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셀파 셀파부부의 일곱 번째 지리태극 종주(2015.5.1~2)
셀파(이명주) 추천 0 조회 954 15.05.06 22:13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5.11 16:58

    무늬님 잘 계시죠.
    언제나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성원해 주시여 항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무늬님 뵌지 꾀 오래된 듯 한데 올핸 꼭 뵙고 싶고요.
    두 분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5.05.11 21:06

    축하 합니다^^
    구간구간에 표시기 잘보고 다녀요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5.05.12 10:55

    복서님 응원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5.13 17:59

    정말 좋은 산을 너무 부러울정도로 아름다운 산행을 하셨네요.
    지리의 능선에서 반가운 인연들도 만나고 산행도 산행이지만 보기엔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며칠전 금백종주길에 후배들도 만났다 들었습니다. 수고하셨고 조만간 뵐수 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5.05.14 08:23

    일욜 멋진 후배분들을 날머리에서 만났네요.
    호연대장님을 알고 있기에 반가웠습니다.
    아무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지부산행에서 함 같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5.14 13:54

    덕산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항상 넣고 다니는 심장약이 없어서..걍 집에 가야하나?
    상봉이라도 아련해야하나.....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베낭에 3일분씩 챙겨둔 슴관인데...약이 다떨어져서리....각 베낭 안에 심장약을 모두꺼내 먹고선..안 챙기는 것은?
    심장병으로 아슴이 아퍼본 사람만이 그 두려움을..그래도 산에 미친 잉간이라..상봉 정도 아련하고 하산을 했슴다....
    난 항상 두분을 보면 넘 부럽슴다..너무나....앞으로 한 50년만 그리 살아 가소서~
    일곱넌째 지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5.14 14:48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선배님 뵙게되어 반가웠고 웅석봉까지 같이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이번 주 대간 길 가시는 걸로 아닌데....
    저희도 토욜 새벽 이화령에서 시작하니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선배님 댓글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한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5.14 23:18

    돌이요님 반갑습니다 ^^
    건강하게 좋은 산행 잘이어가시길요~

  • 15.05.14 23:16

    지리주능선이 열리는날 7번째 지리태극종주 좋은 기록으로 두분이서 마무리하셨네요
    완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지리사랑 이어가세요 ^^

  • 작성자 15.05.15 15:10


    참 대단하신 솔별님
    국공완주 축하드리고
    대간에서도 무탈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5.18 15:40

    혹시나 했는데 뵙질 못했네요~~
    국공길에 뵐수있으려나 했거든요..
    무탈하게 걸으신길 목표하신 숫자까지
    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5.20 16:14

    저에게 아주 좋은 귀감과 훗 날 두분 처럼 되기를 소망 하는 다음김 입니다
    아주 보기 좋으 십니다~~

  • 작성자 15.05.28 08:31

    다음김님 감사합니다.
    남은 대간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5.26 11:47

    대단하시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엊그재 새봉 너럭바위에서 몽몽이와 동행하여 인사드린 제이쓰리 신입 동글이입니다. 산행기서만 뵈었던 셀카부부님을 직접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화면보다 키도 크시고 훨씬 젊어 보이고 ㅡㅡ으음 암튼 너무 두분 멋있었습니다. 전 화대종주도 거치지 않고 무모하게 지태에 도전했지만 몽몽이의 노련한? 리드로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지태 초등완주의 기쁨과 영광을 누렸습니다. 몽몽이가 발바닥 부상으로 힘들어했지만 극복하는걸 보고 저도 용기를 받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머리를 올렸으니 가끔 선배님을 산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5.28 08:48

    축복 받은 날씨에 나이 어린 사부(不恥下問)와 함께
    무탈하게 지태를 완주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관찬의 말씀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정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지친 몸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