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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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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디카시 [Icon of the seas]
자명 추천 0 조회 45 24.12.18 08: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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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8 11:59

    첫댓글 차요한(자명) 선생님, 이리 뵈니 더 반갑습니다. 당신은 정말 행운남(?)이네요. 남들은 큰 맘먹어야 갈 수 있는 여행을 비지니스까지 하면서 세계 각국을 누비며 사진도 찍고 삶을 즐기니 정말 눈물나게 부럽네요.

    20년동안 크루즈 문화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변화되었군요. 2004년 남편이 척수환자(Spinal cord patients)가 된 후 크루즈선을 타보지를 않았으니 그 방면에 완전 문맹이나 다를바 없네요. 제 건강이 회복되면 버킷리스트 첫번째는 온가족 24만톤 크루즈로 정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하하하 --- . 좋은 정보와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18 12:16

    반갑습니다.
    해 마다 크루즈를 와서 올해는 다른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한국 친구들이 크루즈가 첨이라 함께 가자는 요청이 있어 왔습니다.
    한국에서 친구들이 마이애미까지 와서 3박4일 마이애미 구경하고 크루즈 승선했습니다. 몇 번은 와 본 것이라 그닥 재미는 없지만 좋은 벗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좋습니다.
    언제 꼭 새로운 컨셉으로 변화된 심퍼니나 아이콘을 꼭 타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혼자 온 사람들을 위해 짝을 맺어 주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니 참고 하시고요.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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