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에듀케이터!
5월 28일 학생기자단에서 설서윤 양(13, 6년, 전주기린초)을 만났다. 설서윤 양의 장래희망은 '에듀케이터'이다. '에듀케이터'란 박물관, 미술관에서 교육을 하거나 제작하는 사람이다.
설서윤 양은 "박물관을 좋아하는 내가 박물관에서 일을 하면 좋아서"라고 에듀케이터를 장래희망으로 선택한 이유로 말하였다.
부모님께서 알려주신 '에듀케이터'라는 직업을 5학년 초반부터 장래희망으로 정하였다고 설서윤 양이 말하였다.
2013. 05. 28 정혜정 기자
첫댓글 에듀케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인터뷰를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