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조카에가 군에 가있는데 제꿈에 제가 조카에 면회를 간다고 어느건물 지하에 부모님들과 군인들이 면회하는 장소라고 하여 신발을 벗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보니 올케도 와있고 조카도 제옆에 서서 있는데 제가 너 잘있는거 봤으니 고모는 가야겠다하고 나오는데 신발이 너무 많아서 제꺼를 찾는데 어느 연한 분홍색 급이 15센티정도 되는게 제구두라고 조카가 자꾸저를 주길래 제가 난 이렇게 놓은거 못신어 그리고 내꺼도 아니다 하며 한참을 찾다가 제가 제신발이라고 찾은게 갈색에 아주 편한 샌들을 신고 너무 편하다 이게 내꺼야 하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친정조카한테 면회를 한번도 안가서 이런 꿈을 꾼거일까요?
첫댓글 차츰 기도 공덕이 오고 있으니 여여히 정진 하셔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