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9일(금) 오후 7시 남천동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정식집
에스페란토 시낭송회 모임에 초청받아 가서 시낭송하다. 회장님 초청.
나는 <꿈꾸는 여자> <그것은 말씀이었다> <청춘> 세 작품을 낭송함.
서울에서 오신 손님이 궁중악 의관을 정제하고 거문고를 타는 모습
연주를 할 때는 의관을 먼저 갖추어 입는다는 자세가 나와 비슷하다.
이조시대 궁중 옷과 현대식 서양옷 망또(판초)의 조화
다도 시범을 보이는 서울 양수리에서 온 민 여사님
여러 가지 꽃차를 함께 우려내고 있는 모습
노란 파스텔 색조 꽃차의 아름다움
낭송회를 마치고 참가자들 단체촬영 빨강색과 진초록 줄무늬의 조화
장미를 선물로 받았다. 나는 내 책 네 권을 가지고 가서 선물하다.
<애국자의 혼>2권, <너의 사랑이 통했어> <문학도시> 등
2007년 1월 19일 / 하현옥 기자 촬영
출처: 작가 하현옥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河 淨 하현옥
첫댓글 좋은 자리에 초청해주신 최상범 회장님 감사합니다. 또 집까지 차를 태워다 주신 김순배 선생님도 참 감사합니다. ^^*
하 선생님, 저희 모임에 오셔서 좋은 시 낭송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최 회장님. 다음에도 불러주십시오. 기꺼이 달려가겠습니다. 다들 참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
제가 편집한 사진자료를 복사나 스크랩으로 퍼 가셔도 좋습니다. ^^* 제 카메라가 후레쉬를 사용하면 사진이 좀 흐리게 나온답니다.
예, 저희 에스페란토 부산카페에 퍼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님의 닉네임이 방문자 방에 떠있으면 왈칵 지기처럼 반갑답니다. 우리는 이제 지기가 되었네요. ^^* 늘 행복하세요. ^*^
첫댓글 좋은 자리에 초청해주신 최상범 회장님 감사합니다. 또 집까지 차를 태워다 주신 김순배 선생님도 참 감사합니다. ^^*
하 선생님, 저희 모임에 오셔서 좋은 시 낭송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최 회장님. 다음에도 불러주십시오. 기꺼이 달려가겠습니다. 다들 참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
제가 편집한 사진자료를 복사나 스크랩으로 퍼 가셔도 좋습니다. ^^* 제 카메라가 후레쉬를 사용하면 사진이 좀 흐리게 나온답니다.
예, 저희 에스페란토 부산카페에 퍼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님의 닉네임이 방문자 방에 떠있으면 왈칵 지기처럼 반갑답니다. 우리는 이제 지기가 되었네요. ^^*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