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봉(三道峰)-1501m
◈날짜 : 2024년 8월 15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전북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성삼재휴게소
◈산행시간 : 6시간34분(10:23-16:57)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18)-섬진강휴게소(9:05-16)-27번고속도(9:30)-구례·화엄사요금소(9:51)-성삼재휴게소(10:21)
◈산행구간 : 성삼재→노고단고개→돼지령→임걸령→노루목삼거리→삼도봉삼거리→삼도봉→화개재→뱀사골초소→와운교→반선교→반선주차장
◈산행메모 : 성삼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개도 보인다.
성삼재-달궁삼거리 구간 생태통로공사 플래카드도 보인다.
정면에 노고단. 안테나도 보인다.
오른쪽으로 성삼재휴게소
탐방지원센터
임도따라 올라간다,
지름길 덱으로 임도에 올라 왼쪽으로 진행하면 돌계단으로 오르는 지름길.
돌계단으로 올라간다. 노고단 대피소 화장실을 만난다.
왼쪽은 위로 옮겨 지은 노고단대피소.
돌계단으로 올라간다.
노고단고개에 올라선다. 왼쪽 그림.
오른쪽으로 노고단. 산악회서 출입예약을 했단다. 하지만 다녀올 생각은 없다.
노고단 고개.
노고단고개서 바라본 반야봉은 구름이 걸렸다. 내려가니 우두두두 빗방울이 떨어진다. 급하게 방수덮개를 씌웠는데 지나가는 소나기. 노고단을 오른쪽에 끼고 탐방로를 따라간다. 능선을 만나니 산죽 사이로 좁아진 길. 올라가서 돌탑도 만난다. 봉긋한 봉에서 바라본 반야봉은 지금도 구름이다. 그 앞으로 지나갈 길이 드러난다.
내려가니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정비한 탐방로도 만난다.
돼지령에 올라선다.
초원을 만나는데 왼쪽은 기상관측장비. 오른쪽은 전망쉼터.
만나는 피아골삼거리서 직진한다.
임걸령을 만난다. 오른쪽 암반에 식사하는 모습도 보인다.
왼쪽 샘터로 가서 물을 마시는데 차가워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예년에 비해 나오는 물의 양이 줄었다.
덱은 빈 자리가 없다.
계단도 만나며 고도를 높인다.
노루목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반야봉인데 올라가는 길. 오늘 산행은 거리가 길어 반야봉은 포기한다. 삼도봉으로 직진.
왼쪽 반야봉(1.0km)에서 내려오는 길이 합친다.
삼도(경남, 전남, 전북)봉에 올라선다.
뒤로 반야봉이다.
여기서 점심.
덱 따라 내려간다.
화개재에 내려선다. 왼쪽 위는 토끼봉. 공터는 무성한 풀밭이다.
해발고도 1318m. 그러고보니 시작부터 1000고지 위에서 놀고 있구나. 왼쪽으로 반선(뱀사골) 9.2km다.
돌아본 삼도봉과 반야봉.
왼쪽 덱 따라 내려간다.
예전 뱀사골대피소는 철거했고 지금은 초소만 보인다.
목교를 지나 화개교를 만난다.
돌길을 지나면 선봉교.
막차쉼터도 만난다.
연하교에 올라선다.
안영교를 만난다.
幽幽橋를 지나 간장소를 만난다.
반달교.
이끼폭포 입구는 철책.
옥류교.
명월교.
병풍소를 만난다(15:44). 5분 후 병풍교를 건넌다. 병소 안내판. 이정표를 만나니 반선 3.0km(16:06).
금포교를 건넌다(16:08).
탁용소 안내판을 만난다(16:16).
뱀사골탐방로 출입문을 통과한다. 오른쪽으로 와운교를 만난다. 이정ㅇ표는 반선 2.1km(16:21).
여기부터 찻길을 따라간다. 오른쪽 계곡따라 덱도 보인다. 언젠가 지나갔던 길이다.
도로 최고점에 올라선다((16:36).
여기서 오른쪽으로 용틀임하며 고도를 낮춘다. 오른쪽 덱길이 합친다. 덱길 출입구 문패는 뱀사골신선길이다.
오른쪽 뱀사골야영장 입구를 오른쪽 뒤로 보내면 반선교. 반선교를 건너면 861번도로다(16:47).
오른쪽으로 도로를 따라간다. 오른쪽으로 만난 다리를 건넌다(16:54).
반선대형주차장에서 산악회버스를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16:57).
#승차이동(17:55)-인월장터국밥(18:17-19:10)-지리산요금소(19:16)-진주휴게소(20:01-11)-산인요금소(20:33)-창원역(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