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는 4월 28일 8시 30분에 등교 해서 8시 40분에 출발을 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4시간쯤 버스를 타고 난후 전주 한옥 마을에 도착했다 우리는 한옥 마을에 도착해서 선생님이 동학혁명기념관까지 안내해 주시고 나머지 3시간은 우리에게 자유 시간을 주셨다 우리는 동학혁명 기념관에서 선생님이 다 안내를 해 주시고 우리는 전주 한옥마을를 둘러보았다 먼저 우리는 한옥마을에서 링거 같이 생긴 음료수를 마셨다 그 다음 한지사진을 파는 '갤러리'에서 엄마,아빠한테 줄 선물도 샀다. 그리고 우리는 한복대여 와 부채 만들기를 하려고 했지만 돈이부족해서 하지 못하였다(다음에 오면 꼭 해야지!) 우리는 망고 팥빙수도 먹고 치즈 무료시식 또 해 봤다(시현이 하고 어진이는 치즈빵 까지 사먹음) 우리는 시간이 다 되어서 다시 동학혁명기념관으로 모였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어서 여기 가까이에 있는 고양이'쑥이'를 보았다.할퀴긴 했지만 귀여웠다. 선생님들이 다 오시고 우리는 저녁을 먹으로 비빔밥 집인 '부빔'으로 갔다. 우리는 저녁을 다 먹고 선생님이 술래잡기를 하자고 해서 술래잡기를 하고 버스에 올라갔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숙소'jk 유스호스텔'에 갔다. 우리는 짐을 풀어놓고 jk 유스호스텔 앞에 있는 전주 천에 갔다 우리는 그곳에서 뛰기도 하면서 선생님과 달리기 시합도 하였다 그때 달리기에서 1등 한 재빈이는 30년 뒤에 우리반 전체에게 양꼬치 20인분을 사기로 했다.(재빈이 쯧쯧 불쌍함)우리는 전주천에서 운동을 다 하고 jk 유스호스텔에서 씻었다 그리고 내가 들고 온 마스크팩을 단연이 빼고 다 하였다(단연이는 고급 피부라...) 나는 새벽 2시에 자서 아침 6시 50분에 일어났다 우리는 세수를 하고 보건 선생님의잔소리를 들으면 짐을 쌌다. (보건선생님의 잔소리는 보통 잔소리가 아니다.) 우리는 아침을 먹으러 버스를 타서 콩나물 해장국 집으로 갔다 우리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대전오월드를 갔다 우리는 그 곳에서 열기구 같은 놀이기구와 범퍼카 그리고 어떤 요상한(?) 놀이기구를 탔다. 더 타고 싶은 놀이기구들이 많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더 탈 수가 없었다 우리는 놀이기구를 다 타고 식당에서 덮밥을 먹고 기념 사진을 찍고 출발하였다 나는 휴게소에서 닭꼬치를 사 먹고 버스에서 자니 깨어났을때 안동이었다. 비록 우리 학교에서 마지막 수학여행 이였지만 내가 다녀왔던 수학여행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나는 중학생이 되어서도 이렇게 재밌는 수학 여행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첫댓글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