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밀리다보니 정부에서도
둘째, 넷째주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대형슈퍼마켓에 의무적으로 휴일을 지정하게 함으로써 전통시장 가기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대형 슈퍼마켓처럼 가격도 양도 정해져 있는 '덤' 없는 딱딱함보다는
흥정하며 덤도 나누고
가공되지 않은 그대로의 상품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전통시장이 더 매력있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매력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우리 신천지 성북교회도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우선 전통시장을 깨끗한 청결시장으로 만들어
사람들의 인식전환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환경을 더럽히는 비닐봉지 보다는 장바구니로!
모양까지 너무 예뻐요^^
할머니께서 너무 마음에 들어 하시네요 ^^
힘드신 상인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전통시장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하루 상인들과 시장손님, 전통시장과 많은 정을 나눈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전통시장 살리는데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