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 Arming servants in trouble, Eastern work and the great tribulation, The last work.
74. 난국을 당한 종들의 무장, 동방역사와 대 환난, 마지막 역사.
Ⅰ. Armed with servants who are in trouble.(Rev.7:1-3).
Ⅰ. 난국을 당한 종들의 무장(계7:1-3).
@ And after these things I saw four angels standing o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the four winds of the earth, that the wind should not blow on the earth, nor on the sea, nor on any tree. And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east,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whom it was given to hurt the earth and the sea, Saying, Hurt not the earth, neither the sea, n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their foreheads.(Rev.7:1~3)
@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1~3)
The most difficult problem in human history is the problem of the servants that will lead to the annihilation of mankind. This is because, although those who are not God's servants do not have a great responsibility, there is a revelation that shows the great problem of how to fulfill the mission of God's servants in the face of the terrible wind of annihilation of mankind. Chapter 7 states that God's servants must be sealed on their foreheads. Now, in the face of the tribulation of annihilation of mankind, which will end in the end of Christianity, the following is said about what armed of word one must have as a servant of God.
인류 역사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인류 전멸이라는 피해가 올 문제를 앞에 논 종들에 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하나님의 종이 아닌 사람들은 큰 책임이 있지 않지만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인류 전멸이라는 무서운 바람이 불어올 앞을 놓고 어떻게 하여야 종 된 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냐에 큰 문제가 되는 일을 보여주는 계시가 계7장에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맞아야 된다는 일입니다. 이제 기독교 종말에 끝을 맺는 인류전멸이라는 환난을 앞에 놓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어떠한 무장을 가지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You must become a servant recognized by God through your actions.(Rev.14:4).
1. 행위로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계14:4).
@ These are they which were not defiled with women; for they are virgins. These are they which follow the Lamb whithersoever he goes. These were redeemed from among men, being the firstfruits unto God and to the Lamb.(Rev.14:4)
@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계14:4)
Some actions are moral actions, and some actions are conditions that require God to save his servant on the day of wrath. It talks about what kind of behavior a servant has to become a beloved servant. A servant must not take independent, compromising, or sovereign actions; he must not defile, move forward with integrity, be obedient, and be free from lies and blemishes as a character that belongs only to the Lord. I believe it is an act that serves as a condition for God to spare on the day of disaster.
행위라는 것은 도덕적인 행위도 있고 진노의 날에 하나님께서 그 종을 아껴야 될 조건이 되는 행위도 있습니다. 어떠한 행위를 가진 종이 아끼는 종이 되느냐에 대하여 말합니다. 종은 독립적인 행동을 취한다거나 또는 타협적인 행동을 취한다든가 주권적인 행동을 취해도 안 되고 더럽히지 않는 일, 절개 있게 나아가는 일, 순종하는 일, 주에게만 속한 인격으로 거짓과 흠이 없어야만 된다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재앙의 날에 아낄 만한 조건이 되는 행위라고 봅니다.
Therefore, God's servants always do anything other than devote all their energies to the Lord's work, and that becomes an abomination before God. Even if there is a good deed in front of a person, it can be an abomination in the eyes of God, so a servant who faces difficulties must be absolutely faithful only to the task he is assigned to, and the name of God and the name of the Lamb will be written on his forehead.
This seal is a seal of recognition that I will spare you, protect you, self guard you, and work for you to win on the day of wrath. For example, just as all rights are entrusted to those who are loyal to the country, the work of seal is to entrust the right to be free to a recognized servant following the actions of the servant.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종은 주에 일에 대하여만 모든 전력을 두는 것 외에는 전부가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이 됩니다. 사람 앞에 그럴듯한 행위가 있다 해도 하나님이 볼 때에 가증한 것이 될 수 있으니 난국을 앞에 논 종은 절대적으로 맡은 일에만 충성을 다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이 이마에 씌워지는 역사가 올 것입니다.
이 인이라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내가 너를 아껴 보호하고 지켜 주고 승리하도록 역사해 주겠다는 인정의 인입니다. 예를 든다면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모든 권리를 맡기듯이 종 된 자의 행위를 따라서 인정받는 종에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권리를 맡긴 것이 인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2. You must receive the authority to act freely.(Rev.11:3-6).
2.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계11:3-6).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 And if any man will hurt them, fire proceeds out of their mouth, and devours their enemies: and if any man will hurt them, he must in this manner be killed. These have power to shut heaven, that it rain not in the days of their prophecy: and have power over waters to turn them to blood, and to smite the earth with all plagues, as often as they will.(Rev.11:3~6)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3~6)
Free action means that a person who has nothing to do with sin should receive a personality that does not commit the slightest crime even if he or she strikes the ground with disaster at will and acts freely as he or she wants. If a servant can overcome a difficult situation and go out without freedom, he cannot be a person who abuses freedom. He must be able to fight against the devil with the power of freedom given to him by God, and then he can put a seal on the servants' foreheads. You can work and defeat your enemies.
자유로운 행동이라는 것은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 마음대로 재앙으로 땅을 치며 마음대로 얼마든지 자유롭게 행동을 취해도 조금도 범죄가 없는 인격을 받아야 됩니다. 만일 난국을 돌파하고 나갈 종이 자유가 없어도 안 될 것이요, 자유를 악용하는 자가 되어도 안 될 것이요, 하나님께 받은 자유의 권세를 가지고 악마를 쳐부수는 싸움을 할 수 있는 자라야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일도 할 수 있고 원수를 물리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Putting a seal means that through a servant who has been given free authority, all servants have become a group that can win and rush forward as one under the authority. For example, just as a fighting legion becomes a group united under the authority of a leader, we teach that in the last days a group will be formed to defeat the enemy through servants given free authority, and the names of the twelve tribes of the 144,000 will be recorded. It has been done.
In the past, just as the twelve tribes of Jacob became Jacob's descendants and a group of people who moved the group, and just as the chosen people of Israel lived a consecrated life without compromising with the Gentiles, in the last days, the holy change saints will form a consecrated group amidst tribulations and disasters. That means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인을 친다는 것은 자유로운 권세를 받은 종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권세 아래서 하나 같이 승리하고 돌진해 나아갈 수 있는 무리가 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든다면 싸움을 한 군단이 대장의 권리 아래서 뭉쳐진 단체가 되듯이 말세에 자유로운 권세를 받은 종들을 통하여 원수를 무찌르기 위하여 한 단체가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쳐서 십사만 사천의 열 두 지파의 이름을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 야곱의 열 두 지파가 야곱의 자손으로 단체를 움직이는 족속이 되듯이 이방과 타협하지 않고 선민적인 이스라엘이 성별된 생활을 하는 것 같이 말세에 거룩한 변화성도들이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성별된 단체를 이룬 것을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입니다.
3. We must reap the fruit of complete victory.(Rev.9:4).
3. 완전 승리의 열매를 거둬야 합니다.(계9:4).
@ And it was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hurt the grass of the earth, neither any green thing, neither any tree; but only those men which have not the seal of God in their foreheads.(Rev.9:4)
@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9:4)
No matter how rampant the locusts may be, ensuring that the sealed servant will never be harmed is one hundred forty-four thousand of the rights exercised under the kingship of kings by Jesus, the Son of God. It is absolutely impossible for the devil's villains to harm the army of the King of Kings. Therefore, God told the locusts to harm only those who were not sealed.
If the devil were able to harm the sealed servant without God's permission, he would not be able to break through the difficult situation and get out. Therefore, God told the locusts to harm only those who were not sealed.
However, the King of kings is only using a scheming method to highlight only the true servant, so the sealed servant is absolutely a villain who is the devil's child. This is a work of achieving complete victory for 144,000 people by teaching them that they can never inflict damage.
아무리 황충 떼의 난리가 나도 인 맞은 종은 절대 피해를 안 당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만왕의 왕권 아래서 움직이는 권리 행사에 십사만 사천입니다. 만일 마귀의 악당들이 만왕의 왕의 군대를 피해를 준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황충 떼에게 인 맞지 않은 사람만 피해를 주라고 했던 것입니다.
만일 마귀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인 맞은 종을 피해를 줄 수 있다면 난국을 돌파하고 나갈 수 없을 것이로되 만왕의 왕이 모략적인 방법으로 참된 종만을 내세우기 위한 것뿐이니 인 맞은 종은 절대 마귀의 자식인 악당들이 피해를 절대로 못 주게 된 것을 가르쳐서 십사만 사천의 완전 승리를 이루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Therefore, being fully armed is the work of putting the seal on the servants of God to accomplish what Christ, the King of kings, will do by force in order to fight the final battle. Because it was the day of wrath, this was done for the purpose of forming a consecrated group and taking revenge on the enemy. Therefore, looking at Chapter 41 of Isaiah, the servant coming from the East says that he will trample his enemies like mortar and go out, which teaches the meaning of victory by raising a strong army of 144,000 men.
그러므로 완전 무장이라는 것은 만왕의 왕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결전을 하기 위하여 강권으로 할 일을 이루는 역사를 하나님의 종들의 인을 치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노의 날이니 만큼 성별된 단체를 이루어서 원수를 갚기 위한 목적에서 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41장을 보면 동방에서 나오는 종은 원수를 회삼물같이 짓밟고 나간다고 한 것은 십사만 사천 명의 강한 군대를 일으켜서 승리하는 뜻을 가르친 것입니다.
@ I have raised up one from the north, and he shall come: from the rising of the sun shall he call upon my name: and he shall come upon princes as upon mortar, and as the potter treads clay.(is.41:25)
@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사41:25)
Conclusion
God's purpose is not for Christianity to become weak or corrupt when faced with difficulties and to be subjugated to the enemy who causes trouble. The purpose of allowing Christianity to face difficulties that cannot be overcome by manpower is to achieve a great victory in which only the name of God and the name of Jesus will be exalted. To this end, the wind of tribulation is blown by a scheming method. Therefore, the great tribulation is that the difficulties that come before us are the heights of tribulation that give glory to true servants and become a way to receive glory through those servants.
결 론
기독교는 난국을 당할 때에 약해지고 또는 부패해서 환난을 일으키는 원수에게 굴복을 당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고, 인력으로 당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의 이름만이 높아지는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하여 모략적인 방법으로 환난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닥쳐오는 난국은 참된 종에게 영광을 주며 그 종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는 환난의 고개라고 하는 것이 대 환난인 것입니다.
Ⅱ. Eastern work and the great tribulation.(Rev.7:1-3).
Ⅱ. 동방역사와 대 환난.(계7:1-3).
When God said through the mouth of Noah that God was the God of Shem an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a descendant of Shem, he promised that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ould be blessed through him. God made a promise in Shem's tent, and in Shem's tent, the global mother church of the cross, resurrection, ascension, and descent of the Holy Spirit began in Jerusalem, the western pole of Asia.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God will work as He says, the God of Shem. Abraham's traditional lineage and origin of faith can be known by looking at the history of the saints, and the history of the global Christian saints can be seen by looking at 2,000 years of history, centered around the Gentiles.
하나님께서 노아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한 후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울 때 땅의 온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을 세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셈의 장막에서 약속을 세웠고 셈의 장막에서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 강림으로서의 세계적인 모 교회가 아시아 서극인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라는 말씀 그대로 역사하겠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의 전통적인 혈통과 신앙의 줄기는 성민의 역사를 보아서 알 수 있고 세계적인 기독교의 성도의 역사는 이방을 중심해서 되었다는 것은 2천년 역사를 보아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Then, until Christianity was fully established, the lineage of the holy people was the fruit of Jacob's covenant being fulfilled, and the history of Christianity was fulfilled in that the nations of the world were blessed through your seed. Then,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Israel will reach the end of a new era. Therefore, the eschatological work of establishing a new era through all prophets is the East, the ends of the earth, and the place where the sun rises. This is connected to the place called the place where the sun rises in Revelation chapter 7. Now we will say the following about Eastern work and the great tribulation.
그러면 기독교가 완전히 서기까지는 성민의 계통으로 이루어진 것은 야곱의 언약이 이루어진 열매요 네 씨로 세계 민족이 복을 받는다는 것은 기독교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새 시대를 이루는 종결을 맺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선지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종말적인 역사는 동방이라, 땅 끝이라, 해 돋는 곳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계7장에 있는 해 돋는 곳이라는 곳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동방역사와 대 환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됩니다.
1. Eastern work.(Rev.7:1-3)
1. 동방역사 (계7:1-3)
If it is true that the cross, resurrection and ascension to heaven, for which all prophecies have already been fulfilled, are taking place in the Western Pole of Asia, and at the same time that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is beginning from Jerusalem, then the sealing of the last servants of God on their foreheads must also be fulfilled in the country where the sun rises in the East, as prophesied. It's true. If there were no Eastern work, all Bibles would describe Eastern work in such detail that it would be difficult to call them true. All prophecies will definitely come true, and evidence will appear as they are, so it will be the work of the East that suddenly appears.
모든 예언이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 승천이 아시아 서극에서 이루어지는 동시에 성신 강림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사실이라면 마지막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맞는다는 것도 예언대로 동방 해 돋는 나라에서 이루어져야만 될 것은 사실입니다. 만일 동방역사가 없다면 모든 성경은 참되신 말씀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방역사를 세밀히 말한 것입니다. 모든 예언이 분명히 이루어질 일도 사실대로 증거가 나타날 것이니 홀연히 나타나는 동방역사일 것입니다.
2. The Great Tribulation
2. 대 환난
This tribulation was seen as a great wind, which was said to be a wind that would harm the land and sea. The tribulation that will burst forth like a wind across the world is said to be a tribulation of annihilation and will harm the land and sea.
The purpose of creating work in the East with God's seal is tied to the question of how to be saved from the impending great tribulation. The work of Christianity up to this day is called the work of servants sealed by the Holy Spirit in the Age of Grace, as it was a work that took place with the issue of resurrection and salvation of souls and living again from the dead. If we compare the four angels holding the wind with Revelation 9:15, we can clearly see them as the four major powers that are influencing the war that will break out in the Middle East.
이 환난은 큰바람으로 보여 졌는데 땅과 바다를 해할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바람같이 터져 나올 환난을 전멸의 환난이라는 뜻으로서 땅과 바다를 해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동방에서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역사를 일으키는 목적은 임박한 대 환난에서 어떤 방법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결부된 것입니다. 이 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죽음에서 다시 산다는 부활 영혼 구원 문제를 가지고 역사가 일어난 것을 은혜시대 성령의 인 맞은 종의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바람을 잡은 네 천사는 계9장 15을 대조하면 분명히 중동에서 터질 전쟁을 좌우하고 있는 사대 강국으로서 보게 됩니다.
If God remains silent without any new work even though the time has come for such a terrible tribulation of the end to break out, we would say that we are in a reality where the end of Christianity is facing a great crisis. If there were preparations in advance to reveal secrets in the days of Noah and Lot, then there cannot be no work of servants testifying to the secrets of the times in the face of the great tribulation, which is the wind that will damage the land and sea.
Chapter 7 simply states two distinctions in Christian eschatological soteriology. He spoke of being equipped as a armed servant and working before the wind shroud explodes, and that when the great tribulation breaks out, an immeasurable crowd will repent and be saved. This salvation is not soul salvation. It is said that one will be saved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and come out of great tribulation.
만일 하나님께서 이런 무서운 종말의 환난이 터져 나올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역사가 없이 잠잠히 있다면 기독교의 종말은 큰 위기를 맞는 현실에 우리는 처하여 있다고 말하게 됩니다. 노아 때도 롯의 때에도 미리 비밀을 알려주는 준비가 있었거든 땅과 바다가 피해를 당할 이 바람인 대 환난을 앞에 놓고 시대적인 비밀을 증거하는 종들의 역사가 없을 수 없는 것입니다. 7장은 기독교의 종말적인 구원론에 있어서 두 가지 구분을 간단히 말한 것뿐입니다. 바람집이 터지기 전에 준비한 종으로서의 무장을 갖추고 역사할 것을 말했고 대 환난이 터질 때에는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 구원은 영혼 구원은 아닙니다. 영육간에 아울러 구원을 받고 큰 환난에서 나온다고 말한 것입니다.
Conclusion
We must grasp the truth right from knowing what Israel is. If anyone sees the Jewish people today as numbering 144,000, this is too far from the gospel of the cross. Israel here refers to the spiritual Israel that arises after offering the blood sacrifice of the cross. Here, the servants who became Israel are said to be the servants who will work in the eschatological tribulation, as it is said that after the work took place in the East. Therefore, after the work takes place in the East, when the armed servants work in the tribulation, the people who repent and come out receive atonement through the blood of the Lamb and come out as a tribe. This is the meaning of the two great mean in Chapter 7.
결 론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이것을 바로 안다는 데서부터 진리를 바로 파악해야 됩니다. 만일 어떤 분이 금일에 유대 족을 십사만 사천으로 본다는 것은 십자가의 복음과 너무 거리가 먼 사실이니 여기 이스라엘은 십자가의 피의 제사를 드린 후에 일어나는 영적 이스라엘에게 해당된 것입니다. 여기에 이스라엘 된 종들은 동방에서 역사가 일어난 후에라 했으니 종말적인 환난에서 역사할 종들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방에서 역사가 일어난 다음에 무장한 종들이 환난에서 역사할 때에 회개하고 나온 무리는 어린양의 피로 속죄 받고 종족이 되어 나온다는 것이니 이것이 7장의 두 가지 대지의 뜻입니다.
Ⅲ. The final disaster and the final work,(Rev.7:1-4).
Ⅲ. 마지막 재앙과 마지막 역사,(계7:1-4).
When God sent an angel to show John a revelation, he showed him the final disaster of the end of humanity and the final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Until this day, God worked to save the lives that had fallen through the sin of Adam and Eve through the second Adam, Jesus, but the body returned to dust and the work of saving the spirit was accomplished through a blood sacrifice. Before offering eternal sin on the cross, he did not abandon the spirits but saved them by slaughtering a lamb and offering it as a sacrifice. He accepted the sacrifices of those who fear God with their conscience, but did not accept the sacrifices of those who did not fear God with their conscience.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인간 종말의 마지막 재앙과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역사를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날까지는 아담 하와의 범죄로 타락한 인생을 둘째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구원해 주는 역사를 하게 하시되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을 구원해 주는 역사가 피의 제사로 이루어지게 하셨던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를 드리기 전에는 양을 잡아서 제사 드리는 것을 통하여 그 영들을 버리지 않고 구원하는 일을 하되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제사를 받았고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Therefore, those who fear God with their conscience will be saved, and those who do not fear God with their conscience will be rejected. However, after Jesus Christ offered His body as a perfect peace offering, He unconditionally saved the soul of anyone who did not fear God if they repented and believed in Jesus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And at the end of the human race, when the wind of trouble blows, causing damage to both land and sea due to the final disaster, God has established through the words of the covenant that He will even save the bodies of those He loves.
그러므로 하나님을 양심으로 경외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을 양심으로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버림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화목제를 자기 몸으로 드리신 다음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무조건 그 영혼을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을 해주는 일을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인간 종말에 마지막 재앙으로 땅이나 바다나 다 피해를 당하게 되는 환난의 바람이 불어올 때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의 몸까지 구원해 주시겠다는 것을 언약의 말씀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However, when He spoke so that we could clearly see by what method the final disaster would come and what method would work within that disaster to save us, He revealed through revelation that the final disaster would come and the final work would take place. The four angels and the other angels are explained in the following. I testify as follows.
그런데 마지막 재앙이 어떠한 방법으로 온다는 것과 그 재앙 속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역사해서 구원해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말씀하실 때에 마지막 재앙이 오는 것과 마지막 역사가 일어날 것을 계시로 보여준 것이니 네 천사와 다른 천사에 대한 것은 다음과 같이 증거 합니다.
1. The final disaster of the end of humanity (1)
1. 인간 종말의 마지막 재앙 (1)
When God gave a revelation to Apostle John, he showed the final disaster of the end of mankind as a wind that would cause damage to both the land and the sea. The wind governs the breath of life wherever it is, and the fact that the land and sea are damaged through the wind means that there will be a terrible war in the end where the race is annihilated through the air. Looking at Isaiah 33:11, it is taught that the reason the world's peoples are burning like ashes is because there is a war in which breath turns into fire. Therefore, scientific warfare has now developed to its highest level, and the annihilation of living things by wind is the final disaster in the end of humanity. We must understand that the peace between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and Soviet Russia, which are the pioneers of scientific development, is not permanent and is only a short-term policy to prevent war until the final work of Christianity.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인간 종말의 마지막 재앙은 땅에나 바다에나 하나같이 피해를 줄 바람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바람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생명 호흡을 주관하는 것인데 그 바람을 통하여 땅이나 바다가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공기를 통하여 인종이 전멸된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사33:11이하를 보면 세계 민족이 횟돌 같이 타지는 것은 호흡이 불이 되는 전쟁이 있으므로 된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과학적인 전쟁이 최고도로 발달되어 바람으로 말미암아 생물을 전멸시키는 일이 있게 된 것은 인간 종말에 마지막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발전의 선구자가 되는 미, 영, 불, 소의 평화라는 것은 영구한 것이 못되고 잠깐 동안에 기독교 마지막 역사를 할 때까지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You shall conceive chaff, you shall bring forth stubble: your breath, as fire, shall devour you. And the people shall be as the burnings of lime: as thorns cut up shall they be burned in the fire.(Is.33:11~12)
@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사33:11~12)
The fact that the four angels standing at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are holding the wind shows that God's work will be protected from disaster until the end of the earth or the sea. The fact that people from all countries of the world have become unified in the idea that they must not fight unconditioned is proof that the time has come to stop the winds from blowing on land or sea. However, this is not permanent and is only temporary. We cannot allow this world to remain corrupted like this forever, but all we can do is hold the wind of disaster from exploding for a short period of time until the final disaster comes. The reason the international situation has become unified in that there should be no fighting unconditioned is because Christianity has not yet done its job.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가 바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맺을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그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땅이나 바다에 바람을 불지 못하도록 하는 때가 온 증거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구한 것이 아니요 잠깐 동안인 것입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부패된 대로 영구히 둘 수는 없고 잠간이라는 동안에 마지막 재앙이 올 때까지 재앙의 바람이 폭발되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것뿐입니다. 국제 정세가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것으로 통일되게 된 것은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할 일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The final work of Christianity (2-4)
2. 기독교의 마지막 역사 (2-4)
@ And I heard the number of them which were sealed: and there were sealed an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Rev.7:4)
@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4)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cludes both the work of the seal of the Holy Spirit and the work of the seal of God. The work of the seal of the Holy Spirit comes as the work of redemption and salvation, and the work of the seal of God comes as the work of change and ascension, which is the complete work of God. Therefore, the work of God's seal is the work that completely redeems the body. Viewing the work of God's seal as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has the following significance.
기독교의 역사는 성신의 인의 역사도 있고 하나님의 인의 역사도 있는 것입니다. 성신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속죄 구령의 역사로 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변화 승천의 역사로 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완전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몸을 완전히 구속해 주는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의 역사에 대하여 기독교 종말의 역사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First: Because it means that we will not receive the disaster of wrath.
Second: Because it means that God’s absolute protection is with us.
Third: Because it means that a perfect person has been achieved.
The work of the Christian end does not mean that the soul rises from death, but that the body escapes disaster. Therefore, the headquarters of this work is not in the West, but in the East, so it is said to be on the side of the sun rising.
Isaiah 59:19 below. On the day of vengeance, fear the name of the LORD in the west, and fear his glory on the rising side of the sun. Like a rushing river, the work comes to the east, and the Spirit of the LORD comes upon the people of the East, and the word comes into their mouths. He said it was because he had work to do.
첫째 : 진노의 재앙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가 같이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 완전한 인격이 이루어졌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은 그 영혼이 사망에서 올라오는 것을 뜻한 것이 아니요 그 몸이 재앙에서 벗어나는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라는 것은 일어나는 본부가 서방에 있지 않고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해서 해 돋는 편이라고 하였습니다. 사59:19이하를 보면 원수를 갚는 날에는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돋는 편에서는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역사가 동방으로 오되 동방 사람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을 두는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 So shall they fear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west, and his glory from the rising of the sun. When the enemy shall come in like a floo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lift up a standard against him.(Is.59:19)
@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사59:19)
Until this day, the Christian truth movement is the work of informing the world about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who came according to the Bible, and the work of the end is the work of putting the word on the lips of servants and arguing for the world to hear the secrets of the entire Bible. Therefore, this work is the work of establishing a new era by making us clearly aware of God's work that takes place according to His Word amidst disasters that come according to His Word, and at the same time making those who remain obedient to His Word. This is the work of putting a seal on the foreheads of God's servants, meaning the work of authority. Therefore, through the servants who first receive the work and bring it forward, all the servants come to understand and receive the work as one, thereby becoming the perfect Israel that forms the new era.
기독교의 진리 운동이 이 날까지는 성경대로 오신 초림의 주를 세계만방에 알려주는 역사요 종말의 역사는 종의 입술에 말씀을 주어 성경 전체의 비밀을 세상이 다 듣도록 끔 변론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말씀대로 오는 재앙 속에서 말씀대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히 알게 하는 동시에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로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역사이니 권세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그 역사를 받아 가지고 나오는 종들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깨닫고 하나같이 그 역사를 받는 일이 있으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완전한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The physical seed of Abraham established the kingdom of the prophets until the birth of Christ, and the kingdom established through Christ will completely form a kingdom of peace and unification of the world. Therefore, among those who will enter the kingdom, the sealed servants taught them to enter the ranks of the kingship and wrote down the names of the tribes of Israel. Those who repented and came out of the midst of the tribulation were an immeasurably large group of people who were saved and became citizens of the new age with both spirit and body. These are the people who will enter with Christian work is not something that God does directly. He works by raising servants. In the age of grace, he works to testify of the cross and resurrection, and in the days of trouble and disaster, he works to lead his chosen children into a new age. Therefore, the great group shown in Rev.7:9 are the people entering the new age to serve those who are in the royal lineage.
육적 아브라함의 씨는 그리스도가 탄생될 때까지 선지 왕국을 이루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나라는 완전히 세계 통일의 평화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왕국에 들어갈 사람 중에서 인을 맞은 종들은 왕권 반열에 들 것을 가르쳐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을 기록한 것이요 환난 가운데서 회개하고 나온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인데 구원함을 받아 영과 육이 아울러 새 시대의 시민권을 가지고 들어갈 자들입니다. 기독교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것이 아니요. 종들을 들어서 역사하시되 은혜 시대에는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역사한 것이며 환난과 재앙의 날에는 택한 자녀를 새 시대로 인도하기 위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9에 나타난 큰 무리는 왕권 반열에 든 자를 섬기기 위하여 새 시대에 들어가는 백성입니다.
@ After this I beheld, and, lo, a great multitude, which no man could number, of all nations, and kindreds, and people, and tongues, stood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clothed with white robes, and palms in their hands;(Rev.7: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계7:9)
Conclusion
The biggest thing is that both the land and the sea will be damaged, and in that disaster, we will be among those who remain without suffering disaster and enter a new era. Therefore, we must clearly understand what kind of time this is.
결 론
가장 큰 일은 땅이나 바다가 다 피해를 당하는 일이요 그 재앙 속에서 재앙을 받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 가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이 때가 어떠한 때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