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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신도시에 내집마련
 
 
 
카페 게시글
♠선거게시판♠ 통합반대! 무서워서 반대도 못하겠군요!
송이아빠 추천 0 조회 556 09.12.09 13:2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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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13:32

    첫댓글 반대하시는 이유는 없으시네요.... 코를 빠트리지 마세요.....

  • 09.12.09 14:00

    자기 의견 이야기 하는데 자기와 반대 된다고 이런 답글은 좀 달지 맙시다.

  • 09.12.09 14:02

    엘더님 답답하시네요... 송이아빠님이 왜 반대를 하는지에 관해서 이유를 말씀안하시니 그렇잖아요... 님도 이런 댓글좀 달지 마세요... 짜증....

  • 09.12.09 16:29

    댓글 수준 봐라...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비꼬는 말투! 동탄의 현실이네요~

  • 09.12.09 16:39

    내용 읽어 보고 댓글 다시나요? 왜 반대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씀하시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무섭다느니 그렇게 쓰셨는데,.. 왜 무서울까요? 많은 사람들이 찬성을 하는데,. 반대를 하면 왜 반대를 하는지는 쓰시는게 맞지 않은가요? 동탄역님 참 유치하시군요...

  • 작성자 09.12.09 23:43

    코를 빠트리지 말라는 말씀은 어감이 썩 좋지는 않군요.. 이유요? 저는 화성이 고향이고 40년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원과 통합해서 화성이 없어지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이유가 될수 있나요?

  • 09.12.09 13:39

    대부분 대세를 역행하면 어려움이 따르지요...자기주장을 하시는것은 자유입니다..하지만 그 어려움도 감내해야지요...대세는 통합찬성임을 아실테고....

  • 작성자 09.12.10 00:01

    대세가 통합찬성인것도 같더군요.. 신문이나 언론같은거 보면 60:40 56:44 뭐 이런식으로 찬성의견이 많다고 하는거 보니까 말입니다.^^

  • 09.12.10 09:15

    제가 쓴 대세의 기준은 이곳카페에서 실시한 찬성91%, 반대8%를 말씀드린겁니다.

  • 09.12.09 17:16

    통장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00이가 통장단협의회 이름으로 통합반대현수막 걸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해서 통합반대 이유를 설명하여 주민들이 호응을 유도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이 내집마련카페에 반대하는 글과 댓글을 유도를 했는데, 오히려 일 못하게 항의전화가 많아서 글을 남기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시,통,반장은 정치적 중립을 해야 하는데...
    동탄주민 수준을 개떡으로 알고 있는지... 아직까지 옛날 군청수준에서 생각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 09.12.10 19:41

    가난뱅이// 참으로 가당찮은 덧글이지만 대답은 해 줍니다... 님 말마따나 봉담을 위시한 서쪽지역만의 발전이라...ㅎㅎㅎ 지금 동탄민들의 민심이 단순 화성시라는 굴레를 떠나 단순히 ONLY 동탄 동탄만을 외쳐서 통합을 외치는것으로 보입니까??? 동탄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감싸고 있는 굴레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바로 그 '화성'이라는 좋지못한 기억을 떨쳐버리려 이리 몸부림치는겁니다!!! 이 몸부림에 동탄 봉담 향남은 따로따로 하나하나 일 수는 없는겁니다...대답할 가치도 없다 싶지만 그리 쉽게 생각하지 마세여... 화성시가 품기엔 너무 뜨거운 지역들이 몇 몇 있기에 이런 부작용이 일어나는겁니다!!! 시야를 뜨세여~~

  • 09.12.09 14:21

    양 이 있으면 음 도 있는 법입니다... 모두가 100% 찬성 할 수는 없는게지요!!! 그렇다고 여기 계시는 분들이 반대하는 분들을 무작정 비아냥 거리거나 근거없이 까 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반대의견도 중요하지요 ... 통합에 관련해서 여기저기 많은 카페를 다녀봐도 왜 반대를 하는지 반대론자들의 합당한 논지를 펼치는 분들이 계셨나여??? 적어도 의견개진을 할 때는
    그에 상응하는 부연설명들이 있어야 하건만 무슨 코미디 대사 마냥 '아무이유없어~~~' 그냥 닥치고 반대 일 뿐입니다..
    반대를 하실려면 하세여.. 그렇지만 동조를 바라지는 마시구여!!여기가 무슨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급장 뽑는 자리입니까???

  • 작성자 09.12.09 23:52

    동조를 바라지도 않을 뿐더러 유치원 초등학교 급장 뽑는 자리 이런 표현은 좀 과하지 않나요? 원래 이런데 글도 잘 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글 한번 쓰고 별의별 소리를 다 듣는군요. 합당한 논지 말씀하셨습니까? 누가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이것이 합당한 논지다 라고 말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찬성하시는분들 의견들도 제가 보기에는 그리 합당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 입장에서 합당한 논지는 "화성이 고향이고 고향이 없어지는 것 같아 싫다" 입니다. 님이나 찬성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런건 합당한 논지가 될수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분명한 반대 이유입니다.

  • 09.12.10 00:50

    그럼..찬성의 이유가 수원의 명함을 얻어내기위해서 찬성하는 것인가요?
    수원은 더 이상 광교 빼고는 발전의 가능성이 화성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왜 발전의 가능성이 떨어질까요??
    그리고, 수원이 통합하면 모든 공공기관이 어디로 집중할까요? 알고 있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기정사실...[모르면 그대로 살든가??]
    화성은 득과 실을 잘 따져봐야되고 연합회 또한 앞으로 동탄에 발전을 위해서는 득과 실을 잘 따져봐야 된다는 소리이며 통합은 별로인것같습니다..

  • 09.12.10 06:01

    가난뱅이님 통합이유중에 그런 이유도 포함이 되지요. 수원은 님이 말한대로 더 이상 성장을 못하는 도시지요. 다만 성장한 도시를 유지관리를 하는 정도이고 무엇보다 도로와 문화,교육등 왠만한 인프라는 다 깔려 많은 재원이 다시 투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오히려 수원의 재정지출을 낙후된 화성의 서부로 투자가 된다란 생각을 않는지요?
    00가 내집마련카페에 들어가 통합반대 글을 올리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사실인가 봅니다. 가난뱅이님 주장하는 논조가 00가 말하는거와 똑같은거 보니~~

  • 09.12.10 12:25

    00가 누구인지..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전 단지 현재의 형국을 보면 수원은 화성과 통합을 하면 동탄은 발전의 가속력이 있는게 아니라 반대로 현재의 시국에서 그냥저냥 안정권에 있을 뿐이며 수원의 그림자 노릇밖에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통합 후 수원은 구 화성의 동쪽을 발전시키기보다는 향후 봉담과 그 주변쪽으로 공공기관이 이전된다면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동탄은 노른자의 땅이 아니고 단순히 수원의 재정을 도와주는 돈줄 밖에 안될 것입니다..삼성반도체,동탄,국내 국직국직한 기업들,그리고 유니버셜,향남,서쪽의 개발 탄력등등을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린 꼴이되겠죠..

  • 09.12.09 14:39

    누가 그리 협박을 할까요 저는 찬성이지만 그렇다하여 말씀하신거와는 거리가 있네요
    의사표시는 자류롭게 하셔야지요

  • 09.12.09 15:09

    게시판 글들을 쭉 살펴보았는데 모두다 찬성하시는 글이 대부분이군요..그것이 화성시민들의 민심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다른카페도 쭉 둘러보세요

  • 작성자 09.12.09 23:53

    그렇군요...^^

  • 09.12.09 15:08

    맞습니다. 동탄신도시연합회 찬반투표 결과 100명 중에 91명은 통합에 찬성했고 9명은 반대거나 의사표명을 안했습니다. 민주주의 원칙은 다수결이지 만장일치가 아닙니다. 투표 결과에 따르는 것입니다. 우려하는 바는 소수의 의견을 대다수의 생각인 것처럼 위장하고 왜곡하고 호도하는 것입니다. 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입장에 따라서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만약 화성시민들의 과반수 이상이 통합반대라면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통합 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시비를 가리기 위해서 반드시 주민투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 시의회는 이러한 절차적 민주주의 없이 마음대로 판단합니까?

  • 작성자 09.12.09 23:56

    말씀하시는 부분에 동감합니다. 주민투표 이런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화성이든 수원이든 관료들은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찬성 반대를 떠나 민의를 적절치 못하는 화성시에는 실망감이 큽니다.

  • 09.12.09 16:37

    뭐가 무서워서 반대를 못하십니까?? 소신있는 반대의견에 어떤 덧글이 그리 무섭던가요?? 다만 찬성의견이 90%나 되니 심적압박이 심하신건 아니구요?? 왜 반대하시는지 설득력있는 글이 올라와야지 무서워서 반대못한다는 소리는 미취학아동에게나 들음직한 앙탈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1,2학년도 소신있게 할말은 하고 맞을때 맞더라도 명분을 내세웁디다~~~~~
    누구 아빠씩이나 되시는분이 몰아부쳐서 반대발언 못한다고 어디하소연할때가 없어서 당당하게 글쓰기를 클릭하시는지 원~~~오른손 검지손가락 관절에 당분간 깁스하십시요!!!

  • 작성자 09.12.09 23:28

    말씀참 잘하시네요.. 그런데 "누구아빠씩이나 되시는분이" "손가락 관절에 깁스" 이런 표현은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수도 있는 표현인듯 합니다.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은 모욕감까지 느끼게 되는군요..

  • 09.12.10 00:54

    난 반대합니다..
    왜냐고요? 수원하고 통합하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습니다..
    실이 뭘까요??

  • 09.12.10 12:01

    사시는곳이 어디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화성이라고 말못하겠습니다. 왜냐구요?? 화성시에 3년째 살고있는 화성시민으로 몸소느낀바 화성시 행정능력은 최악 경악 수준으로 살고 있는 저조차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떠나고 싶은 도시인데 살인의 추억이란 공포스러운 꼬리표를 달기까지 과연 화성시는 무엇을 했나.....최악의 이미지로 화성하면 살인을 떠올리며 무서워서 그런데서 어떻게 사냐는 사람들의 염려스러운 시선에 제가 사는곳은 수원근처 동탄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현수막으로 시민을 호도하지말고 차라리 앞으로의 비젼,포부,무한한 가능성,행정기관에게 믿음을 호소하는 현수막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합니다.

  • 09.12.10 12:12

    화성시의 미친행정이 살인의추억보다 무섭더군요;; 저도 어디가서 화성시에 산다고 못합니다. 화성시라고 소개했다가 음찔.....싸해지는 상대편반응에 무안했던적이 있어서....개인적으로 화성행정기관 고위급들 임원급들 실제 거주지가 어디인지 싹~~~조사해봤으면 좋겠어요...그리고 그분들이 근무지,거주지 선호도조사 함 해봤으면 좋겠다싶어요.....즈그들도 화성시가 좋을까????

  • 09.12.09 17:56

    6하원칙에 의하여 논리적으로 통합반대 의견을 기술하시면 숨죽이고 있는 통합 반대자들의 격려성 댓글과 통합 찬성론자들의 통합을 해야만 하는 댓글논리가 제시될겁니다. 그러면 그때 또다시 반론을 제시하면 자연스레 토론이 되는것이고, 다른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와 판단의 기준이 되줄겁니다. 통합반대의 이유를 떳떳하게 열거해주세요.

  • 작성자 09.12.09 23:32

    통합반대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서 제 글을 읽는 분들이 제 말에 동조하라고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구체적인 이유가 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화성이 고향입니다. 화성에서 40년 이상을 살고 있고 수원과 통합되어서 화성시가 사라지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이정도는 제 개인적인 이유가 될수 있다 생각됩니다.

  • 09.12.09 18:01

    잘 모르겠지만, 반대했을때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분명히 잘 못 되었습니다. 그치만 그렇치 않은분이 대다수라는걸 님도 아실텐데 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그런글이 있으면 그때 그때 대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12.09 23:40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런 글들과 댓글들이 꽤 있더이다. 왜 이런글을 올렸냐고 물으시는건 반대한다는 글을 올리지 말라는 말씀처럼 들리기도 하는군요.(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하구요..)

  • 09.12.10 09:59

    님의 글 내용을 보면 반대하고 싶어도 못올린다구 하셨잖아요 그렇케 반대하신다면 논리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러면 그 이유를 올리시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글은 그저 까페 찬/반 쪽에 싸움을 붙히는 결과만 가져옴니다. 그러니 제가 이유를 모르겠다고 쓴거지 무슨 반대글을 올리지 말라고 쓴 내용입니까? 님의 글이 난 반대한다 이런저런 이유에서 그렇케 썼으면 될일을 왜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 이상한 사람처럼 만드느냐 이거죠.

  • 09.12.10 09:31

    저도 화성 정남에서 30년이상 산 사람입니다만 저는 통합에 찬성합니다. 살때도 느꼈지만 생활권은 수원이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구요(예를들면 옛날에 시외전화 4자리 쓸때 화성은 오산과 같이 0339를 써서 수원에 전화하려면 시외전화였음)교통,학교 등 수원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많은 발전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특히 ~추억사건이후에는 어디가서 화성산다고 하면 니가 범인아니냐는 소리 항상들었구요(제가 험상굿게 생겼는지도 모르지요-.-;;) 하여튼 지금은 심벌이 바뀌긴 했지만 화성시 심벌(화성모양)은 정말 압권이었지요(유치원생수준모양)
    주위 고향친구들 만나면 찬성반대 의견이 분분한것은 사실입니다.

  • 09.12.10 09:36

    막연히 화성이라는 명칭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마치 고향이 없어진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장관계 상 여러지방에서 살아봤지만 고향이 화성이라고 하면 역시 ~추억을 먼저 떠올리더군요(다른한편으로는 그들의 기억에 각인되기도 하겠죠) 그래서 저는 화성 싫습니다. 화성에서 사는것은 좋지만 명칭만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좋은 기회이구요. 그리구 이번에 화성시에서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통합해야한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만드네요.

  • 09.12.10 10:02

    가난뱅이님과 송이아빠님은 탈퇴했네요... 송이아빠님은 댓글에 답글 다 다시고, 탈퇴를 왜 하셨을 까요? 여러가지 얘기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 작성자 09.12.10 10:32

    참 이상한 분이시네~~ 제가 탈퇴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시지요~~!!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모르지만 탈퇴 안했고요 무슨의도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어이가 없군요.. 참나!!

  • 09.12.10 10:37

    쪽지보내기를 하면 탈퇴 했다고 나오네요..... 지금도 그런데,... 지금 글을 쓰네요... 시스템이 이상한가요? 왜 이렇지?

  • 09.12.10 10:37

    Daum | 카페

    쪽지
    해당 회원은 존재하지 않아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이런 문구가 뜨네요...

  • 작성자 09.12.10 10:39

    어찌되었든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군요..

  • 09.12.10 10:41

    지금보니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나오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 09.12.10 22:40

    과연 통합될까요? 안된다에 한표

  • 09.12.11 00:20

    아마 주민투표로 결정나면 통합될것 같습니다. 저는 통합된다에 한표

  • 09.12.16 14:27

    현재의 정권에서 지역이기주의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 쓰는 술책 통합은 힘들듯 통합반대!! 이유는 득보다 실이 많음
    득은 수원도심권의 행정통합 그리고 명함 실은 화성의 지역적 자립이 가능한 자원이 널려있어서 충분히 20년안에 100만 이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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