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한참 자기소개서 외우던지 읽어보고 가시던분은 갑자기 그런 양식으로 얘기해라면 당연히 더듬거리겠죠..
그래서 전 그냥 제가 준비한대로 하겠다고 해서 저희 조는 모두 개인이 준비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면접후 자기소개를 외우지 말라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지적을 받았죠..
좀 많이 깐깐한 면접관들이였습니다.
의외로 전공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습니다.
이때까지 학부생들에게 그렇게 물어본 역사가 없었을텐데... 많이 물어보더군요...
저처럼 해도 조심해야 될듯 하네요..
어떻게 했냐면..
자신감을 내비치기 위해 엄청 큰소리로 그리고 말을 조리있게 잘 하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쉬운 문제인 TFT-LCD가 무슨 약자인가에 대해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다 아는 거였는데.. 갑짜기 긴장했는지 F가 무슨 약자인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게 면접관한텐 엄청 성의 없는 면접태도로 보였나 봅니다.
몰라도 더듬거리더라도 대충 F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했었으면 좋았을 것을 순간적인 재치가 없었나 봅니다.
질문은 전공에 대해서 특히 공정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얼만지 재미삼아 물어봅니다. 준비를 많이 해 가시면 충분히 점수를 많이 딸수 있을겁니다.
외국다녀온것은 어떻게 다녀왔는지 확실히 물어보는듯 하고
금전적인 준비나 사용
성실도와 학점과의 관계
리더쉽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가?
다른회사 지원했나?
면접을 위해 뭘준비했나?
가족사항에 문제 있으면 질문합니다.
전 계절학기를 들은 이유를 물어보더라고요.. 쩝..
전체적으로 질문이 많고 성실한 계념을 중시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특히 운동부분에서 농구나 축구 단체개임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3분이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상당히 전투적인 분이 2분계셔서 정말 힘든 면접이였습니다.
아참 저희 조에서 맨 마지막 분이 혼자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단점을 말했는데.. 그말 하자 마자 면접관님들의 인상이 구겨지더라고요..
무조건 단체활동을 중시한다는 로그는 있어야 하겠습니다.
넘 많이 적은듯 하네요.
다른 조분들이 글을 올려 주실지 모르겠지만 2조는 대충 양호한듯 합니다.
PS.. 아참... 제 후배가 전에 어느분이 올려주신 유기EL과 다결정.... 와 엘쥐에서 추구하는 LCD와의 향후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고데로 면접후에 질문했는데... 제 생각엔 효과 완벽이였습니다. 거진 면접관님들의 눈이 동그래 지더구만요... 어찌 처음 보는 녀석들이 어찌 그리 말을 잘하는지.. 1번이였던 제가 좀 속상하더라고요..~~
.. 회사 곳곳에 No.1 이 넘치더군요.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봤습니다.
추천전형인데 특정대학교가 눈에
많이 뛰더군요.
자기소개는 그렇게 길게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하는거 듣지도 않습니다. 자기소개 할때 서류
훑어보느라 듣지도 않아요...
대체적으로 평이한 질문들 (자기소개서에 나오는 뻔한 질문들)
LCD에 관해서는 전부에게 물어봤습니다.
LCD에 대해서 아는대로 말하라 ㅡ,.ㅡ
저는 대강 원리랑 공정만 말했는데
다른 분들은 완전 논문을 쓰시더군요.
저는 별로 질문도 못받았어요.
그리고 전공이 관련 없으면 신경도 안써요.
대강 다른사람들이랑 받은 질문은...
서울사람에게 구미근무는 가능하냐?
어떤과목을 가장 인상깊게 들었냐?
어떤분야에서 일하고 싶나?
전공이 관련이 없는데 왜 지원했나?
안색이 안좋은데 무슨 병이 있나?
다른회사 어디 지원했나?
삼성갈거냐? 엘지올꺼냐?
우리 연봉이 얼만줄 아느냐? (모른다니까 말해주더군요)
(over time 꼭 챙겨준다는 멘트와 함께...)
아는사람중에 LPL 다니는 사람있냐?
직접 만들어본 device나 다뤄본 기기가 있느냐?
파주 공장에 가고 싶냐?
(새로 만들... 면접관 밑에 서울사람들이 많다더군요
그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듯...)
당신을 꼭 뽑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깜짝 질문...)
질문이 한두명에게 편중되더군요... 쩝
저 떨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도 수고하세요.
.. 저는 맨 마지막 조라 거의 3시간은 기다린것 같습니다.
뒷조는 신체검사를 먼저 하게 되는데요.. 공복에 오셔도 신체검사를 받은 뒤 간단한 다과를 할 수 있어요, 지난번 어떤 분의 말씀처럼 눈꼽만큼이었지만.. 조금이라도 드세요. 배가고프거나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면접에 집중할 수가 없겠져?
어학 연수를 다녀오시거나 외국어에 자신이 있으신분들
과감하게 외국어로 자기소개 해보세요
역시 튀더군뇨..(좋은 쪽으로)
저는 석사라 전공에 관련해서 많이 물으시더군뇨
(석사분들 전공과 관련해서 쪼금이라도 티끌만큼이라도 찾아내서 연관지어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부분에선 많이 준비하셔야 겠죠. 그리고 너무 전문적인 용어 사용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우선 전공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라고 하고는
전공과 관련이 없어 전공을 못살릴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구미말고 다른 지역에 가도 괜찮으냐?
어느 분야에 관심이 많으냐, 엔지니어도 괜찮으냐
부모님 머하시나?
말을 잘하는 편인거 같은데 종교가 머냐 혹시 교회에 다니냐
직장 생활은 언제까지 할거냐
선배들이 우리 회사에 대해서 머라고들 하더냐
박사과정에 진학할 생각은 없느냐, 왜 없느냐
lcd공정에 관심이 많으면 아는대로 설명해 보아라
가장 황당한 질문-왜 그 석사과정 동안 그 전공을 했느냐
등등 이었구요.. 이미 앞선 후기에서 많이 보셨죠?
아 참.
어떤 후기에서 질문시간에 물어보라고 예들어준 질문..
너무 많이들 인용하시더군뇨
그 예문 쓸려고 생각하신 분들 조금 자제하심이 나은줄로.. 생각되오
특히 서울 분들 안양 지원에 대해서 무척 많이 질문 하시더라구요
티오가 없는데 어떡하냐 (이부분에서 서울분 두분 무쟈게 씹혔슴다^^;)
지방 학생들에겐
파주 공장으로 가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주로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꾸요
꼬투리 잡힐만한 대답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특히 간혹 어떤 분들은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든지 하는 내용을 자세히 말씀하시는데 거짓말은 안되지만 약간은 돌려서 말씀하실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특히 어떤 분에게 다른 회사에도 냈느냐 하니까 그분 왈 '삼성 떨어지고는 가기가 싫습니다' 면접관이 조금 불쾌한 표정을 짓더군뇨
그러한 언행은 삼가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짙은 색 정장을 하시거든요
여자분들은 밝은 계열의 정장도 괜찮겠더라구요..옷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처음 면접실로 들어갈때 면접관님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째려보는걸로 보아 첫인상이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회사가 아니면 죽겠다 하시는 분들(저처럼.)
근무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하세요
그런 정신을 중요시 하시는 듯^^
저도 제대로 대답을 못한 것 같아 걱정이 되지만
어쨌든 맘은 홀가분하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Good luck to you~!!
.. 서울에서 내려갈때 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늦잠을 자서 기차를 놓쳐버렸거든요... 버스를 타고 겨우 도착하긴 했는데...
면접장소에 들어가니 면접관님이 네분 계시더군요. 다들 자기 소개를 하는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형이 있으셔서... 너무 부러웠어요..ㅡㅡ^
5명중에서 제가 제일 적게 얘기한 것 같네요. 질문 딱 두가지 받았습니다. 집이 어디냐? 서울에서는 어디서 사냐?... 음... 너무나 관심을 안보여 주시던데요..ㅡㅡ^
거기까진 그래도 나았는데... 마지막에 한 면접관님이 갑자기 제게 강점이 뭐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책임감이 강한 편입니다. 그렇게 대답했더니... 눈빛을 봐서는 책임감이 강해보이지 않는다고... 그러시면서 면접관님들 다 웃으시더라구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멋적게 웃어넘기고 나왔습니다. ㅠ.ㅠ
전 아무래도 잘 안될 것 같네요... 우리조에서 같이 보신 형들은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같이 기차타고 오신분들두요... 건투를 빌께요...^^
.. 이번이 처음 본 면접이라..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별로 좋은 스펙(3.6/4.5 토익 705점)이 아니고...면접에서도 좋은 인상을 심어 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서..다음을 기약하려고 했는데..운이 좋게 되어서.. 혹시 저의 면접이 도움이 될지 해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전 말 주변이 없고...내성적이라 자기 소개 도중 저의 조 가운데 제일 많이 버벅거린것 같고, 질의 응답에도 수 없이 버벅거렸습니다. 먼저.. 전 자기소개서를 충실히 작성한게 도움이 된듯합니다. 아마 일주일 정도 준비했거든요...말 주변이 없기에 자기소개서에 저의 모습을 최대한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면접시.. 1,부모님은 어디에 사시나? (지원서에 부모님 모두 별거란에..표시 했거든요...) 저의 고향이 경상도라는 것을 밝히고..부모님 두분다 고향이 구미라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시켰습니다. 많은 친척이 구미에 사신다는 것도... 구미에서 근무가 전 편하다고 .. 2.어느 분야에서 근무하고 싶나? 공정기술분야라고 답했습니다..전 솔직하게 아는 것은 없다고 그러나 내가 필요한 곳에 내가 설 자신이 있다고... 다만 공정기술이 무엇이고...어떤건지 대답은 했습니다.. 3.과가 관련 없지 않나? (전 전자통신...) 사실 lcd에 관한 과목은 배운적 없고..반도체과정만 조금 배웠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하지만 엘쥐의 앞선 기술력을 빠르게 익혀 적응해 갈 자신있다고.. 4.어학연수 다녀왔네 1년 다녀왔네..영어 회화두 가능하지? 근데 토익 점수가 별루 안 높네.. (10개월이라고 적었는데..1년으로 확대해석 하시더라구요...) 이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여겨지고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연수간 넘이 점수가 낮으니...돈만 버리고 놀다왔겠군..하시겠다 생각해서 나름데로 변명을 준비해갔죠... 연수가서 연수코스보다 스스로 살아가보겠다고 아르바이트 많이하고 학원이나 학교는 안 다녔다고...그래서 리슨 파트는 잘 나오는데.. 리딩파트를 아직 공부안해서 점수가 낮다고 설명드렸죠... 그러니 꼬리 질문으로 그럼 회화는 능숙하겠네? 물론..아주 쬐금은 하겠죠..하지만 말도 버벅거리고 저의 생각도 정리가 안되는 저가 영어 회화를 잘 하겠습니까? 저는 그 자리에서 일단 솔직히 잘 하지는 못하지만 다시 연습하면 될꺼라고...하니 영어 질문 하지도 않구..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5.요즘 무슨 책 읽나? 이 질문 받고 떨어졌구나 생각했읍죠... 영어 회화 못 한다구 하니..저넘 별 쓸모 없다 생각하시고 평범한 질문 하나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아침에 잠깐 본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구 답하였죠... 또 꼬리 질문으로..그럼 예전에 읽은 책 중에..생각나는 책있나? 제가 독서도 안하고..읽어도 다 잊어버리는 체질이라 좋은 책들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소설책 하나 생각나서 대답하니... 면접관께서 그런책두 있나..라구 하시더라구요... 이후 저의 옆 사람에게 질문이 넘어갔습니다.. 전 면접중 저를 많이 내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자랑거리 같은건 되도록 줄였습니다.. (자기 소개서에는 좀 장점을 많이 부각시켰지만...) 저의 단점을 주로 부각시켰지만 저도 할 수있다는 모습만 비춰드렸고, 거의 모든 대답은 솔직하게 했다는것이 메리트로 작용했다고 느껴집니다.... 생각지도 않게 어제 합격 메일을 받고 저 같이 스펙도 좋지 않고, 학교도 중위권대학이고 별 다른 장점도 없는 분,내성적이고 말주변이없는 분들 힘 내시라고 이렇게 글 올리는 겁니다. 어찌보면 저넘 건방지게 지가 운 좋게 되었다고 자랑하는거라 느끼실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생각하시는 분께는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 휴학했네? 그 동안 머했나?
(이런 이유로 이런 것두 하구....주저리....주저리...)
- 다른 곳 어디 지원했나?
(LG전자,CNS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면접관님 왈~~)
- 정보통신 공학부면 둘다 붙으면 CNS 가겠네?
(이런 이런 이유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 __))
15분 동안 석사분들에게 열심히 질문합니다. 자기 소개시 했던 전공
설명에 따라 몇개의 질문이 날아갔습니다. 하지만 석사분들 똑똑하시더
군욤. 전부 대답 깔끔하게 잘하신 관계로 크게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
었습니다. 석사분들 중 한분이 재치있는 대답도 하셔서 면접관님들 전부
웃기도 했다는......
15분 동안 전 멍하니 앉아 있기만 했습니다. 긴장해서인지 손에 땀까지.
면접관님들 중에 한 분 열심 째려보고 계시더군요. 다른 조 사람들 이야
기 들어봐도 한명씩 그런 분들이 계셨다고 하니 다른 분들 이야기 할때
에도 표정이랑 자세 관리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5분을 멍하게 있으니 질문하나가 겨우 날아오더군욤
- 친구들 대부분 서울에서 취업하지 않았나? 혼자 구미에서 일할 수 있
겠나?
(이래 저래서 지방근무가 더 맘에 듭니다.)
..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A나 B조 대부분 학사이고 연구개발지원자 들이시더군요..저는 생산기술 지원했는데..ㅠㅠ
면접장에 들어가니 이름 확인하고.. 1번부터 화이트보드에 적힌 순서..
지원동기, 장단점, 지원분야/근무지, 특기사항대로 자기 소개 시켰습니다. 첫번째 분이 외운거 말하다가 "외운거 말고 저 순서대로 하세요"라는 말을 들었구요.. 그 때 부터 저도 왕긴장.. 안튼 3번째 순서였는데..
자기소개 간략하게 했어요..그리고는 질문,,,편입을 왜했냐? 학점이 별루인데..왜그러냐? lcd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라.. 공정관리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무슨공정을 하고 싶냐? 운동좋아하나 본데 무슨운동 좋아하냐 등등 이였습니다. 대답은 짧게 한 편이고, 구차하게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지요..^^
학사가 연구개발지원한것에 대해 별루 좋아하는 내색이 아니었구요..
마지막에 질문 있냐고 해서..
파주들어설 공장부지에 사는 사람들이 공장건설에 반대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대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상관없이 내년에 공장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파주에서 근무하고 싶은가? 라고 하시길래..
"파주던 구미던 제가 일할 수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상관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스펙이 좋지 않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구미 다녀 오고 lpl에 너무 가고 싶어 졌습니다.. 다른 님들도 좋은 소식 있어서 같이 토익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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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14일 오전 B 1조 면접
번호:230 글쓴이: smc회장
조회:342 날짜:2003/10/17 12:36
.. 참 멀기도 하더군요.
공기도 상당히 탁하고. 일단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생각에는 추천으로인한 면접중에 가장먼저 본조가 아닐까 싶네요.
아침조라 그런지 면접관 3명밖에 안왔었습니다. 중간에 한면 더오더군요. ㅠㅠ
2분정도 자기소개 시킵니다. 외운듯한 내용은 별로이고 제생각에는 궁금증을 유발해서 질문을 많이 받을수있는 그런 내용이 좋겟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러지 못햇지만.
5명이 한조엿는데 다섯명 모두에게 자기소개 시킨후에 자기소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사람씩 질문합니다.
구미까지 먼데 올수있넸나?
종교가 기독교인사람에게는 일욜에 올수있겠냐?
요즘에 일은책은?
LCD에대해 아는것을 말해보라.
LPL에 대해 아는것은?
왜 지원했나?
LCD공정과정?
부모님하고 상의 했나?
가장 힘들었던적? 어떻게 극복했지?
여자친구는 있나?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나 궁금한것??
이런식으로 좀 평의 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에 기준을 잘모르겟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