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 / 성원식
2025. 4. 13. 16:55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 창립총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다
- 세종대왕의 사가독서 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후손들의 다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와 |
대회의실 입구 걸개그림
대회의실 입구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 창립총회(이하 기념사업회)”가 열렸다. 이 뜻깊은 자리에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하는 여섯 집안의 후손들이 모여, 과거의 학문적 유산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참석자들과 국민의례
기념사업회 이찬희 이사장의 개회선언, 이임구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창립총회는 세종대왕 21대손 이 준 황손의 환영사, 김우영, 이수진 국회의원 축사, 추경호 의원, 전재수 의원 등 많은 의원들의 축하 메시지, 김용관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이영주 상임이사의 동영상 소개 및 관람,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 개, 이석형, 하위지 각 문중 대종회장 및 사육신선양회 박성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도 가졌다.
MOU 체결식
경복궁 수경전(옛 집현전)에서 후손들과 함께
‘사가독서’(賜暇讀書)는 조선시대 젊은 문신들이 임금의 명령으로 직무를 쉬면서 글을 읽고 학문을 닦던 제도를 말한다. ‘세종대왕 사가독서’도 세종대왕이 1442년 젊은 집현전 학사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 개, 이석형, 하위지 6명에게 진관사에서 학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가독서를 명했던 것을 말하며, 이들은 후에 훈민정음 반포에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이 남긴 사가독서의 정신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세종대왕은 학문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발전을 이끌었고, 그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세종대왕의 사가독서 정신은 단순한 학문 장려를 넘어 당시 조선을 문화강국으로 성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1456년 단종복위운동으로 인해 이 학사들은 서로 멀어지게 되었고, 세종대왕의 귀중한 유산(사가독서의 정신)은 오랜 세월 동안 단절되었으며, 그들의 후손들도 자연히 멀어지게 되었다.
2025년, 드디어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가 발족하면서 여섯 집안의 후손들이 569년 만에 화해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들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화합과 상생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 함께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창립총회 참석자들과 함께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는 관계가 아닌 화합과 상생의 길을 세종대왕의 사가독서의 정신을 통해 재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방면에서 힘을 합쳐야 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대왕의 21대 이 준 황손을 비롯해 연안이씨(이석형) 이찬희, 순천박씨(박팽년) 박원경, 고령신씨(신숙주) 신경식, 창녕성씨(성삼문) 성원식, 한산이씨(이 개) 이임구, 진주하씨(하위지) 하용락 후손들이 참석했다. "우리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여,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라는 후손들의 다짐이 큰 메아리로 울려 퍼지고 있다.
의절사에서 후손들과 함께
기념사업회 이찬희 이사장은 "과거의 갈등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세종대왕의 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참석자들의 축하 메시지
국회 본관 중앙계단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전문가 모임 정회원이신 <하재풍 회장님>과 <성원식 교수님>이 국회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 창립 총회 멤버>로 참석하셨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조선 마지막 황손 이준>님과 <하재풍 회장님> 및 <성원식 교수님>이 함게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