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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통기타 소리향
 
 
 
카페 게시글
▒☞ 공연♡후기방 제 79회 산중공연 후기
클리오네(권순월) 추천 0 조회 321 15.03.08 20:2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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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8 20:40

    첫댓글 첫공연을 멋지게 치루어 내셨군요~~
    회장,총무님을 비롯 범욱님 경미 은영씨~~
    멋지십니다~~
    여러분이 활짝 열어주신 소리향의 산중공연을 이제 많은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5.03.09 01:11

    첫발을 무사히 내딛은만큼 ~ 올해도 쌤의 사랑속에 순탄하게 활동 잘할께요~

  • 작성자 15.03.09 18:48

    쌤께서도 4월이면 정상에서 공연시작하시겠지요~~
    응원 보내드립니다~~*^ㅡ^*

  • 봄이 오고 있다고는 하나 산중은 분명 추울거란 걱정을 안고 산에 올랐습니다.
    회장님, 형부, 총무님, 은영이를 의지하며 오른 첫 산중공연, 비록 몸은 추웠으나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나뭇꾼 범욱 아저씨, 깜짝 방문으로 응원해주신 민숙언니,영호 ,
    이른 아침부터 문자로 응원해 준 동생들 덕분에 힘이 난 하루였습니다.

  • 15.03.09 01:12

    경미씨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

  • 작성자 15.03.09 18:52

    옷을많이 껴입어 팔이 굽혀지지 않아 힘들어 했는데 ㅎㅎ~~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ㅡ^*

  • 15.03.08 22:08

    첫공연 열어 주시느라 여러모로 준비에 신경 많이 쓰신 선생님과 회장님,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리향 회원님들은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15.03.09 08:57

    틈틈히 경미씨와 연습하더니 넘 자러울리는 듀엣이 되어 귀가 마니 즐거웠어

    시간만 되면 광덕으로 달려가주면 안될까 ? ㅎㅎㅎ

  • 작성자 15.03.09 18:54

    언니들이랑 같이 다녀 평균 연령을 다운시켜주는 은영씨~~
    수고 많았어요~~*^ㅡ^*

  • 15.03.08 22:36

    이렇게 오랜만에 산공연 후기를 보니 참 반갑습니다.
    차가운 산 공기 속에 손 호호불며 공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순언니랑 민숙언니 함께 찍은 사진이 자매처럼 다정한 느낌이 드네요~.

  • 15.03.09 01:08

    오랫동안 자매처럼 살려구해요~
    혜영씨 후기도 기다릴께요

  • 혜영아~~셋째 주 광덕에서 너의 예쁜 목소리 기대할께~~ㅎㅎ

  • 작성자 15.03.09 19:03

    수업때 자주보면 좋은데~~
    산에서도 자주보면 더 좋고~~*^ㅡ^*

  • 15.03.08 22:56

    사진으로봐도 추위가 느껴지네요~
    첫공연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15.03.09 01:13

    추워도 아우들이있어 마음은 따뜻했죠 ~
    원희씨 응원 늘 고마워 ~

  • 넷째주에 함께 즐겁게 해보자~~ㅎㅎ

  • 작성자 15.03.09 19:06

    봄바람이 첫공연 축하해졌나봐 ㅎㅎ~~*^ㅡ^*

  • 15.03.09 01:17

    사진과 후기까지 쓰고 내 버팀목이되어주는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씀이 예의바르고 바지런하구
    세심한배려까지 ~~~

  • 작성자 15.03.09 19:07

    제가 회장님께 의지하는게 더 많은걸요~~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고 든든한걸요~~*^ㅡ^*

  • 15.03.09 05:52

    이제 드디어 산공연 시작의 포문을 열었네요 많이축하드리고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럽네요 건강함이 느껴져서...나도 무릎 얼렁나아서 산에 오르고싶어요~ ^*^

  • 언니~얼른 다리 나으셔서 같이가요~~

  • 15.03.09 09:01

    점점 초록이 짙어질쯤이면 영옥씨 다리도 회복되리라 믿어
    손잡고 같이 조흔추억도 쌓아보자구요~

  • 작성자 15.03.09 19:09

    마음은 같이 오르고 있다는거 알지요~~
    잘 치료받고 같이 공연 해요~~*^ㅡ^*

  • 15.03.09 07:27

    손도 시리고 추웠을텐데도 쉬지않고 공연하는
    뜨거운 열정에 감동!
    겨울휴식기에 해온 연습이 말해주듯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노래 듣고 산엘 오르니 한결 발걸음 가볍더라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형부와 늘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5.03.09 19:12

    언니 응원 감사드려요~~
    따뜻해지면 바로 오실거죠~~*^ㅡ^*

  • 15.03.09 08:59

    군밤에 케익에 모금함에 배추잎도 각자 넣어주시구 지갑 다 털린건 아니쥬 ?
    감사했어요 민숙씨 ~~~

  • 15.03.09 10:19

    아직은 꽃샘추위가 몸을 약간 움추리게도 하는 날씨였던 것 같아요.
    회장님 내외분 매우 열정적인 공연과
    순월씨, 큰 경미씨, 은영씨 아름다운 목소리가 통기타의 선율과 어울려 광덕산에 퍼져 나가면서 오고있는 봄을 재촉히기도 했던것 같고요 일부러 시간내어 공연장소로 응원 와주신 민숙님 내외분 영호씨네 가족 행복해 보였구요
    79회차 공연이라! 그동안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몸과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우리 소리향 회원 여러분
    화이팅! 화이팅!

  • 범욱 아저씨 덕분에 더 편하고
    즐겁게 공연했어요~

  • 작성자 15.03.09 19:16

    궂은 일이 있었어도 발 벗고 나서서 참여해 주시고 저희는 늘 감사드려요~~*^ㅡ^*

  • 15.03.09 11:05

    그날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시골 가서 좀 춥게 자고, 농삿일 죽어라 했더니 몸살감기로 안아픈 곳이
    웁써요~~~ㅠㅠㅠ 머리카락도 아포~~~ㅎ
    형부 살려~~~~ (형부)

  • 저두 그날은 신이나서 힘듣 줄 몰랐는데 이틀을 끙끙 ㅎㅎ
    형부~약 잘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이번 주 또 산에 가셔야 하잖아요~ ㅠ

  • 작성자 15.03.09 19:24

    몸살감기가 허락도 없이 들어왔네요..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세요~~~~*^ㅡ^*

  • 15.03.09 16:42

    아직은 추위가 만만치 않은데,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응원와주신분들도 많고 힘좀나셨겠는되요~!!
    순월언니도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구요!!~
    느낌 아니까!!~~ㅎㅎ

  • 응원의 메시지 큰 힘이 되었어~

  • 작성자 15.03.09 19:26

    ㅎㅎ그 느낌 ~~
    영미씨도 올 해 활동 기대할께~~*^ㅡ^*

  • 15.03.12 14:11

    드디어 새해첫공연 시작했군요ᆢ아직은추울텐데 공연하느라수고많았슴니다ᆢ모금도많이했네요ᆢ마음에응원보냄니다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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