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법 전문지식용어 를 확실히 모르는 가리대 . 설월리 . 40동. 주민들
환지방식 도시개발법 에 있어서 .. 집단환지와 입체환지의 용어를 혼동하여..
사업시행자인 광명시장이 50평이하 대지들은 집단환지로 개발방법 제시를
아파트을 광명시장이 지어 주는것으로 착각하여 무지개 꿈 들이..
광명시 도시정책과 에 다시 방문 확인 하여보니..
입체환지는 전국적 으로 시장.군수가 아파트를
지어준 사례가 없으며.. 광명시 에서는 집단환지 (평균 3500평~5500평 )을
새끼줄로 맨땅에다 말뚝을 박아서 경계선(아파트부지)을 표시하여 줄테니
민영개발인 조합을 설립하라고..하여
억울하고 ..분하여.. 광명시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에 가서
서로 불신하며 .. 봉급 ,판공비까지 주민들이 제공하는 조합이 아니라
광명시장이 직접 아파트를 지어주는줄 ...잘못알고
광명시장을 사업시행자로 지정 동의서를 제출 했다고 하소연하니
광명시 지역구 국회의원 왈
경기 도시공사에 아파트 건설문제 를 문의 의뢰 하겠다고..
한심한 국회의원이여 .. 유권자를 노리개감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
경기도시공사 부채 8조원, .....하루 이자만 4억8천 일세... 국케의원님아
1경기도시공사8조억 하루이지4억.zip
첫댓글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 (3만평) 에는 개발즈음에 재임 광명시장 토지가 있어서
조기 완공을 독려 한 결과
만 4년만에 환지개발이 준공되었고... 국비(시비)보조 70억 몇천만원 과
L.H 공사가 도로폭 32 M 도로길이 400M 토지보상 및 상하수도 도로 포장까지
준공하여준 덕택에 만4년만에 환지처분 완료.... 지목이 (대지)인 경우 감보율. 9~11% 로
준공되어 단독주택(평균 대지 (환지 90평)들을
소유권자가 단독주택 및 상가 을 건설할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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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동 밤일마을(개발면적 3만평) 였고
가리대.설월리.40동 개발면적은 대략 23만평 으로 7 배 이면
개발면적 크기 비율에 따라 국비 500억 (70억 x 7)을 지원하여주는것이 정답인데 .
국비.지원 이 없어 ...돌잔치..어린이 손꼽장난 이라.. 평균부담 감보율이 54~56%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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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대.설월리 빙신 주민들 ..정치인 들 한테.. 속임수 로 당하고 있으며..
광명시 의 가리대. 설월리 .40동 주민 (유권자) 들이 함량미달 이라.
여당이든 ..야당이든...정치인 들 한테 .. 노리개감 으로 .. 취급 당하니.
무거운 평균부담 감보율로 원주민은 살던집 에서 빈손으로 쫓겨나가는 현실
주민들이 단합하여
표 로서 심판... 응징을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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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율 산출에는 에는 면적식(땅크기) 과 평가식(개별공시지가) 이 있고
농지정리지구(벼농사 : 지목. 답)에서는 면적식으로 주로 감보율산출 하고있으나
도시지역 인 일반주거지역 이나 그린벨트 해제취락지구에서는
평가식으로 감보율을 산출하고 있습니다만
간혹
수도권 이외 지역 에서는 절충식 으로 감보율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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