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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여름휴가 추천 펜션대부도 여름휴가 펜션 스파와 수영장 있는 여름휴가 커플펜션
도시에서 사는 사람은 못 느낄 수 있지만 도시 밖이나 섬에서 사는 사람은 가끔 볼일을 보러 도시에 나가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왜 그런가 생각하니 도시의 수 많은 사람과 자동차 그리고 무엇 보다 중요한
공기가 탁해 숨이 막힐 정도니 도시에서 어떻게 사나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느낀 시화호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 살것만 같아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 생각해 한다.
여름휴가때 시간적 여유가 있으며 배를 타고 서해의 섬을 들어가 섬 체험을 해보고 싶은데 차를 배에 싣고 갈 수 있는 바아머리 선착장으로 인근 승봉도, 이작도, 자월도 덕적도, 1박2일에 나온 풍도로 떠날 수 있는
선착장이 있고 이웃한 구봉도엔 할배바위와 할매바위의 전설이 전해지는 구봉도 해안로 산책로와 등산로 따라 서해낙조 전망대로 가는 해솔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휴가여행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가 이곳 선재도로 대부도와 영흥도를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작은 섬이나 타 지역에선 볼 수 없는 신비한 바닷길이 열리는 목섬과 전망과 경치좋은 드무리 해변과 펜션 대부도 중 숨은 비경을 자랑하고 여름휴가 펜션이 있는 선재도 목섬과 드무리 해변이다.
여름휴가 펜션단지가 있는 해변에서 영흥대교를 지나면 규모 큰 선착장이 보이는데 이 선착장이 영흥 진두 선착장으로 인천 옹진군 어업 전진기지로 서해의 다양한 수산물과 인근 갯벌에서 주민이 채취한 해산물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어시장이 있고 여름 휴가철이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 해수욕장이 영흥도에 두군데 큰 해수욕장인 장경리와 십리포를 찾아 물놀이와 조개잡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흥도 해수욕장이다.
휴가기간이 3박4일이나 4박5일이 대부분인데 짧은 휴가기간에 멀리 휴가지로 가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도는 서울근교라 휴가지로 가는 시간이 1~2시간이라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고 대부도 여름휴가
펜션단지에서 불과 10분거리에 있는 영흥도 해수욕장과 구봉도에 다녀 올 수 있으며 드무리해변에서 갯벌체험과 펜션 야외 수영장과 객실스파로 물놀이와 스파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휴름휴가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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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아라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