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2026.05.10
보통 우리가 '송골매'라고 부르는 새의 정명은 그냥 한 글자로 '매'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3-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매와 참매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생물학적 분류부터 사냥 방식까지 완전히 다른 새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매목 매과(매)와 수리목 수리과(참매)라는 점입니다.
| 구분 | 매(송골매) | 참매(진매) |
| 분류 | 매목 매과 | 수리목 수리과 |
| 눈 색깔 | 검은색 | 노란색 |
| 눈가 특징 | 눈 아래 검은 수염 무늬가 있음 | 눈 위에 흰 눈썹선이 뚜렷함 |
| 날개 모양 | 끝이 뾰족한 낫 모양 (고속 비행) | 끝이 둥글고 짧음 (숲속 회전 유용) |
| 사냥 방식 | 높은 곳에서 급강하하여 타격 | 숲 사이를 낮게 날며 추격 후 낚아챔 |
| 속도 | 시속 300km 이상 (가장 빠른 동물) | 매보다 느리지만 가속도와 선회력이 좋음 |
예로부터 꿩 사냥에 주로 썼던 '전통 매사냥'의 주인공이 바로 이 '참매'입니다.
첫댓글 ● 참매의 종류
보라매: 태어난 지 1년이 되지 않은 어린 참매를 일컫는 전통적인 명칭입니다.
산지니: 산에서 자라 성체가 된 참매를 말합니다.
수진이: 사람의 손에 길들여진 참매를 뜻합니다.
<지난 해 화명생태공원 참매 시연장에서>
넘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신선바위.
그곳으로 달리셨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갈때는 걸어서 가고, 올때는 2,000원 주고 열차타고~
새
움직이는 모습 잘 담으셨습니다
금테 안경을 쓴 매가 날렵하니 멋지네요.
덕분에 여러가지를 공부합니다.
그렇네요.
매는 '금태 안경', 참매는 '노란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