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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걸어야 할 영인지맥 산행에
반가운 손님 2분이 왔다.
1대간 9정맥 6기맥 산행을 같이하다가
두번째 대간길에서 녹내장 발병 때문에
더이상 산행이 어려운 폴라리스님과
요즘 수도권지부에서 진행하는 6기맥 산행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부의 민사마님이다.
오랜만에 바쁜 시간을 쪼개서 미주님도
만나서 그런지 다들 너무 반가웠고
다같이 식당에 들러스 저녁을 먹고
영인지맥 들머리로 이동합니다.
야간 산행이 어려운 폴라리스님은
지맥님과 같이 지원조로 가고
민사마님은 파랑새팀과 같이
영인지맥길을 걷기로 한다.
영인지맥 산행 참석자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joon
민사마
산행지원
지맥, 폴라리스
산행시간
2026년 7월 17일 0시 30분
~ 2026년 7월 17일 21시 00분
(20시간 30분)
산행거리 : 55.92km
산행코스
- 만일사입구 - 영인지맥분기점 - 노태산
- 용와산 - 연암산 - 둔덕산 - 국사봉 - 금산
- 영인산 - 입암산 - 공세리성당
만일사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영인지맥 산행을 시작합니다.
만일사 가는 도로에서 성거산 이정표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만일고개에 도착하였습니다.
금북정맥길에 진입하였고 성거산 방향이 아닌
각원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영인지맥분기점 사진을 찍는데
왠지 초점이 맞지않아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사진을 찍었지만 상태가 이렇네요...ㅠ
여기에서는 각원사 방향이 아닌
우측으로 영인지맥길이 이어집니다.
다른 지맥길에서는 산패가 너무 많아서
귀찮을 정도였는데 영인지맥길에는
몇개 없어서 보기드문 산패의 모습입니다.
천안시 서북구의 야경이 보이고...
뒤로는 성거산에 있는 군부대의 조명이
붉고 환한 모습으로 빛이나고 있습니다.
293.6봉을 지나고....
족보불명의 망향봉을 지나가면서
느닷없이 알바를 합니다.
길이 안좋은 쪽으로 갔는데 이 길이 아니라
길이 반질반질한 쪽이 지맥길이 맞네요.
이런 경우는 별로 없어서 살짝 당황합니다...ㅎ
하나님의 교회를 지나고...
단국대 병원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경부고속도로 옆으로 붙어서
등로를 찾아들어갑니다.
영인지맥길이 단국대병원 우측에서 시작해서
병원을 감싸며 돌아가게 되어있고
이어서 단국대뒤에 있는 산을 지나서
큰매산으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천안의 야경이 아니라
화려한 아파트 경관조명입니다...ㅎ
큰매산을 지나갑니다.
천안시내에 있는 산이라서 그런지
등로 상태는 굉장히 좋습니다.
고교야구로 유명한 천안의 명문고인
천안북일고등학교를 지나가고...
이후로는 천안시내의 두정동에 위치한
두정역과 두정중학교, 두정중사거리를
차례로 지나갑니다.
노태산 근립공원으로 들어섭니다.
우측에는 멋진 전광판이 자리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이어서 멋있는 영상은 없더라는...
근데 전광판에 그려진 벽화는
몽유도원도와 비슷하게 생긴거 같은데?
노태산공원에 있는 화장실에 들러
머리를 물을 끼얹고 열기를 좀 식힌 후
노태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밤이지만 날씨는 후덥지근해서...
노태산 정상에 올라갑니다.
여기에서도 성거산 정상에 있는
군부대의 조명은 존재감을 뽐냅니다.
노태산에서 내려와서 아름드리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는 성성고가교 옆을 지나고...
이른 아침이라 간간이 지나가는 차들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한 천안3산업단지를 지나갑니다.
계속해서 천안2산업단지를 지나갑니다.
이 지역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대규모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조그마한 야산을 넘어오면
이 장소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트랙을따라
길을 찾아 공장속을 빙빙 돌아다닌다.
마지막으로 찾은 길인데 어떻게 이길을
설명을 해야하나 모르겠다....ㅎ
노란 콘테이너 좌측 뒤로 들어가서
다시 우측 나무숲으로 경사지를 올라가서
전기울타리 옆으로 빠져나와야 된다는...
공단2교차로를 빠져나와서 아산시
음봉면 방향으로 들어섭니다.
에코볼트라는 회사 앞에 다다르자
경비원들이 나와서 정문을 닫아버린다...
헐~~ 인심하번 고약하네
트랙은 공장안으로 들어가서 지맥길로
접속하는걸로 되어있는데...
경비실 뒤 주차장을 지나서 조경석이
쌓아져있는 이곳으로 올라가서
지맥길 산행을 이어간다.
등로상태는 안좋지만 그럭저럭 걸을만하다.
10여분만에 미륵산 산패를 마주합니다.
계속해서 용와산에 오르지만
산패는 없고 삼각점만 외로이 서있다.
용와산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길이
잡목이 방향을 심해서 좌로 틀었더니
콩밭이 나오고 잠시 콩밭주위를 거닌다.
지맥님은 미주님을 데려다주려고 대구에
갔었기에 여기로 오려면 아직 멀었고
폴라리스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시원한 맥주와 음료수를 먹으며
쌍용고개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이 지역에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다보니
등로가 공장들에의해 많이 막혀있다.
어쩔수없이 보강토옹벽위로 올라가서
지맥길을 찾아 걸어갑니다.
좌 우로 수산세보틱스라는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 쪽으로 내려오는길이 휀스로 막혀있다.
전봇대옆에 있는 휀스를 살짝 밀어보니
앞으로 조금 밀린다.
휀스를 밀어서 그 틈새로 빠져나옵니다.
연암산성으로 올라가는 이정표와 길을 만나는데
우리가 걸어온 길이 연암산성길 일리는 없는데
그럼 이길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건지...?
정비가 잘된 길과 이정표를 따라 오르면
마주하는 251.2봉이 우리를 반기고...
눈앞에 보이는 저 장소가 연암산성이려나?
연암정을 지나서 연암산성 정상에 오르니
봉수대가 우리를 반긴다.
계속해서 연암산 정상에 올라 잠시 쉬어간다.
햇쌀이 비추지는 않지만 언제 비가와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에 바람이 없으니
후덥지근한 날씨가 오히려 더 힘든것같다는...
음봉면의 동암리와 원남리를
이어주는 도로인 연암산로에 내려선다.
다시 반대편 산으로 오르고
등로옆으로 쳐진 줄을 따라 걸으니
43번 국도가 나타나고 우리는 송촌생태통로
위를 지나서 맞은편 산으로 이동한다.
둔덕산에 오르는데 선생님의 산패가 없다.
이상하다 선답자들의 산행기에서
분명히 본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지않은 내리막길을 걸어서
휀스옆을 통과하는데 길 상태가 쫌...
어르목고개에 도착하여 차량2대가
동시에 움직여서 주변에 있는
식당으로 향한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녹두삼계탕인데
가격이 너무 착하고 삼계탕을 다 못먹어서
남길정도로 양이 엄청 많더라는...
다시 어르목고개로 돌아와
산행을 시작합니다.
222.8봉에 오르지만 삼각점만 있고
산패는 보이지 않는다.
높이가 222.8m로 앞에 있었던 봉우리와
높이가 같아서 헷갈리기 쉬운 국사봉이다.
성내고개에 도착합니다.
금산을 지나가는데 선생님의 산패가
보이질 않는다. 누군가 일부러 훼손하는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든다.
좌측으로 건물들이 보여서 확인해보니
아산스파비스의 건물들이 들어서있고
출렁이는 파도풀장의 모습도 들어온다.
저 속에 잠간이라도 들어갔다가
나왔으면 더 할 나위가 없겠는데...ㅠ
산에서 내려서는데 등로가
호텔 하부를 통과하게 되어 있고
계속해서 호텔과 모텔지역을 통과해서
베티고개에 도착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니
산행하기 힘들어져서 지맥님한테
지원을 요청하고 잠시 쉽니다.
근처에 있던 지맥님이 수박화채를
만들어 지원해주었고 그 덕분에
퍼질뻔하였던 산행을 다시 이어갑니다...ㅎ
이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산행
이정표는 정말 못 미디워 보입니다.
영인산 정상 800m 이정표가 실제로 이어질지
의문이며 800m라는 거리는 무슨 근거로
써 놓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정표에 있는 아산온천 빙향으로 향하고
39번 국도 하부를 통과하여 영인산
방향으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바위들...
앉아서 쉬기좋은 장소인데 그냥 지나칩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제2 매표소
영인산 자연휴양림 안으로 들어가서
주변을 구경하면서 지나갑니다.
후미가 기다려도 안보여서 전화를해보니
상투봉을 가고 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힘이 없어 비실비실하면서
그래도 할건 다 하고 가네요....ㅎ
그 덕분에 그늘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평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다시 후미팀과 합류해서 산행하면서
할건 다 해보면서 걸어갑니다.
스카이어드벤쳐라는데 운영을 안하는것 같고...
영인산 살림박물관이라는데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ㅎ
연화봉 정상에 있는 영광의 탑과
정상석이 있는 풍경입니다.
조그마한 동네 뒷산인데 봉우리는
계속 이어집니다. 깃대봉이 보여서 올라가니
멋진 조망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멀리 우측으로 아산만 방조제와 좌측의
서해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나온 산림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영광의탑이 뿔처럼 올라온 모습입니다.
영인산 신선봉 데크전망대에서 흐릿하지만
삽교천방조제와 서해의 모습을 담아보고...
영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민사마님의 도움으로 개별사진과
더불어 단체사진도 담아봅니다.
sg아름다운cc를 지나가는데
이쁜 꽃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슨 나무인지 궁금하지만 갈길이 바빠서...
231.4봉을 지나가고....
수박 화채를 반만 먹었기에 골프장 입구에서
나머지 반쪽으로 만든 수박화채 지원을 받고
남은 길을 걷기위해 이동합니다.
입암산 올라가는 길이 넝쿨로 우거져있어서
등로를 찾는게 쉽지않습니다.
이리저리 헤메이면서 등로를 찾아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향합니다.
익산평택고속도로와 아산만방조제의
풍경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이정표가 좌측은 입암산이라고 되어있고
우측은 ??? 트랙을 따라 우측으로가지만
고속도로 위 생태통로를 찾아가기엔
너무나 먼 당신입니다....ㅠ
내려온 길을 되돌아 올라가서 입암산을
가르치는 이정표 방향으로 걸어가지만
길은 희미해지지만 우리는 생태통로방향으로
잡목을 뚫고 들어갑니다.
생태통로로 들어가는 길도 찾는게
쉽지 않지만 이리저리 헤메이다
잡목을 뚫고 들어갑니다.
입암산 정상 600여m를 남기고
갑자기 엄청난 비가 쏟아집니다.
순식간에 등로에 물이 흘러내리지만
마음 편하게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날머리가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ㅎ
마지막 봉우리인 입암산을 확인하고....
공세리성당이 1.5km라고 되어있습니다.
부지런히 내려가는데 우측방향에
발파예고 표지판이 보입니다.
익산평택고속도로를 건너기전에
우측에 채석장같은게 보였는데
아직도 운영을 하고있는 모양입니다.
쏟아지는 빗속을 거닐면서 공세리성당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공세리성당에 도착해서 더위로 힘들었지만
마지막엔 시원한 빗물로 샤워를 하게해준
빗님께 감사드리고 개별사진과 단체사진을
남기고 영인지맥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등로가 좋다길래 너무 방심했나요?
역시 더위에는 쉬운길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꾸준히 걷는 방법밖에는...
오랜만에 만난 미주님, 폴라리스님,
민사마님 너무 반가웠고 시간나면
한번씩 봤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을 보낸 지맥님
대구까지 가다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다음 지맥산행을 공지 하기에는
쫌 문제가 있어서 산행을 잘 마무리하고
산행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천안쪽에는 개발이되어 등로가 많이 없어졌나 봅니다.
영인지맥 후반에는 그래도 산패도 정상석도 있고 조금 덩쿨이 막는곳도 있었겠지요 지맥인데
아무튼 폴라리스니도 민사마님도 함께한 지원과 산행 3명이하다 함께하니 더 즐겁게 진행하셨겠지요.
아무튼 여름산행 컨디션조절 잘하시면서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정맥길도 길을 걷다보면 등로가 불분명하거나
공장이나 농장으로 인해 등로가 끊어진 부분이
비일비재한데 지맥길은 당연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여서
즐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
대장님도 남은 정맥길 무탈한 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산길 이야기는 다 그렇고 폴라리스님의 근황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건강하게 보이시더니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기억력과 눈 건강
무든 분들이 스스로 챙겨야 하는 것들이죠
잡풀 우거진 산길을 지나 시원한 비까지 내려 즐거운 마지막 걸음이 되신듯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눈 상태가 그 정도로 안좋은 몰랐는데
지금은 금주는 당연한 수순이고
과격한 운동도 금지라고 합니다.
나도 산행중에 눈을 자주 만지는 편인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막판 쏟아지는 비는 즐거운 비명이었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새벽에 대구로 가는데 고속도로 물벼락으로 무슨늠의 비가 그렇게오는지.. 상주지나니 좀 비가 그쳐서...
야간에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ㅎ
그래도 다들 무탈하게 잘 들어간것 같습니다.
나는 서울역에서 김포공항까지는 잘 왔는데
이후 대중교통이 끊어져서 택시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제 공세리성당을 다녀왔습니다 ㅎ
반가운분들도 계시고
폴라리스,민사마 반가워^^
산행하는라 고생하셨고 지원하는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헐~~~~ 천주교 다니십니까? ㅎㅎ 잘지내시죠
@지맥 네 그런데 산행으로 인해 지금은 냉담중이랍니다
차후에 갈 예정입니다
미리 알았다면 연락을 할걸 그랬나요...ㅎ
비맞기 싫어서 제헌절 하루 부지런히 걷자고
택한 길이었는데 더워서 혼났습니다.
막판에 내린 비는 오아시스였고...ㅎ
명지계곡산행 재미있게 놀다오세요.
폴라리스님 겁나 반갑습니다!!
모습도 여전해 보이시니 좋습니다^^
파랑새팀에 놀러도 오시고..
저도 한번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민사마님까지 계시니 이번 걸음은 더 재미있으셨겠어요^^
겁나 반가우면 가까이가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언제라도 창원가면 볼수 있는데....ㅎ
이제는 장거리도 내 마음대로 뚝딱 해치우는 걸
보니 짐승이 다되었네요.
에비~~~
짐승은 앞으로 내한테 가까이 오지마....^-^
눈물 겹도록 수고하신
산행記 늘~잘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joon님 핫팅!!
눈물 겨울 사연까지는 아닌데요.
오히려 룰루랄라 잘 걷다가
더위에 살짝 고생한 산행기랄까...ㅎ
언제 같이 함산 함 해야죠.
거리가 짧은 무척지맥이 딱 어울리려나.....
폭염과 폭우에도 지맥열차는 달린다ㅎ
폴님소식 넘반갑습니다.(궁금했는데)
미주님도 간만에 소식이네요~
지맥님은 폭우를 뚫고 먼길 왔다갔다 하시고.
이번에는 민사마님이 동행해주셔서 힘이나셨게습니다^^
*몇년전(3년?) 폴라리스님. 산꾸니님.은 대화종주
저는 화대종주중 교차로 주능에서만나 서로를알아보고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조용하던 지맥산행 전 풍경이
갑자기 시끌벅적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지리산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무지반갑죠...ㅎ
특히 홀산행일때는 더 그렇구요.
지맥님은 미주님과 같이 왔었고
우리가 산행을 시작한 후
미주님을 태워다주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달에 3번은 무조건 지맥길을 걷기로 약속했기에
좋던 싫던 무조건 지맥산행은 가야합니다. ^-^
날씨가 어정쩡하면 더 더운것 같습니다. 공기기 갇혀있다고 할까요?ㅋㅋ 아무튼 낮은 산들 같은데 오히려 낮은산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잡목과 풀들이 무성해서요!
손님들이 계셔서 심리적으로 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ㅎㅎ
아무튼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성당건물은 다 이쁜것 같습니다.ㅎㅎ
반드시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높은산보다 낮은산이 훨씬 더 덥습니다.
그리고 해가 날듯 말듯하고 습기가 가득찬 날씨는
그냥 땀이 줄줄 흐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잡목도 당연히 더 많이 있구요.
공세리성당은 120년이 된 건물로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느낌은 그냥 아담한 중세식 건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