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25주년을 맞아 주님 말씀의 실천을 위한 사업으로 용계사랑나눔봉사단을 조직하였습니다.
40여명에 이르는 분들이 주님의 말씀에 응답을 해 주시어
4월 13일 한티성지로 첫봉사를 떠났습니다
애초에는 월 1회로 예정되었으나 많은 분들의 참여로 월 2회로 시작하기로 변경되었습니다.
한티성지의 신부님과 직원분들도 큰 감사와 함께 맛있는 간식을 더해 주셔서 더욱 좋았답니다.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응답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꽃들을 선물해 주신 주님 덕분에 꽃만큼 아름다우신 자매님들이
꽃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기쁨을 내려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 올리며 첫날의 모습들의 소개 합니다.
첫댓글 봉사하시는 손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더운날씨도 아랑곳하지않고
사랑을 실천하는모습 넘아름
답습니다 용계 화이팅
성당 봉사에 한티까지 다들 넘 아름다우심니다~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꽃들이 만개한 화창한 날씨속에 주님과 함께 한 봉사자들...
모두에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용계사랑나눔봉사단 사랑합니다~"
용계 사랑나눔 봉사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