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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0월 2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 주여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해주시고 남는 가족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끝까지 거부하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저희와 가족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235장 |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 천국
1.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원에 살겠네
2. 앞서 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나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 교독문 32번 시편71편
시 7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시 71: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시 71: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시 71: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난주에는 이곳 교회 카페와 부받사에도
영상을 올렸었지만 주기철 목사님의
기념관과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경남 김해에서 예수님을
믿고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받아 전도와
선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 부터는 경상남도와 부산
순회전도사로 본격적인 마지막때
전도를 시작하였기에 이번 경남 부산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를 알아보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에 촬영한 주기철 목사님의
기념관에서도 감동이 오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은 다음 주일까지 휴거가
일어나지 않으면 전해드리기로 하고
이번주는 경남과 부산 선교를 감당하셨던
호주 선교사님들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며
함께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원래는 호주 선교사님들의
경남과 부산 선교를 한번에 설교하려고
하였으나 경남과 부산에서 선교하셨던
한 분 한 분의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사역이 중요하고 소중하기에 오늘은
경남 부산 선교를 제일 먼저 시작하시고
순교하셨던
호주 1호 선교사, 데이비스(Joseph Henry Davies) 목사님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 나머지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사역
내용들은 내일부터 한 분씩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경남 부산 선교사님들에 대한
글은 "대한 에스라 성서 연구원"에
장기용 원장님의 글을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수정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1호 선교사, 데이비스
(Joseph Henry Davies)
소망 없던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고부터 변화가 시작됐다. 성경 번역이 이루어지면서 우리 글 자국어 성경을 마주하며 복음이 자랐다. 고아와 거지들을 모아 학교가 시작되고…, 가난하고 병든 자를 위한 병원이 개설되고…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머물렀다. ‘건너와서 우릴 도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묵묵히 순종하며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날 때 뱃길로 한 달도 더 걸리던 땅끝을 향해 사선을 넘어왔다. 이처럼 선교사들의 사랑과 열정 그 순수한 헌신 위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우리가 지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교사 열전 연재를 시작하며 그 옛날 한 알의 밀알로 썩어져 간 초창기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한국 땅에 전해졌던 복음,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과 섭리가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그 시작으로 먼저 부산·경남지역에 복음을 전한 호주 1호 선교사 조셉 헨리 데이비스(Joseph Henry Davies)의 삶을 찾았다.
건너와서 우릴 도우라
데이비스, 한국명 덕배시는 1856년 8월 22일 뉴질랜드에서 태어났다. 데이비스의 가족은 독실한 청교도 단체인 플리머스 형제단에 속해 있었는데, 데이비스가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13남매의 실제적인 가장이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20세 때는 누이 사라가 사역하던 인도 남부지역에서 1년 어간 선교사역을 돕기도 하였다. 이것은 선교사로서 그의 생애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말라리아에 걸리는 등 건강이 나빠져 다시 호주로 돌아가야 했다. 다시 다음의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였다.
데이비스가 한국 선교를 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람은 중국주재 성공회선교부 월프 신부였다. 그는 1887년 선교사가 없는 부산에 선교사를 보내줄 것을 여러 곳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 요청이 번번이 거부당하자, 월프는 자신의 부산 방문기와 부산에 선교사가 필요하다는 서신을 호주에 보내고 이 편지가 미션 저널에 실렸다. 그의 글을 읽은 데이비스는 한국이 인도보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고, 인도로 가려던 마음을 돌려 한국으로 선교하러 가기로 했다. 이 한 통의 편지가 호주의 젊은 청년 데이비스로 하여금 한국으로 그리고 부산으로 오게 한 것이다.
데이비스는 선교 파송을 위해 빅토리아주 장로교회로 이적하였다. 1889년 8월 5일 데이비스는 목사안수를 받았다. 1889년 8월 17일 멜버른에 있는 스카츠교회에서 파송 예배를 드리고 호주 빅토리아장로교회 청년연합회의 재정 지원을 받아 누이 메리와 함께 배에 올랐다. 그리고 1889년 10월 2일 드디어 부산에 도착했는데, 이날이 바로 호주 선교부의 부산선교를 여는 아침이 되었다고 한다.
한 알의 밀알처럼 부산지역에 날아온 복음
이후 데이비스는 부산에서 출발하여 인천을 거쳐 10월 5일 서울에 도착했다. 서울에서 그를 환대한 것은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들이었다. 의료선교사 헤론이 말을 타고 영접을 나왔고 스크랜턴 부인이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기록했다. 여기서 언더우드와 교류를 하며 언어를 익혔다. 거기서 5개월간 한국어를 배우며 선교사역을 위한 적응기를 보냈다. 그는 원래 언어의 재질이 있었으므로 그의 한국어 실력은 급속도로 진전되었고 5개월이 지난 때에는 일상의 대화는 물론 가벼운 설교까지 가능할 정도였다고 한다.
데이비스는 서울 지역에는 이미 선교를 개시한 선교부 외에 또 다른 선교사들이 입국할 전망이었으므로 선교사가 전혀 없는 지역으로 가서 일하기로 작정하고 부산으로 갈 채비를 서둘렀다. 여기에는 “남의 터 위에 집을 짓지 않는다”는 당시 선교사들의 ‘선교지 분할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한반도의 복음의 씨앗이 급격히 심겨진 데는 이러한 영적 영토를 만드는 많은 선교 정책이 공헌했다.
데이비스는 부산이 한국의 관문일 뿐 아니라 일본과 인접해 있어 보다 더 효과적인 선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1890년 3월 14일 누이를 서울에 남겨둔 채 어학 선생과 하인, 그리고 약간의 전도지와 약품 등을 준비하여 서울을 떠났다.
문제는 3월이라고 하지만 추위는 계속되었고 그해 따라 잦은 비가 겹쳐 먼 길을 도보로 여행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서울을 떠난 그는 수원 등 경기도 지방과 공주 등 충청도 지방을 거쳐 경상도에 이르는 거리를 약 20일 만에 여행을 마치고 부산에 도착했을 때는 매우 절망적인 상태였다. 무리한 도보여행으로 인해 천연두에 감염되었고, 곧 폐렴까지 겹쳐 마지막 5일간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한다.
데이비스가 부산에 도착한 날은 4월 4일 금요일이었다. 이날도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다. 부산에 있던 유일한 서구인이었던 캐나다출신 게일 선교사가 데이비스가 위급하다는 전갈을 받고 급히 달려가 자기 집으로 옮겼다. 일본인 의사가 와서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 날인 4월 5일 오후 1시경 데이비스는 평화로운 모습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가 한국에 온 지 6개월, 이때 그의 나이 불과 34세였다. 너무도 짧은 생애였다.
데이비스의 죽음, 선교의 못자리
데이비스의 죽음으로 이 지역 선교는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그의 누이 메리도 폐렴으로 얼마간 고생했으나 헤론 의사의 치료로 회복한 다음 한국을 떠났고, 그해 7월 18일 멜버른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것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값진 초석이 됐다. 호주장로교회로 하여금 한국 선교를 계속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했다.
그의 죽음에 충격과 도전을 받은 호주 빅토리아장로회의 여성들은 1890년 8월 25일 여선교회연합회를 조직하여 한국에 선교사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했기에 1891년에 제임스 맥케이 목사와 사라 맥케이 부부, 멘지스, 퍼셋, 페리 등 세 사람의 미혼 여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40여 명의 여선교사가 한국에 파송됐다.
또 1894년에 아담슨 목사 부부가 파송되었으며, 한국 선교운동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 호주교회는 일제가 선교사들을 강제 추방한 1941년 전까지 78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부산·경남 지방에 있어 호주장로교회 역할은 대단하다. 진주(1903년)와 마산(1909년 현 창원)지방에 선교부를 설치했다. 그 후 통영(1912년)과 거창(1913년)에 잇달아 선교부를 설치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교회. 학교. 병원 등을 세워 경남지역 복음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이들을 통한 자선사업, 교육사업과 성경 교육 등을 통한 신앙교육, 전도사역들은 지금의 부산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당시 부산선교부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나환자들을 돌보는 사역이었다. 나병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당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병인데 적절한 치료나 보호 없이 멸시와 천대를 받고 있었으므로 호주 선교사들의 활동은 필요하고도 적절한 사역이었다. 조선에 대한 선교의 꿈을 품고 준비를 하였으나 아무것도 펼쳐 보지 못한 젊은 선교사,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그대로 두고 보지 않으셨다. 데이비스 선교사의 순직으로 부산·경남 지방이 호주 선교사들의 선교 못자리가 되었다.
※ 선교사열전 이야기를 연재하며 전 고신대학교 이상규 교수님과 한국고등신학연구원(KIATS) 김재현 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기에 소개되는 이야기는 ‘부산지방에서의
초기 기독교’(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와
‘한반도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KIATS)을
기본 자료로 편집하였다. 또 호주선교사묘원
경남선교120주년 기념관의 사료를
참조하였음을 밝힌다."
경남 선교 120주년 기념관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기념관 입구에는 아래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님들이 불모지 같은
조선땅에 와서 자신과 가족들을
희생하면서 까지 이 땅의 한 알의 밀이 되어
우리가 복음을 들었고 지금까지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렸음을 믿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초기 선교사님들을 본받아
마지막 때에 이 땅에 한 알의 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과
경남 선교 120주년 기념관에서는
우리나라 첫 순교자이신 토마스 선교사님이
나옵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우리나라 선교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에 이시간
그를 기리며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지난 설교에서 언급한
토마스 선교사님의 글의 일부분입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성경책 500권을
가지고 미국 무역선 제너럴셔먼호에
통역관 신분으로 몸을 실어 조선에서
성경을 전달하시다가 대동강에서 순교를
당하신 우리나라에 최초의 순교자가
되십니다.
그런데 토마스 선교사님에게 성경책을
건네받은 사람들이 거의다 예수님을 믿었다고 하는데 선교사님께서는 자신을 참수하는
박춘권에게 웃으며 성경책을 권했고 성경책을 받은 박춘권은 나중에 회개하고 교회 영수가
되었고 성경책을 주워 도배한 집은 나중에
평양의 최초에 교회가 되었으며 그 교회에서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하신 산정현 교회가
탄생하고 1907년에는 평양대부흥이 일어나
우리가 이 시대에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근 영상에서도 계속 언급을 했지만
우리들에게는 오직 휴거와 순교만
있을 뿐입니다.
다른 선택은 배교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시는 토마스 선교사님의 삶을
요약한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 : 24
"우리나라에 온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Thomas Robert Jermain 1940~1866)
지금으로 부터 140년전 26살의 영국청년이
낯선 조선 땅에 복음의 씨앗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영국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토마스
선교사님 1863년 24살의 나이에
런던 선교회로 부터 꿈에도 그리던 중국에
파송 받게 됩니다.
"주님 지금까지 제가 웨일즈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복음을
전하였는데 이제 중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이렇게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아룁니다.
중국파송이 이 결정된 날 그는 약혼자인
캐롤라인에게 달려가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고 합니다.
선교사로 떠나는 토마스 선교사와
캐롤라인은 바로 결혼한 후 곧 목사안수
를 받았으며, 1863년 7월 그래이센드
부두에서 출발하는 폴메이스호를 타고
중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중국에 도착한 토마스부부의 선교활동
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임신하여 입덧에 시달리던 캐롤라인은
입맛이 없어서 음식을 잘먹지도 못하여
몸은 점차 쇄약해져 갔습니다.
이런 어려움과 힘듦 가운데 토마스 선교사님은
"주님 저희들에게 이곳 중국에서
새로운 생명을 선물로 주심으로 위로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중국에서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중국사역을 진행하던 토마스는
임신한 아내를 남겨두고 한구라는 곳으로
선교를 떠났는데 캐롤라인은 남편이 없는
가운데 아기가 유산되는 고통을 겪게되고
돌봐주는 이가 없어 캐롤라인 역시 숨을
거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캐롤라인은 우리의 사랑스런
아기를 유산하고 혼자서 죽어갔습니다.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
제가 여기에 왜 온건가요?
고향과 부모를 떠나 당신의 복음을
전하겠다는
일념하나에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이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이게 당신의 뜻입니까?
차라리 저두 데려가지 왜 저혼자만 남겨
두신건가요? 뭐라고 말좀 해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이시라구 했잖아요?
토마스는 아내와 자식을 잃은 충격에
많은 날을 헤매이며 하나님에 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는 런던 선교회에 편지를 보내어
선교사 사직서를 제출하고 중국해
상세관에 통역으로 취직하였습니다.
세관에 취직한 그는 모든것을
잊기 위하여 일하는 것에 전념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날 우연히 토마스는
옆나라 조선내에서 카톨릭교도들에
수난 소식을 듣게 됩니다.
조선에서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며, 순교의 피를 흘리는
카톨릭 교도들이 참수 당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 토마스의 마음속에는 다시한번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뜨거워
졌다고 합니다.
1866년 8월 9일 토마스 목사는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목적지인 평양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그는 선교를 위해 뱃머리에
무릎 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토마스는 중국에서 준비해온 성경을
배에서 부터 조선인들에게 나누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하며 나누어준 성경이
500권이 넘었다고 합니다.
평양 대동강 한사정 여물목에
정박한 제너럴 셔먼호는 조선의
관군의 공격으로 인해 침몰했고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대동강
변으로 헤엄쳐 나왔습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조선 관군들은
쇄국 정책의 기지 아래 서양 문물을
전하거나 따르는 사람들을 찾아내
참수 시켰습니다. 이때 개항을 요구한
선원들은 그 자리에서 목베임을
당했습니다. 조선 선교의 큰 꿈을
가지고 대동강 변에 첫 발을내딛었던
토마스는 대동강 한사정 여울목에서
목 베임임을 당해 순교하였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생애 마지막 순간
에도 자신에게 칼을 겨누던 병사를
위해 기도했고, 성경을 건넸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 책을 받아 주십시요."
책을 받은 병사는 명령에 따라
토마스를 참수하였습니다.
그때 성경을 받은 병사가 박춘권입니다.
이분은 훗날 대한민국 최초의 장로가
됩니다.
그는 이때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내가 서양사람을 죽이는 중에
한 사람을 죽인 것은
내가 지금 생각할수록 이상한 감이
있다."
"내가 그를 찌르려 할 때
그는 두 손을 마주잡고 무슨말을 한 후
붉은 베를 입히 책을 가지고
웃으면서 나에게 받으라 권했다.
그럼으로 내가 죽이기는 하였으나
이 책을 받지 않을 수가 없어서 받아왔다."
배가 침몰전 토마스 선교사는
배 밖으로 성경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것을 어린 아이가 주워 상전에게 주어
그상전은 그것으로 집을 도배했다고
합니다.
이 집은 훗날 여관이 되었는데 그 여관에
묵는 사람들은 도배된 성경을 보고 많은이가
기독교인으로 개종했다고 합니다.
이곳이 훗날 평양 최초의 교회 장대현 교회가 됩니다.
150여 년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며 살았던 우리 민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린 토마스 선교사는 그렇게 조선의
첫 번째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해 복음 전파를 위해
전심전력했던 토마스 선교사는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흔적이 됐고 사랑의
증거가 됐습니다.
순교의 피는 교회의 초석이 됩니다
굳게 닫힌 우리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던 토마스 선교사의 선교 행전은 두드림으로 끝났지만 그 결과는 2000년 기독교 역사
가운데 전무 후무한 선교의 열매를맺었습니다.
그 생명 행전의 열매는 오늘날 수많은 한국
성도를 만들었으며, 한국교회는 2만명이상의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순교의 피는 생명을 낳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됨 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주를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을 한 알의 밀알로 드리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기념관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기념관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오래전 책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난주 부터 열방 선교단 카페 이름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로
바꾸었기에 그곳에 간것도
하나님의 섭리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부름을 받은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클레토스'(kletos)는
"부르심을 입었다" "소환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강력한 존재에의해 뽑힘을 당하다"
은혜로 뽑힌바 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 성도를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짐승의 표를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들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불타는 배위에
끝까지 남아 배밖으로 성경책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떨어진 성경책을 주워간 사람들
중에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오고
성경책으로 도배한 여관이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전도지도 토마스 선교사님이 뿌리며
전했던 성경책과도 같습니다.
우리 전도지는 토마스 선교사님
사후의 성경책 처럼 휴거 이후에도
구원의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토마스 선교사님 처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스티븐 전도사님을 사용하셔서
전도지를 지금 전국적으로 뿌리고
계십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이 전하셨던
성경책 처럼 여관 집의 도배를 하듯이
집에만 두어도 좋으니
오늘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은 300장
500장도 좋으니깐 전도지를 지금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전도지가 집에 있으면 가족들이 언젠가는
마지막때 복음을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래 연락처를 남겨 드립니다.
정성욱 선교사
연락처: 01020605592
(전화를 주시거나 문자로
성함.주소.연락처.수량을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를 전하는
우리 전도지가 기성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마치 이단같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심이 임박한
마지막때라 우리 전도지가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경남 선교 120주년 기념관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선교사님 무덤
뒤편에는 올해에 죽은 정필도 목사의
무덤이 있었습니다.
정필도 목사는 서울 사람으로
서울대학교를 나와 부산에서 제일 크다는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목사인데 제가
청년 시절 수영로교회를 잠시 다녀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기 얼마전까지 설교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의 설교는 한마디로
현대 교회들 처럼 평안하다! 안전하다!
설교였습니다.
수영로교회는 종교통합하는
WEA와 함께하는 합동측입니다.
그런데 정필도 목사가 종교통합
반대를 외쳤나요?
아니면 마지막 때와
휴거를 전했나요?
아니면 짐승의 표를 받지 마라고 전했나요?
저는 정필도 목사도 백신을 맞은
것은 아닌지 그게 사실이라면
백신으로 돌아가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도 책자와 교회 간증 집회로
유명한 열혈 청년 전도왕은 학교 교사이면서
수영로교회 출신으로
전도를 많이 했다는 사람인데
자신의 유튜브에 나와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훌륭한 정필도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며 그를 애도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제가 볼때 열혈 전도왕도
넓은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이며
그도 백신을 맞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는 그도 정필도 목사 처럼
평안하다 안전하다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휴거도 마지막때도 짐승의 표도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두사람 뿐만이 아니라
소위 기독교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역자들이 저 두 사람과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것이 현대 교회와 사역자들의
실상입니다.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그들은 영적 맹인들이며
성대 수술로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들입니다.
이사야 56장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여기서도 진노의 포도주로 알려진 백신의
독주를 계속 마신다고 나오네요.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해외에 파송받은 선교사님들도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이 백신을 맞았다는
것입니다.
저와 함께 동남아시아 선교사로
있었던 유치원 교사 어느 동기 선교사는
국내에 들어왔지만 자신도 백신을 2차까지
맞고 자녀들도 백신을 맞추었다는
소식을 지난주에 듣고서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맹인 부모가 되어 자식을 데리고
함께 구덩이에 들어가는 꼴입니다.
또한 그녀는 다단계를 하는 교회도
떠나지 못하고 계속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배교하고 백신을 맞으며
미혹하는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작금의
교인들이 떠올라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기도하고 원하기는 그 동기
선교사가 깨어나 넓은 길에서
돌이키길 기도합니다.
다른 선교사들과 목사들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넓은 길로 가는 현대 교회와
사역자와 교인들을 보면 때를 분별하여
잠든 영혼들을 깨우며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우리 전도지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전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마산항에 정어리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현재까지 200톤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한 어종만 죽어 해양 오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어리 어종만 죽는 현상은 가까운
일본에서도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것도 말세의 징조
주님 다시 오시는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우리 카페의 예슈아윈님께서도
올려주셨지만 최근 어느 뮤직비디오에는
바빌론 옷을 입은 여자가 나오고 위로
소행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최근에 저는 실제로 소행성 같은
유성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게 주님 다시 오심에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지금은 셋째 인
기근의 시대라고 하는데
아프리카 최대 인구국인 나이지리아의 물가
오름세(인플레)가 9월 기준 20.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앞서 나이지리아는 이달 초 서울 면적의 1.8배 크기가 홍수로 물에 잠겨 큰 피해를 입었는데 소비자물가 상승률 중 식품이 1년 새 23.3%
올랐습니다.
이러한 물가 상승 현상은 전세계적입니다.
거기다가 많은 나라에서는 지금 물가가
오르고 먹을게 없어 굶주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기근의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근은 갈 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발
붉은말 전쟁의 시대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입은
옷은 영어로 "Dark side" 어둠의 세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어를 영어로 변환하면 "Evil rule the world"
악이 세상을 지배한다. 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 온 세상이 배후에 있는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갔고 겉으로는
서로 적국으로 싸우는것 같으나
그들 나라는 사탄이 지배하는 나라들로
모두 한 편으로 봅니다.
그 증거로는 러시아와 북한의 미사일에서도
프리메이슨 체크무늬가 보인다는 것이며
러시아도 중국도 백신접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한도 백신 접종을 국경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 좌파우파도 서로 싸우는거
같지만 한 통속으로 우리나라 정부도
이미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갔습니다.
즉 정치운동은 의미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에 부받사에 들어온 어느 사람도
제가 정치글을 못올리게 하자 나갔었지요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치하는 단톡에서는 나와야지 됩니다.
거기에 남아 있으면 미혹을 받아
부받사에도 영향을 줍니다.
저는 현재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과 제가 선교사로 임명받은
교회 단톡 두군데 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선교사로 임명받은 곳에
단톡도 최근에 초대받아
그곳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등
부받사에 올릴 자료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진작에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거기서도 때가 되면 나오려고
합니다.
아무튼 최근 세르게이 수로비킨/러시아 합동군 총사령관은 "상황은 어렵습니다. 신중하게
시의적절하게 움직일 것이고, 가장 어려운
결단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수로비킨은 '종말의 장군' '도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자비한 강경파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종말의 장군 도살자라는
말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핵카드를
꺼낼 수 있단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핵 폭격기인 투폴레프-95MS
2대를 미국 알래스카와 가까운
베링해 부근으로 출격시켰습니다.
최근에 문화일보에서 의미심장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계엄령까지 내린 푸틴, 남은 카드는
총동원령 통한 전면전과 핵공격뿐"
- 문화일보 -
마치 핵전쟁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
지난 15일에 인천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리는 날에
카카오와 다음 서비스등이 먹통이
되었는데 듣기로는 핵폭탄이나 소행성이
터지면 EMP 전파로 모든 전자기기가
작동을 멈춘다고 합니다.
마치 그레이트 리셋 처럼요.
그게 아니더라도 휴거가 일어나면
온라인을 포함한 지상에 있는 교회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적그리스도를
숭배하지 않으면 목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때는 북한 처럼 지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부받사 같은 깨어있는 온라인 교회도
못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각자도생으로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어느 사람은 교회 건물이 없으면
교회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영적 맹인이 하는 소리입니다.
초대 교회와 우리나라 초기 교회들도
가정교회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시작은 가정부터 입니다.
마태복음 18장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시다시피 지난 15일에
판교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시간이 오후 3시 33분이며 지하 3층에서
화재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분이 아래 성경 구절이
연상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창세기 3장 3절 말씀인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1절부터 읽어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카카오는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백신 기업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제2의 선악과입니다.
먹으면 즉 받으면 죽게되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전도지에서는 코로나백신을
받은 사람은 병들거나 죽을 수 있다고
했지만 어느 사역자는 육체는 100%
죽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저희집 뒷산인 돗대산에서
2002년 김해공항 18(666)번 활주로에
중국여객기가 착륙을 하려다가
저희집 뒷산인 돗대산에 비행기가 추락하여
죽은 사람들 처럼 666을 받으면
죽는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후삼년반에 주는 백신은
영혼의 DNA까지 손을 대어 영혼까지
지옥에 간다고 하니 앞으로는 무서운
모든 백신은 절대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코진의 이영미 의사도
어느 교회에 나와서 코로나 백신속에
있는 물질은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
666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했었지요.
또한 지금부터는 모든 백신에 mRNA가
적용된다는 정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코로나 백신)과 (백신접종) 두 단에서도
전부 666 게마트리아 숫자값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돗대산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130여명이 죽은 그 장소에
기도하러 갔다가 촬영을 하고 위령비가
있는 그곳에서 기도하려는데 억울하게
죽은 곳에는 악한 영들이 있는지
부스럭 소리가 많이 들려서 바로 밑에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내려 왔는데
어두컴컴하게 해가 졌습니다.
그리고 마침 인근 밭에 일하고 오는
한 손에는 기다란 낫을 들고있는
아저씨가 있어 이유가 있어 무엇을
물어보았는데 나중에는 낫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왜? 시비를 거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130여명이 죽은 장소이기에
마치 후삼년 반에 목베임을 당하여
그곳에서 사람들 같이 죽게 된다는
싸인으로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에 나오는 말탄자
중에서 특히 청황색 말탄자 이미지에서는
사람의 목을 베는 낫의 모양의 살인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순교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듣기로는 코로나백신을 사람들이
맞은 이유가 자신의 생명과 연관되는
건강, 생업 같이 살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오늘 읽었던 본문 말씀 바로 다음
구절에는 의미심장한 아래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한
데이비스 선교사님도 순교를 하셨고
토마스 선교사님도 우리나라의 선교를
위해 한 알의 밀알로 목베임을
선택했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 복음을 가지고
들어온다는 것은 목숨을 버리는
행위였습니다.
마지막때는 우리들도 선교사님들 처럼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지 이 땅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열매를 맺고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주님, 짐승의 표 백신과
전쟁과 기근 가운데서
이제 얼마있지 않아 순교가
시작되는 대환난이 다가옴을 봅니다.
저희들도 이 땅에 한 알의 밀이 되어
휴거자들과 순교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 주여, 저희들을 이 환난에서
휴거로 건져주시고 남는 자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짐승의 표를
끝까지 거부하고 모두 천국 입성케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오직 휴거와 순교의
영을 부워 주옵소서!
저희들에게는 오직 휴거와 순교만
있을 뿐입니다.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더러운 마귀들과
악한 질병도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고침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여 저희들을 도와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전도지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무료로 마지막때
전도지를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