우선선발의 조건으로 활용되고 학생부와 대학별고사의 비중이 큰 전형이다. 수시모집에 지원하여 합격한 경우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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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전체 교육과정이 끝나는 시점에 응시할 수 있는 전형이다. 가, 나, 다군으로 나누어져 있으며,같은 군에 속해 있는 두 대학을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 같은 대학이라도 군이 다르면(분할모집) 두 번 지원할 수 있다. 산업대는 군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같은 군에 속해 있는 두 개의 산업대에는 지원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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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에서 정시 학생모집에 있어 2개 이상의 군으로 분할해서 모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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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모집은 수시 또는 정시 모집에서 미달ㆍ미등록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실시된다. 수시나 정시 모집에 합격하여 등록을 마친 수험생은 추가 모집에 지원이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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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에 해당하는 가군, 나군, 다군은 정시모집에서의 전형실시 기간에 따른 구분이다. 다시 말해 전형일자에 따라 모집 시기를 구분한 것을 의미한다. 정시 모집에서는 대학(교육대학 포함)마다 교육부가 구분한 시험기간 군(가, 나, 다군)이 정해져 있는데, 시험기간 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대학 내 시험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대학이 분할 모집하는 경우)간에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지만 시험기간 군이 동일하면 한 곳만 선택하여 지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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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전형자료(수능/면접/논술등..)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정원을 분할하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예로 수능우선선발을 보면 정원이100명인 학과가 있을 때, 먼저 40명을 수능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60명은 수능60%+학생부40%로 선발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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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전형방법으로 모든 전형 자료를 한꺼번에 합산하여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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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선발은 한번에 일괄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몇 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전형방법과 다르게 2단계나 3단계를 거치면서 모집정원의 100%를 선발할 수도 있으며, 혹은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일부분을 뽑고, 2단계나 3단계에서 나머지 모집정원의 일부를 선발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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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 즉 대학에서 제시한 영역별 기준을 충족시킨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정원의 일정비율을 별도로 뽑는 방법이다. | | |
■ 기타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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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응시한 수능시험 계열과 다른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하지만 2005학년도 입시부터 수능 응시계열이 사라졌기에 교차지원이란 말은 사실상 무의미하며 수험생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학과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에 응시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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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학업/교직에 기본적인 인성 또는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함과 동시에 논리적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중심으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 언어/수리적성검사, 사고/공간적성검사, 감성검사로 나누어져 있다. 전공적성검사의 경우는 객관식이 대부분이며, 학업적성평가와 교직인적성검사는 지필고사(논술식)형태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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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간의 학력차를 학생선발에 반영하는 것으로 교과부가 고교 간 서열화를 우려해 이를 금지하고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외고ㆍ과학고 등 특정 고교 출신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 사실상 비공식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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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이 대학수학능력 판단을 위해 일정한 학력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설정한 기준으로 주로 수시모집에서 활용한다.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의 경우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불합격 처리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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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제의 경우 한 학부 안에 여러 개의 학과들이 존재한다. 전공예약이란 수시 모집 때 학부 안에 특정 학과를 선택 하여 전공 하기로 전제하에 선발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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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Placement의 약자로 대학 교과목을 고교나 대학에서 미리 이수하고, 이수한 과목을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수시 글로벌전형 또는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서 지원자격으로 제시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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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현하고 학생선발의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정한 경쟁에 의해 공개적으로 시행하는 전형으로 특별한 자격기준을 설정하는 않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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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별로 해당 대학의 교육목적과 사회통념적 가치기준에 적합한 자로서 학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원내 특별전형이다. 종류로는 특정교과목 성적우수자, 특수목적고 출신자, 정보화ㆍ경시대회 입상자, 국제화 및 언어 능력우수자 등의 전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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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에 입학업무만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이때 기존의 학생선발과 다른 것은 수능, 학생부 성적 등의 정량적인 평가가 아닌 지원자의 성적, 개인의 환경, 잠재력, 소질 등을 종 합적으로 판단해 정성적인 평가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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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도(困難度) 또는 정답률 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전체응시자중에서 정답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백분율로 표시하는데, 난이도 지수가 높을수록 쉬운 문항이고 낮을수록 어려운 문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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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적을 다른 학생의성적과 비교하여 집단 내에서의 상대적인 위치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상대평가는 석차를 가지고 평가하는 것으로써 내신등급과 수능 등급 등이 상대평가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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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후에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전공 선택의 범위가 매우 넓고 자율성이 보장된다. 또한 기존 전공 중에 맞는 분야가 없다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여 졸업할 수도 있다.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 할 수 있는 곳, 기존 전공 학과에서 추구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융합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곳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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