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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고전15: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 31절까지 말씀은 지난 시간에 세례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세례를 받는게 무슨 의미냐, 죽은 자들을 살리지 못한다면, 부활하지 못한다면 이 세례가 무슨 필요가 있고, 죄 사함도 못 받고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면 그 세례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런데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이 말은 자기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를 얘기해요. 이게 세례에요. 그 할례가 내 안에 육이 죽고 영이 살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는데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거예요. 날마다 죽는다는 게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날마다 내 육의 허물이 벗겨지고 내 속사람 영이 강건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십자가의 길이에요. 날마다 죽는다는 거예요.
날마다 죽는다는 게 말씀이 채워지고 기름이 채워지니까 내 육이 날마다 벗겨지니까 내 허물이 다 벗겨진다는 거예요. 그게 내 속사람이 영생하는 맛을 보게 되고 내 속사람이 영생하는 부활의 생명이 된다는 거예요. 이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고전 15: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 내가 맹수 이러면 호랑이하고 싸운다는 게 아니고, 짐승, 사탄의 회들, 뱀의 후손들, 이런 자들하고 맨날 논쟁하고 싸워서 무슨 유익이 있냐는 거예요.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진리가 나오는 것을 변개 해 버려요.
고전 15: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 악한 동무들 이것들이 사탄의 회에요. 이것들이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고 종교교리를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들이 선한 행실을 더럽혀요. 말씀을 변개한다는 거예요. 진리를 나오는 것을 변개해요. 자기들이 세상 지식으로 만든 교리를 더 세우기 때문에 선한 행실을 더럽혀요.
고전 15: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은 내 육이 죽고 영생하는 이 영이 사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채우라는 거예요. 이게 내가 부활하는 영생하는 생명이 되는 것인데, 내가 이 진리 가운데 있지 않고, 사탄의 회들이 주는 교훈을 듣고 사람의 지식을 들으면 죄를 짓게 된다는 거예요. 성령 훼방 죄가 적용이 되요. 그러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어요. 예수를 믿으려고 진리를 들으려고 이 땅에 지식으로 변개해서 진리를 먹지 못하게 해요.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제단에서 주는 교리를 먹었더니 진리를 막아 버렸잖아요.
진리가 나오는 걸 다 거부해요. 이단 삼단이라고 그래요. 그게 성령 훼방 죄라는 거예요. 마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을 모르는 거예요. 기름 부음을 모르고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진리를 모르니 예수를 믿으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어. 예수를 안 믿으니 죄 가운데 거할 수 밖에 없는 거지. 그래서 죄를 짓지 말라는 거예요.
고전 15:34 .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거짓종교지도자)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대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악한 동물이에요.
하나님을 가르치고 예수를 가르치고 전파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몰라요. 사람의 지식으로 전하니까 모르고 전파하고 전하는 거예요. 종교철학으로 교리로 전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건 오직 진리의 성령만이 알게 해 줘요. 진리의 성령만이 예수그리스도가 전했던 천국의 비밀한 복음들을 다 풀어서 알려 주는 거예요. 예수님이 비유로 했던 창세전에 감추었던 비밀들을 알려주고 알게 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게 성취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전하고 종교교리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들은 죄를 범하는 자들이다.
고전 15:34 . .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 너희들이 갖고 있는 종교교리는 진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전하는 교훈은 진리가 아니다. 예수의 교훈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얘기에요. 그 말은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을 먹으라는 거예요. 레23:10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너희가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교훈을 먹으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불 못으로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예요.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들은 부활도 모르고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예수님이 하신 비유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나중에는 부활을 증거할 수 없어요.
이 땅에 지식으로 주는 그것을 먹으면 부활을 증거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결국은 영생할 수 있는 영의 생명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다 멸망당하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복음서는 내가 어린 아이일 때는 그들 밑에서 종노릇했다. 그 초등선생, 몽학선생 밑에서 종노릇했고 어린 아이 같은 말만 했다. 이게 내가 깨닫고 보니까 어린 아이 때 것을 버리고 장성한 자가 돼야 되고, 내가 부분적으로 아는 게 아니고, 온전한 것을 알아야 되고 바울이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바울이 증거 하는 핵심은 부활이에요. 바울의 복음서는 부활이에요. 그는 부활의 맛을 봤고, 영생의 맛을 봤기 때문에 부활이 뭔지를 알아요. 그래서 부활을 증거 하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15장 35-39절 말씀입니다. 오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바울의 깊은 영성이 이 말씀 안에 있어요.
고전 15: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 어떤 사람이 영생한다니까 이렇게 물어봐요. 죽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난데? 어떻게 부활한데?. 또 어떤 몸으로 온데? 하는 거예요. 아는 게 없으니 이 말을 들어도 모르지 뭐. 그러니 거꾸로 39절에 사도 바울이 , ,
고전15: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고전15: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고전15: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는 이 땅에 있는 우리 같은 사람, 짐승, 날아다니는 새, 바다나 강에 있는 물고기, 이런 육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봐요. 다 그렇게 생각해 놓고 또 안 들어. 하하하. 이 말의 핵심을 알면 바울이 얘기하는 게 어떤 부활에 대한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하는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물고기 짐승은 부활하는 게 아니에요. 새 물고기 짐승은 구워먹고 회쳐먹고 우리가 먹는 양식이에요. 이게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라는 그 의미도 알아야 되고, 새의 육체와 물고기 육체라고 얘기하는 깊은 비밀이 있어요. 이 39절 안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과 다른 생명책과 여러 책에 기록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그 씨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에 깊은 비밀이 있어요. 그러면 36절부터 풀어 봅시다. 이걸 알고 들어야 알아듣지 아니면 계속 새 물고기 이러면 헷갈릴까봐 얘기하고 풀어야 아~ 이렇구나 하고 알아들어요.
고전15: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말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 죽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난데? 어떻게 부활한데?. 또 어떤 몸으로 온데? 하니까 바울이 대답하는 거예요. 네가 모르니까 어리석다는 거야. 지금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죽지 않으면 부활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씨가 말씀이에요. 네가 뿌리는 씨는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뿌리면 이 말씀이 내 육을 죽이고 영이 살아나야 부활한다는 거예요. 이 씨가 부활할 수 있는 씨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부활할 수 없는 씨도 있어요.
고전15: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이 땅에 썩을 영식, 종교교리) ➽ 네가 뿌리는 것은 네가 지금 전하는 말씀을 얘기해요. 네가 전하고 있는 종교교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종교교리로 가르치는 그 뿌리는 말씀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라는 것은 , , 장래의 형체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때 추수 때 거두는 영생하는 부활의 생명체의 정체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네가 주는 것은 이 땅에 썩어서 없어질 육의 양식을 준다는 거예요.
네가 지금 전하는 말씀은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이 땅에 묵은 곡식아래 전하는 이 땅에 육의 양식으로 전하는 육신의 것에 육신의 소욕에 유익을 얻는 것을 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썩어서 없어질 것들을 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먹으면 영생하지 못한다, 부활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걸 먹으면 다 썩어져서 죽는 몸이 된다. 바울이 이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네‘ 이해되시죠? 네’ 알았으면 유익이 있는 거예요.
고전15: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 하나님이 뜻대로 정한 형체가 있는데 그 형체를 이루기 위해서 그 형체마다 각 종자, 그 씨를 준다는 거예요. 네가 영원한 형체가 되려면 그 형체에 맞는 씨를 준다는 거예요. 말씀이 그 씨에 정체성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알죠? 네‘ 그러면 그 씨가 뭐나 ?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율법(종의 형체)과 복음(왕의 형체)이에요.
하나님이 이 땅에 율법과 복음이라는 두 언약을 제정해 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율법과 복음이에요. 그러면 복음의 씨의 형체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는 거예요. 왜? 창조주 안에 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이 복음의 씨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기 때문에 성령이 기름을 부어서 왕의 형체로 나오는 것이다. 얘기하는 거예요.
만왕의 왕 심판주의 몸이기 때문이에요. 이해되시죠? 네‘
복음의 씨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 겉 사람 겉모양인데 이 모양도 하나님의 모양대로 예비 돼야 되는데, 이 하나님의 집은 이 땅에서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지어진다는 거예요. 그 사람 안에 기름을 부어서 혼이 사는 종의 형체의 종자 씨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의 형체로 오실 때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오는 거예요. 사람의 겉모습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속사람은 하나님의 본체라는 거예요. 우리도 속사람이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에요. 하나님의 본체면 성령의 기름이 나와야 되겠죠. 왕의 기름이 부어져야 되겠죠.
왕의 기름이 부어진다는 의미는 내가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에 내 입에서는 진리의 빛이 나가고,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천국의 말씀들이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그게 복음의 씨의 정체성이에요. 복음의 씨로 열매가 맺혀지는 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다. 뭔 얘기인지 아시죠. 네‘ 우리가 이 부분을 모르면 바울이 얘기한 육체에 대한, ,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 새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로 이렇게 나누었나 ? 나눈 의미가 반드시 있단 말이에요. 왜?
사람은 죽으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죄 가운데 있으면 모두가 사망이에요. 그 육체 안에 어떤 종자의 씨가 담겨있느냐에 따라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자가 있고,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가 있고, 어쨌든 죽었다 하더라도 그들은 다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도 나오고,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둘째 사망에 가는 자들도 나와요. 이렇게 하나님은 그 씨의 종자에 따라서 심판하는 것을 다 계시해 놨어요. 왜?
사람의 몸에는 예수님의 몸이 몸과 영과 혼과 육의 몸이 삼분법을 통해서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에 대한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에요. 성전이기 때문에 그 영ㆍ혼ㆍ육도 하나님의 하늘의 성전의 모형인 거예요. 지성소는 영의 생명이 들어가는 곳이고, 성소는 혼의 생명들이 들어가는 곳이고, 안뜰은 산영을 받은 믿음의 소산은 아니지만, 육체의 부활을 통해서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혼의 생명이지만 천국 시민으로 세우는 자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에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성물의 종자 씨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영ㆍ혼ㆍ육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주의 재림 때 영 혼 육을 온전히 흠 없게 보전하길 원한다 하잖아요. 그것이 하늘나라를 완성하는 거예요. 아멘‘
사람의 육체,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육체로 지은 종자의 씨가 뭐나 ?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 먼저 사람의 육체를 바울이 얘기한 것은 사람의 육체는 땅에서 난 자를 얘기해요. 첫 사람 아담은 지구 땅에 흙으로 셋째 날에 지었어요. 이때 지구 환경은 육신을 가진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이 땅에 최초의 성전인 에덴동산에 아담을 넣으세요. 창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첫 사람 아담을 지어서 그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서 혼이 살아나는 산영이 되게 만들었어요.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혼이 살아나는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하늘 보좌가 임재하시는 성전, 말씀이 임재해 있는 성전으로 지구 땅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셨을 때 첫 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에 들어가게 할 수 있었던 거예요. 왜냐,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한자 같으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은 처음 지을 때 물로 세례로 받은 구원의 표를 받은 산영의 표를 받고 아담은 여자의 부활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를 계시하는 거예요. 죄 가운데 지은 자가 아니에요. 그래서 에덴동산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에덴동산 안에서 선악과를 먹는 범죄 함을 통해서 하나님과 이 땅에 육신이 죄가 거하게 된 거예요.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죄 가운데 거하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을 때 인간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죄의 권능인 율법을 제정해 주시는 거예요. 율법을 제정 받은 자는 이 땅에서 지은 사람만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에게 제정해 줬을 때 무슨 죄를 지었는지 삶 가운데 알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가 이 땅에서 죄를 회개하고 제사를 지내야 하는 제사장의 신분으로 세우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하늘나라 가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날마다 회개하는 제사를 드려야 되요. 그래서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람의 육체인데, 이 사람의 육체 안에도 아담의 자손 가운데 죄의 종의 영을 받은 가인이 나와야 되요. 창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죄의 종의 영)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런데 가인만 나오게 되면 땅에서 뱀의 후손만 창궐해 져요. 그러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오실 길이 없어요.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가 와야 되요. 왜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되요? 율법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나야 되니까. 육신을 가지고 나와야 되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영으로만 온다면 여자의 후손으로 이유가 없어요. 초림 때부터 왕으로 오셔야 되요. 그런데 육신으로 오셔야 되는 이유는 이 땅에 죄를 사하는 대속 제물로 오셔야 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셔야 되기 때문이에요. 육신으로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나야 되기 때문이에요.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이게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그래서 사람의 육체에서는 죄의 종의 영을 받은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도 있지만, 이 여자의 후손으로 나오는 메시아가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벨을 죽인 대신에 다른 씨로 준 셋째아들 셋이 나와야 되요. 창4:25 . .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이 셋은 아담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었기 때문에 산영을 받은 자예요. 이 셋째아들 셋이 나와야 이 땅에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의 육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의 후손으로 나오는 자손이나 뱀의 후손으로 나오는 자손들도 사람의 육체는 가졌지만, 이들은 자기 스스로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왜? 피조물이기 때문에. 이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이 돼야 되요. 고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음이 와야 되요. 영생하는 영의 양식인 복음의 와야 되요. 그래서 예수님이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거예요.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기 때문에 그 안에 창세전에 있었던 생명들이 지금 주님의 몸으로 복음의 아들로 나오는 거예요. 빛의 아들들이 다 예수님의 몸이었고, 그분 안에 창세전에 있었던 생명들이었단 말이에요. 우리가 사람의 육체를 가졌지만 우리는 땅에서 난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다 이 말이에요. 이게 굉장히 어려운 얘기에요. 이해되기도 힘든 얘기에요. 똑같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하늘에서 났다? 이게 이해가 됩니까? 네‘ 하하하 이해가 될 수 있는 건 내 영만이 알 수 있는 거예요. 아멘하신 분만 영이 있는 것 같아 하하하. 이게 어려운 얘기에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
사람의 육체도 육체인데, 하나님은 너무나 오묘하신 게 사람의 육체가 있어야 하는데 여자의 후손으로 나오는 자와 뱀의 후손으로 낳는 자손들이 나오는 밭이 달라야 한다는 거예요. 만약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도 여자의 후손으로 나오는 밭에서 나와야 되고, 사탄인 뱀도 그 밭에서 같이 나오면, 한 밭에서 아들도 나오고 사탄도 나오고 다 나오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인류를 지으실 때 하나님께서 그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셋째 날에 아담(생기)을 지으시고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겉 사람으로 지은 네피림을 예비하는 거예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생기를 불어 넣지 않은 네피림) 창조하시고 창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그래서 성경에 이 비밀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은 다 잠근 동산이 돼 버려요. 이 부분이 풀어져야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기록이 열리게 되고, 어린양의 생명책과 다른 생명책과 여러 책에 기록된 그들의 정체성을 알게 되요.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왜 바알우상에게 무릎 꿇지 않게 남겨둔 7천인이 있어야 되고, 롬11:4 . .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또 하나님의 종으로 이마에 인 맞은 144000이 있어야 되고, 계14:1 . .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또 666의 자손들이 왜 있어야 되나? 계13:18 . .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바다 모래알 같은 자손도 있어야 되고, 이걸 알게 된다는 거예요.
이 모든 만물이 다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요. 이게 아버지의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구속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땅에 여섯째 날에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예비해야 되는 거예요.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네피림에게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지를 않았어요. 첫 사람 아담에게는 생기를 불어 넣었어요.
여섯째 날에 지은 생기를 불어 넣기 않고 이 땅에 생육하고 번성해서 이 땅을 정복하라고 했어요.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을 정복하라는 것은 이 땅을 정복해 놔야 하나님의 종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을 때 이 땅에 육신의 자손들을 낳을 때 이 육신들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고대선사 시대 인류 문명들이 나오는 것도 다 이 문화도 문명도 이 말씀이 풀어져야 성경과 문명이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어요. 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지 못하고 쫓겨났을까?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까봐 하나님께서 내 보냈어요.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 말은 너는 땅에서 지은 자이지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첫 사람 아담이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으면 거기서 바로 즉사했어요. 즉사하고 하나님이 다시 두 번 째 아담을 또 만들어야 돼. 하하하. 혼의 생명에게 영의 말씀을 주면 못 먹는 게 진리인 걸 우리가 알아야 되요. 왜 못 먹나 이러면 미련한 얘기에요. 그걸 먹으면 죽는데 먹겠어요?. 절대로 못 먹어요. 그런데 강제로 입에 넣으면 다 토하고 여러분들에게 난리쳐요. 절대 먹이면 안돼요. 자기 양식은 자기가 알아서 먹는 거예요. 자기가 먹는다고 옆에 있는 자에게 집어넣으면 죽어요. 아무 양식이나 주면 독이 되잖아요. 우리가 먹는 양식을 저들에게 주면 먹고 죽어요. 못 먹어요. 그들은 그들의 양식을 먹어야 되요. 하나님의 말씀도 그 양식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더니, , 첫 아들 가인이 나오잖아요. 창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죄의 종의 영)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사람의 육체에 종자 씨가 가인이 나왔어요. 가인이 나왔는데 또 갑자기 아벨이 나오냐는 거예요. 창4:2 그가 또 가인의(마귀의 아비) 아우 아벨을(의인, 화목제물)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가인이 먼저 나와야 되는 이게 하나님의 질서에요.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지낼 때 죄의 종인 가인이 이 땅에 먼저 나와서 여섯째 날에 지은 여자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가인이 먼저 나와야 되요.
가인이 나와서 이 땅에 소산으로 첫 제사를 드릴 때 그 소산을 하나님이 열납 하지 않은 이유가 ? 가인이 죄의 종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나오면서부터 가인은 자기 밭의 풍요를 위해서 풍요의 신 바알에게 제물을 드렸던 거예요. 이 땅에 풍성함을 원했던 거예요. 창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그래서 자기의 곡물을 드렸어요. 아벨은 의인으로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화목제물로 나왔어요. 아담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이 땅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낳는 밭을 예비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 씨를 예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의인 아벨이 나와서 어린양의 기름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가인 안에 있었던 죄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창4: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드러나서 결국 살인하게 되는 거예요. 살인함으로 그가 에덴동편으로 쫓겨나게 되고, 쫓겨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이 그 놋 땅으로 몰이를 하는 거예요. 창4: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왜 몰이를 하나? 네피림의 순수혈통인 여자가 있는 그 곳에 가서 가인 네 씨를 뿌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이 있는 지역이 아니고, 그 동편으로 보내는 거예요. 그게 이 땅에 바벨의 시조가 되는 거예요.
그게 성경의 역사가 시작될 때 이 땅에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의 계보가 이어지면서 이 땅은 종교 영으로 뒤 덮게 되고, 죄가 관영하게 되고, 또 하나님을 섬기는 종들은 회개를 해야 되고, 또 그 안에 노아와 같은 하나님의 의인들이 나오면 방주를 예비하고 피난처를 예비해서 하나님의 심판 때 구원할 백성들을 건져내는 거예요. 이게 전체적인 하나님의 구속사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이 거기 다 있어요. 이해되시죠? 네‘
그래서 셋째 아들 셋을 줬을 때 그 셋과 셋이 낳은 에노스가 그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제사를 지내게 되는 거예요.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그게 회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영을 받은 종들은 회개해야 자기들이 여자의 부활생명으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영생으로 가는 길을 알아요. 자기 씨의 정체성 따라 가기 때문에 알아요.
그런데 복음의 아들, 빛의 아들들이 자기 정체성을 모르면 그것을 억지로 여기 갔다 먹이고 저기 갔다 먹이고 구원 시킨다고 끌어당기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해 왔어요. 그랬죠? 네‘ 지금은 안 그러죠?. 네’ 아멘’ 그래서 여러분들도 집안 다 엉망이 되고 혼났잖아요.
그래서 사람의 육체가 있어야 하는 것은, 렘31: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사람의 육체로는 뱀의 후손도 순수혈통의 여섯 째 날에 지은 네피림의 자손에서 씨를 뿌리지만,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은 네피림과 죄의 종이 혼혈됐다는 거예요. 혼합돼서 나와서 네피림 혼혈족속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바울이 짐승의 육체라고 증거한 것이 여섯째 날에 지은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의 육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육체가 있어야 사탄의 후손을 낳는 밭으로 예비가 되고, 그 밭에서 뱀의 후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들이 반드시 나와야 되요. 뱀의 후손이 안 나오면 여러분이 뱀의 후손이 된다 했어요. 이 땅이 좋사오니 하고 안 가요. 성경을 봐요. 그래서 하나님이 뱀의 후손들에게는 이 땅에 산업 문화 경제 군사 다 줘요. 그런데 노아 홍수 이전에도 셋의 후손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들을 보면 그들 밑에서 고통당하고 살잖아요. 그들 밑에서 종노릇하고, 그들이 좋은 것 다 가지고 있으니까 갖고 싶어서 쳐다보고 손 내 밀고 빌어먹고 쫓아가고 그러잖아요. 그들은 세상의 왕이 살고 있잖아요. 지금도 똑같아요. 저들이 다 갖고 있잖아요. 지금 종교의 영에 잡혀있는 저들 밑에서 다 빌어먹고 있어요. 하나님 예수님이름 팔아먹고 손 내밀고 빌어먹고 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노아의 때나 인자가 임하는 지금 노아의 때나 똑같아요. 어둠이 더 짙어져 있어요. 우리가 세상이 변화는 것도 분별을 해야 되고 그 시각도 열려야 되요. 그게 안 열리면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분별을 못해요.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마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 하시잖아요. 물고기 배 속에서 나온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일게 없다는 거예요. 지금 마지막 때는 부활의 생명 외에는 없어요. 다른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요.
여섯째 날에 지은 자손들이 나오면서 결국 창세기 6장에 보면,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그들에게서 딸들이 난다. 창6: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땅에서 사람이 번성하는 거예요.
사람의 육체들이 번성하니까 그들에게서 딸들이 난대요. 이 딸들은 죄에 종노릇하는 음녀들을 계시해요. 이게 종교의 영이에요. 지금 음녀들이 일곱 산에서 설치고 있잖아요. 일곱 교회에서 설치고 있어요. 전부 종노릇하고 있어요. WCC 가 좋다고 다 가고 있어요. 성경에 있는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은 잘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하고 사람의 딸들하고 짬뽕이 되면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마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이게 음녀인지도 모르고 그냥 종교의 영에 혼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육체에 하나님의 영이 떠나니까 쭉정이들이 막 나오는 거예요.
그들이 육체가 되는 거예요.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가라지도 나오지만 쭉정이가 막 나오는 거예요. 쭉정이는 원래는 곡식이었는데 알을 다 빼앗겼잖아요. 알곡을 빼앗기니까 쭉정이만 남는 거예요.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미혹으로 종교의 영으로 믿음을 다 빼앗긴 거예요. 생명책에서 지워져 버려요.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알곡, 쭉정이, 가라지)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 이들은 사람의 육체로 지어진 자들이다. 사람의 육체 안에는 알곡도 나오지만, 쭉정이도 나오고 가라지도 나오는 거예요. 이해하고 계세요. 네‘
네피림에 대한 정체성, 네피림은 노아홍수 이후에는 민수기에 나오죠. 민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네피림 후손아낙자손인데 헷 족속에서 나와요. 헷 족속의 부모가 함의 부인에게서 나와요. 함의 부인이 방주타고 있었어요. 왜? 노아홍수 이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태웠어요. 왜? 뱀의 후손으로 나오는 씨로 보존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육체를 가졌는데 방주를 타면서 뱀의 씨의 형체의 종자를 준 거예요. 방주에서 나와서 이 땅에 자손들을 번성시키니까 함의 가나안의 칠족속이 다 나와 버리잖아요. 바울이 롬5:12-14절에 다 증거했어요.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 아담이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왔는데 아담부터 모세까지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자들이 있데요. 죄를 짓지 않은 자들은 네피림이에요. 네피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짐승이에요. 네피림은 짐승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범죄 할 수 없어요. 짐승은 범죄하지 못해요. 지나가는 개를 보고 죄를 많이 지었다고 회개하라고 않잖아요. 짐승한테 예수님 말씀 모르면 안 된다고 예수님을 전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세상에 사람의 육체든 짐승의 육체든 모든 육체는 다 사망이 왕 노릇하기 때문에 다 멸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부활해서 나오는 생명을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이 모든 것 안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 영의 생명인데 육신을 갖고 있고 똑같은데 어떻게 하늘에서 난 자가 되고, 우리가 어떻게 부활하는 생명이 되나?. 이거예요. 예수님이 말씀인데 어떻게 이 땅에 사람으로 올 수 있나?. 이건 과학으로도 증명할 길이 없어요. 믿음으로만 증거할 수 있어요. 그 이후에 일어났던 모든 증거가 그것을 믿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의 몸이라고 생각하세요? 네‘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뭘로 증거를 해요. 내 입에서 입술의 열매를 보고 알아요. 예수님이 전했던 하늘의 비밀을 얘기해요. 성경의 모든 비밀을 풀어줘야 되요. 이 모든 게 증거가 나와야 되는데 그 증거는 안 나오는데 예수님의 몸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아니라고 해요. 아니면 못가는 거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아 선지자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렘31: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31: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를 뿌리는 이걸 얘기했어요.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뿌리는 날이 온대요. 이 의미는 첫 언약으로 제정해 준 이 땅에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사62:4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나는 너의 남편이고 너는 내 신부다. 이랬는데, , 이 말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 언약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게 돼 있어요. 자기 남편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우리는 자기 남편을 알죠. 그러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아요. 그게 다른 거예요.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 자기 남편이 누구인지 몰라. 이건 종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신랑을 안다 그러면 이건 신부라는 거예요. 신부는 반드시 새 언약으로 인 쳐져야 되요. 그 신부는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생명이에요. 그들은 신랑이 단번에 죄를 사함으로서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는 생명이에요. 히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다시 회개할 수 없는 생명이 된다는 것은 이 신부들이 새로운 피조물로 바뀌어 버리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이 땅에 피조물 같았는데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죄를 범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그들 자체가 정체성이 달라지고 신분의 본질이 달라져 버려요. 이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래도 육신적으로 살았단 말이에요.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살면서 나는 하늘에서 났다고 하니까 내 안에는 우상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거예요. 내 말은 예수님의 신부래요. 신부인데 내 안에는 우상으로 가득 차 있어요. 말씀이 그 안에 없었기 때문이에요. 왕의 기름 부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신부라고 말은 하지만 말로만 신부이지 그 안에는 기름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라는 의미는 이 제사장 나라 안에 제사장 나라 백성, 이스라엘 집과 유다의 집 백성들 안에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가 뿌려지면, 이 때 짐승의 씨라는 것은 사탄의 회들이 여기서 나와요. 예수님을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유대인들이 죽이잖아요. 그 종교 앞잡이들이 종교지도자들이에요. 사탄의 회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뱀의 후손들이에요. 왜 그들이 거기 있어야 되요?. 그때는 왜 한국 사람이 안 죽였을까. 보세요. 한국 땅에도 일본 땅에도 첫 언약을 안 주셨잖아요.
첫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줬어요. 첫 언약을 잘 섬기고 가다 보니까 메시아에 대한 계시도 알지만, 거짓영에 속아서 우상을 섬기는 거예요. 이 사탄의 회는 메시아가 누군가를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뱀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거예요. 창 3:15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그런데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뱀의 후손의 정수리를 쳐 버려요. 이게 하나님의 구속사에요.
그런데 제사장 나라와 그 땅에 가니까 그 유대인들이 예수님만 보면 죽이려고 해요. 사복음서를 읽어 보면 예수님만 보면 죽이려고 해요. 왜? 자기들의 정수리가 계속 깨지니까 죽이려고 그래요. 예수님이 오면 자기들이 이루었던 것이 다 무너져요. 율법사들이 와서 예수님하고 붙어보자고 하면 예수님이 말 몇마디 하면 다 깨갱이야. 그러니 면목이 안 서잖아요. 사람들 앞에서 자기들이 종교지도자로 제사장 옷을 탁 입고 폼을 재고 있는데 저 허드레 하게 입은 흠모할 것이 없는 저분이 와서 대화를 하면 도무지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얘기를 하면 계속 깨져요. 그들이 살 수가 없잖아. 왜? 자기들이 깔아 놓은 사업이 안 되는 거야.
다 뺏기고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걸 안 잡으면 우리는 다 망한다. 죽는다에요. 결국 그들은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예수를 죽여야 되요. 죽여야 자기들이 이 땅에 펼쳐 놓은 명예와 모든 것을 다 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놨어요. 예수님이 거기 가서 정수만 계속 탕탕 치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도 약이 오르지. 독사가 독이 바짝 바짝 올라야지 유월절 날이 되면 어린 양을 탁 잡게 하는 거예요. 마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게 하나님의 한 수 지혜에요.
만약에 그들이 안 죽였으면 우리가 죽이게 된다 했어요. 하나님을 잘 믿는 우리가 죽이게 되요. 주님의 몸이 왔는데 저들이 잡으려고 해요 안 해요?. 정수리가 무너져 깨지게 되니까 잡으려고 그러죠. 그런데 미안하지만 마지막에는 불이 나와서 잡다가는 불에 타 죽어요.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하나님의 예언이에요.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알곡, 쭉정이, 가라지)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네피림) 하나는 새의 육체요(공중권세 잡은 666의 자손들의 육체, 가라지)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못된 물고기(시민), 좋은 물고기(종)) ➽ 그래서 새의 육체와 물고기의 육체가 나오는데 이 생의 육체는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의 영을 받은 666의 자손들의 육체를 얘기해요. 이게 가라지에요. 이들은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이에요. 영생할 수 없는 둘째 사망으로 영원히 불 못에 던져지는 자들이 기록된 자들의 육체를 얘기해요.
물고기의 육체는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에 대한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바울이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은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에 대한 비유를 성령이 알려 줬어요. 그래서 바울은 물고기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알았던 거예요.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있을 때는 예수님이 사도들한테 얘기할 때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의 마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천국은 이런 것이다 얘기를 하셨지 바울에게 얘기하신 적이 없어요. 성령이 바울에게 다 가르쳐줘요.
가르쳐 주니까 이 물고기에 대한 계시는? 이 물고기 안에도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가 있어요. 산영을 받고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물고기도 있고, 행위의 심판을 받고 심판의 부활의 나오는 부활도 있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종의 물고기도 있고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시민의 물고기도 있고 이 부분을 알았던 거예요. 그래서 바울이 얘기한 게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에 , ,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이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육체에 대한 비밀을 풀어 들어가면 또 깊은 영역에 들어가면 또 다른 영역이 또 있어요. 우리는 생명의 영생의 길을 알고 나야 그 길을 쫓아가야 그 말씀 속에 깊은 영역의 샘이 또 열려요. 이제부터는 우리 육신을 생각할 때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면 내 육신이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 있고 내 안에 속사람의 영이 강건해지고 내가 부활의 생명이 되는 이 영생의 맛을 알게 되고 보게 되요. 바울이 그 영역을 체험하게 됐던 자예요.
그러면 내 안이 이 땅에서의 삶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어요.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핵심은 내 육이 죽고 영이 살아야 되요. 육과 영이 온전히 분리되어야 되요. 영과 육이 분리되지 않고서는 여러분 바알 우상에게 맘몬 신에게 왜 무릎을 꿇나? 여러분들 돈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우리가 기름부음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맘몬 신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말이 안돼요. 여러분들 예수님이 너 진짜지 이러고 테스트 한번 하면 여기 다 걸려요. 내가 다 알아요. 그런데 지어져 가는 중이니까 끝까지 푯대를 향해서 가서 승리해야 되요.
왜 그러냐? 내가 육이 영과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육에 매여서 내 안에 있는 생명과 연결시키는 게 종교 철학이고 종교 교리에요. 그래서 회개라는 것을 계속 해야 밥벌이가 되요. 그래야 내 밑에 종으로 삼을 수 있어요. 이걸 묶어 버려요. 그런데 회개의 근본도 모르고 부활의 생명의 근본도 모르기 때문에 또 진리가 뭔지도 모르고 말씀도 모르기 때문에 다 묶이게 돼 있어요. 거짓 영에 속아요. 내가 육신과 영이 분리가 안 되면 내가 아무리 영의 생명이라도 어린 생명이면 죄를 회개하고 율법아래 딱 묶이잖아요. 그러면 내 속사람, 영의 생명으로 영계로 가는 게 아니고 육신의 물질계로 가 버려요. 여기서 묶어 버리는 거예요. 묶이면 못 나와요.
그래서 그들의 육은 공중권세 잡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허락을 했거든요. 흙으로 지은 사람의 육신은 가져가라 했어요. 혈과 육을 가진 몸으로는 하늘나라를 못 들어가요.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 . 여러분들이 부활생명이 됐어. 그럼 지금 있는 얼굴 형태로 가요? 예수님이 부활했는데 부활전하고 모습은 달라요. 왕의 광채가 난단 말이에요. 예수님은 육신에 있을 때는 흠모할 게 없는 허름한 모습이었지만 예수님이 부활했을 때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광체가 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도 똑같아요. 나를 잘 생각해 보세요. 왜냐하면, 내가 어떤 반응을 할 때 내가 육적인 소욕에 잡혀 있는지 영적 세계에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말씀의 기름을 붓고 충만해지고 성령 충만하고 그 다음에 내가 장성한 자가 되어라. 단단한 식물을 먹어라. 이런 얘기가 내 영과 속사람과 겉 사람은 분리해 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육이 죽고 영이 사는 거예요. 그런데 육도 건강하고 영육 간에 강건하려면 내 육과 영이 분리가 되면 육이 강건해 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 육은 내 속사람인 영의 지배를 받게 돼 있어요. 그래서 육은 평강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질병이 사라지는 거예요. 환란과 풍파와 이런 모든 것은 내 육적인 소욕이 있기 때문에 오는 거예요.
예수님이 육을 갖고 계셔도 성령 충만 하셨고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이 부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항상 영계 속에 있었고, 요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그분의 기도는 항상 중보의 영역에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과 성령과 교통하는 영역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분은 이 땅에 삶도 벌써 천국의 삶을 살고 있는 거예요. 아멘‘ 그러니 주님에게 무슨 환란이 와요. 강풍이 쳐도 주무시고 평강이 있잖아요. 우리에게 왜 평강하라 그래요? 평강하라는 의미가 네가 네 정체성을 알고 너는 이 땅에 존재가 아니고 새로운 피조물이고 너는 영원한 생명인 것을 알려 주는 거예요. 그 영역에 들어가 버리면 모든 것에서 자유해져 버려요.
우리가 그 부분이 오늘부터 분리해서 살아보자. 그러면 집안 시끄러워지고 개판 되요. 그게 아니고, 성령이 기름을 채우고 말씀으로 채우고 내 육신의 것을 말씀을 통해 벗기고 내 허물을 보게 되고 벗기고 하면 또 말씀이 거울이 돼서 나를 조명해서 내가 보이기 시작하면 하나 하나 내려놓으면 내 모든 짐을 다 예수님 앞에 내려지는 거예요. 내려지면 정말 가볍고 기쁘고 자유하고, 세상에 어떤 환란이나 풍파가 와도 평강가운데 갈 수 있어요. 아멘‘ 이게 영생의 맛을 보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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