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를 건너뛰고서, 2주만에 도반들과의 만남!
폭염을 뚫고서의 만남이기에 더 더욱 살갑고 또 즐겁기만 합니다.
그 더위 속에서도, 지난 한주 동안 몇 몇의 역사 단체에서, 천부경 및 삼일신고 노래 초청이 들어 왔습니다.
큰 더위가 있었음에도 기꺼이 참석을 하였더니만 반가운 모습들!
덕분으로, 천부경을 두루 두루 알리고, 삼일신고가 널리 퍼져갈 수가 있겠음이라, 개인적으로도 참 즐겁습니다.
30일, 신은하의빛 도반, 치유를 돕느라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모임 시간보다 훨씬 앞서서 만나게 되었네요.
일반 스터디룸과 다르게 시간의 구애 없이 장소를 이용하게 되어, 참 편안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환희의빛 도반과 신은하의빛 도반의 알뜰 살뜰 정성이 담긴 청소로 훨씬 깔끔해진 공간을 이용할 수가 있음에, 늘 고마움의 모습입니다.
이런 도반들의 모습에서, 하늘의 보우하심이 깊숙하게 닿을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도반들을 향하여, 덥다 덥다! 하지 말고, 아! 시원하다! 빙하(氷河)의 세계인 알래스카에 내가 지금 서 있다.
이러한 마음의 가짐으로 심상화를 하게 되면 어느 샌가 더위는 사라지고, 시원함이 내게로 다가오게 되는 법이라고, 인간의 뇌는 마음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마음으로 몸의 느낌과 환경을 통제 할 수가 있음이라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모임 장소로 오실 때, 새로 제작이 된 전기
버스를 이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철의 강한 에너지와 도색의 냄새가 불편하게 느껴져 처음 탑승했을 때, 그 불편함이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여, 전기차! 너도 사랑한다!
그리고는, 보라색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정화의 불꽃! 심상화를 진행시켰다고 합니다.
덕분에 100%의 독소가 이제는 10% 이하로 남겨졌다고 하셨지요.
반가운 일입니다.
8월 첫째 주 모임! 예상 외로 폭염이 계속되는 데다가, 일부 도반들의 개인 사정 때문에 둘째 주 일요일로 모임이 결정되었습니다.
더위를 먹고서, 정신이 없는데다가 폰 또한 지인이 손을 댄 덕분으로, 門이 턱! 막혀버린 때문에, 15시간을 넘게 폰 사용을 못 하였다가 이튿날 아침! 서비스 센터로 일찌감치 달려가서 잠겨진 폰을 간신히 풀수가 있었답니다.
다급하게 생각을 굴려가며 몇 차례의 비번 찾기! 아마도 그 때, 풀지를 못했다면 폰이 초기화를 면치 못하였을 것이라는 센터의 관계자 전언에, 그만 모골이 송연!
그런 저런 소동?과 역사가 폭염속에서 함께 자리해 있었네요.
지글지글 더위 덕분에 집으로의 行을 그만 포기하고, 동네 주민센터의 시원한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후기 쓰기로 들어가기를 하였더랬습니다.
지난 7월 마지막 날, 모임의 후기!
시작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주도 하에, 에너지 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늘과, 또 천국과 삼위일체 근원의 하느님! 대사 천사님! 우주 함선! 우주의, 많은 빛의 존재! 모두 초청합니다. 모두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빛! 창조의빛! 연민의빛! 생명의빛! 치유의빛!
풍요의빛! 부활의빛! 상승의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도반 형제들에게도 빛을 도와주세요.
은하연합 함선! 아쉬타 실란님! 아쉬타 코만드님!
뉴 예루살렘호 함선! 펠레가이 함선! 골든프리트 함대! 실버프리트 함대! 레인보우 함대 모두 빛으로 도와
주세요.
엘 모리아 대사님! 란토 대사님!
성모마리아님! 사난다 임마누엘 그리스도 예수님! 마키베타 멜키제댁님! 에녹님! 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보생불! 연등불! 아촉불! 불공성취불! 모두 빛으로 도와 주세요.
파라다이스 샴발라 지구중심태양 우리의 빛 불꽃
빛기둥으로 연결 빛을 발하라!
모두가 빛의 바다! 빛의 샤워!
세포가 빛으로, 진동과 빛의 세계에 잠겨 집니다!
에너지 작업이나 명상의 말씀 중에,빛의 존재라는 단어에서, 에너지가 상당히 높게 의식으로, 닿게 되더라는 이자애 도반의 言이 있었음요.
선생님께서는, 그 빛 속에 모든 근원 및 생명 그리고 권능이 들어있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도움의 말씀을 주심.
다른 말보다도, 더욱 큰 에너지가 들어 있다고 하셨음.
우리들 내면의 중심은 가슴에 머무르게 되는 삼중불꽃인데, 은하의빛 도반이 자주 보는 삼중불꽃도 내면 생명의 현현인 것이며, 그것은 창조, 근원 하느님의 빛의 진동으로 투명한 백광의 빛이고, 그것이 삼중불꽃으로, 7광선으로, 또 그 속에서 12광선으로 확장이 되고,144광선으로 이어지면서, 144,000의 우주 만물로 표현이 됨에,
그 중심인 가슴에 근원의 태양이 연결되어 있음.
예수나 부처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오라가 바로 근원의 빛을 보여주는 것임.
가슴에 있는 빛들이 확장하여 온 우주와 연결된 것임.
근본이 하나이기에 빛, 그리고 의식이 확장되면 온 우주가 하나임을
느끼게 되는 것임.
창조 하느님이 모든 이들의 가슴에 빛의 태양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며, 모두가 그렇게 하나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임.
월인천강지곡에서, 달(月)은 하나인데 모든 강 속에 그 달이 다 들어가 있음을 표현하고 있음.
달은 갓(God)이고, 모든 강 속의 달은 개체속의 하느님인 것임.
반야심경에서 조견오온개공이라 했음은, 온 우주 만물이 비었음이라, 더하여서 공(空)이라는 말씀인 것임.
그 공이라는 것에는 껍데기가 없음이고, 속은 전부 빛이요, 신 하느님이다! 라는 우주의 참모습을 보여 주는 것임.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는 두가지의 길(道)이 있는 바!
바로 긍정의 길과 부정의 길인데,
우선 부정의 길을 통과해야 함이라,
자신 속에서 일어난 생각과 모든 감정들을 지워버리는 것임.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지우고, 비워내는 것임.
무릇, 자기가 알고 있는, 자기라는 것은, 자기의 생각
감정을 주워 모은 것인데, 그것을 자기라고 알고 있는 것은 가짜 자기요, 생각이 만든 상상이며 환상인 것임.
그것이 가짜인 것을 알 때부터 깨달음이 오는 것임.
가짜를 자기인 줄로 알고 있기에 투쟁하고 아귀다툼을 하게 되는 것이기에 집착하고, 또 고통 속에 살고 있음.
가짜를 진짜로 알고 있음에서 벗어나야 함.
사람들은 결국 자기가 자기한테 속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임.
이것을 제대로 알 때부터가 수행이고 진짜요, 천국을 찾게 되는 것임.
이 물질세계는 가짜인데 가짜의 세상은, 하늘에서 인간의 깨달음을 위해 일시적 방편으로 만든 가상 무대의 시스템인 것.
그 세계의 고통은, 제발 가짜임을 알아 차리라는 것이며, 또한 그 가짜 뒤에는 장엄한 진짜가 있음이라!
그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다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해서 알아채어라! 하는, 그것이 윤회인 것임.
불멸의 하나를 알면서 자각의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짐이라!
붓다는 인간의 삶을 고집멸도-사성체(四聖締)의 모습이라 설파 했음.
사성체(四聖締)인 고집멸도는 고체, 집체, 멸체, 도체로서, 인간은 사성체로 되어 있다고 했음.
사성체의 길이 깨달음의 삶이며 성불의 길인 것임.
인간은, 결국 성불을 하게 됨이라!
세상은 고해의 바다요(고체)
그가 시작이 되고 다 모아진 것!
그것이 물질의 세상인 것임(집체)
결국 이것이 다 하면, 원인이 소멸되어 버리고(멸체),
그리하여 영혼의 귀향이라, 성불이 되는 것임(도체)!
인간의 삶은 그렇게 4가지의 길을 따라 가면서, 부정성을 통과하여 결국 성불을 하게 되는 것임.
도의 길을 처음 시작을 할 때, 자신의 부정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 것임.
아니다 아니다!로, 그렇게 지움의 십자가로 비우게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긍정 의식이 열리고, 긍정의 길이 보여지는 것이기에
절대 긍정의 모습을 만드는 것임.
그것이 나를 이롭게 하고, 또 긍정의 길이 보이게 되면서 확장이 되고, 결국에는 절대 긍정의 모습이 되는 것임에, 부정과 통합(合)이 되어 진정한 하나가 되는 것임.
그렇게 대 통합의 길로 가게 되는 것!
더불어, 긍정과 부정을 통합한다는 것은 곧 긍정과 부정을 초월한다는
뜻이기도 함.
긍정과 부정은 양극성이면서 이원성인 것이기에, 통합을 한다는 것은 그 둘을 초월한다는 것임.
그 초월! 결국 일원성이 된다는 것!
절대 긍정의 길이란 전(全)긍정임.
무엇이든지 좋다로 인정하기.
무엇이건 선이면서, 모두가 천사이고, 신이다! 라는 초긍정의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임.
깨달음과 신의 세계는, 절대로 나쁜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이 선이고 또 천사임.
절대적인 긍정성만이 있음.
그것이 GOD I AM이요 All Presence임
사람들은 현생만이 아니고, 3생(전생, 금생, 후생)을 끌고 다니면서 살아 가고 있는 것임.
서로 만난다는 것은 3생을 만나는 것!
깨달음의 과정에서 정화의 빛이 나오는 것이며 동시에 몸속의 저장 된 카르마의 탁한 에너지가 표출 되어 나오게 되는 것임.
그래서 세포가 가려워 긁게 됨이라,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함.
물이 정화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임.
아쉬타 코만드(아쉬타 실란)가 강증산님인데, 그 분은 지구를 상승의 빛으로 바꾸기 위해 (천지공사를 하기 위한)지구별에 태어난 것임.
노일 전쟁과 1차 세계대전 및 한.일 관계 등도 카르마 조정을 위해 관여를 하게 되었던 것임.
대백색 형제단 대사님들도 인류의 카르마 조정을 위해 전쟁에 관여하고 있는데, 대체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음.
어떤 전쟁은 의도가 된, 선의 목적이 있었던 것임.
큰 깨달음은 절대의 긍정이며, 자연과 만물, 그리고 자신과 우주 만유가 모두 통부처요, 더불어서 신으로 긍정을 해야 함.
그 중에 내가 하느님이다!가 가장 중요하겠음.
사실 우주 만유가 나를 돕고 있음이라!
내 주변에서, 가까운 환경이 나를 위하여 봉사를 해 주기 때문에 결국 내가 살고 있음이기에, 그들에 대하여 사랑과 감사를, 그리고 천사로 대접을 해야 하는 것임.
그 가까운 환경이 곧 가족이며, 제일 가까운 환경은 자신의 몸이기 때문에, 그것에서 부터 감사를 해야 하는 것임.
내 몸 세포의 효소에 무조건 감사를 하게 되면 빛이 되는 것이고, 그 외에 자기 옷에도 감사, 베개, 이불, 책상 및 핸드폰에도 감사를 전할 것!
또한 옷이 나쁜 기운을 방어해 주고 빛을 연결시켜 주고 있기에 그 또한 감사를 해야 하는 것임.
신발, 자연, 땅도 마찬가지임.
대지의 천사, 바람의 천사, 물의 천사(모든 정령천사)가 작업하고 있으며, 하늘의 구름도 그냥 떠 있는 것이 아님.
정령 천사군단이 하늘의 태양 에너지를 받아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아야 함.
하늘을 잘 보게 되면, 엄청나게 변화하는 모습이 시시각각으로
보여지고 또 느껴질 것임.
하늘과 땅 사이에서도 에너지를 주고 받고 있음인데, 바람도 그냥 부는 것이 아니며, 귀뚜라미 소리, 개구리의 엄청난 소리, 웅장한 물소리, 그리고 참새의 짹짹 소리도 역시나 정령천사 군단이 에너지를 조절하면서 관통을 시키고, 또 뼛속까지도 관통을 시켜주는 바,
그렇 듯 가까운 환경에서 지극한 교감을 해 보길!
우주에 대하여, 또 다차원의 빛의 세계에 대하여,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네바돈 우주는 우리 은하의 우주이고, 또 12차원계의 우주이며, 안드로노바 우주라고도 하는데, 네바돈 우주 갤럭시(galaxy)라고도 칭함.
1차원계는 잠재 의식의 세계로 땅(대지), 광물과 식물계를 말함인데,
우리 은하계에는 150만개소가 있음.
1차원 자연계는, 창조자 최초의 유형 물질의 창조 세계인 것임.
2차원계는 본능 의식계로, 네바돈 우주 속에 동물계 50만 개소가 있으며, 이들 자연계는 신의 섭리를 알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만유인력이 작용되고 있음.
3차원은 본능 의식계의 인간계로, 세포 속에 빛이 들어가 있으며,
인간과 또 자연과 우주가 하나임을 알게 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임.
----*---
4차원 아스트랄계는, 지구도 해당이 되고 니비루 행성도 해당이 됨.
물질+준물질계로,ㅣ.2.3차원계는 중력을 받고, 4차원부터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음.
5차원 에텔계는 원형 의식계로, 빛의 몸 세계임.
물질과 빛이 조화가 된 상태임.
6차원의 멘탈계(정신계)는 천사 의식계로, 칼라의 세계(시리우스 별)이며, 빛 물질을 경험하는 세계임.
7차원은 케테릭 의식계로 Atomic 코잘계(원인계)이며, 백색 빛소리 진동의 세계임,
아르구트스 항성계(치유 모선이 우리 지구와 연결되어 있으며), 성자 및 성인들이 거쳐서 우리들 지구에 오시는 것임.
8차원 모나딕 의식계로 Somic계/진동음악계(베토벤이나 유명 음악가들이 영향을 받음)이며, 안드로메다계임.
9차원 케리아트릭 신성계로 마이트레야계(미륵 존불)빛소리 역동의식계, 물질 의식이 완성-모든 물질을 완전하게 마스터 함.
----*---
10D는 Spiral계는 우주의식계로, 전체 의식계이며, 1~9D의 하위세계를 관리함. 마누엘라 성단!
11D는 Time Line계로 붓다의식계이며,창조 의식을 보좌하는 관리 의식계임. 전체의 영적인 진화를 관리함. 마젤란성단!
12D는 스타게이트 Star gate계는 닐바나 의식 세계이며, 7비전 세계인 주님의 세계, 즉 네바돈인 중심의식으로, 창조의 12위원회 창조 그룹이 머무는 곳.
우주 창조를 하는 의식계임.
Andromeda(안드로메다 우주)
----*---
1ㅡ3D까지 고체물질, 의식의 단계이며,1ㅡ9D까지 물질의식의 단계이며,10ㅡ12D세계는 우주그리스도 의식계로 완전 세계임.
13ㅡ15D세계는 순수의식인 초의식의 세계임.
우리 네바돈 우주는 12차원계이며, 오르본톤 초우주는 13~15차원계임.
5D-천국 케루빔 사노빔 천사계.
6D-상천국 성 천사계 7D-대천사계이며, 지구가 이번에 상승을 하게 되면 5D가 천국인 것임(일반)
빛의 역할자는 6D, 7D로 갈 수가 있음. 5D와는 하늘과 땅 차이임.
우리가 영으로 본다면 하느님 단계요, 영혼으로 보면, 다차원의 별에서 온 단계가 있음.
자기가 깨달은 만큼의 의식 세계를 알 수가 있는 것임.
내 본영은 하느님의 영으로 모든 차원을 관통해 있는 것이요,
생각조절자 영, 진리의 영, 무한의 영이 있음인데, 이 무지무지한 세계가 곧 내 영의 세계이며, 또한 내 생명의 빛인 것임.
우리는 영혼의 차원에서 보면, 태초에 하느님으로부터 와서 다시 하느님으로 되돌아 가는 상승의 여정을 가고 있는 것임,
하느님의 영이 다차원을 체험하면서!
불교적 비젼의 세계(차원 세계)를 설명함.
5D부터 시작(4.5D도 포함)
범부, 현인, 성인, 보살! 부처세계인 주님(7비전)의 단계가 있음
(9.사진)
수다원-1비전, 사다함-2비전, 아나함- 3비전, 아라한-4비전
불교에서는 깨달음의 문이 열린 단계(성인의 세계)라고 표현함.
수다원은 견성의 단계보다 조금 높은 깨달음의 단계로, 물질세계의 유혹을 완전히 넘어선 단계임.
사다함은 일래과(一來果)라고 하며, 다시 환생을 하는 것임.
즉 물질 세계를 한번 끊어버리고,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임. 그렇게 되면 완전한 청소가 되는 것임.
아나함은 불래과(不來果)로서,
다시 세상에 올 필요가 없음이라, 불과(佛果)를 성취함.
아라한(阿羅漢)은 4비전으로 더 배울 필요가 없음.
무학계이며 영원한 열반을 성취한 성자임.
Homo Arahatus 호모 아라핫투스빛. 7차원임.
5차원의 깨달음을 얻고 나서 천년이 지나면 Homo Arahatus 7차원, 또 천년이 지나면 호모 마이뜨레야의 세계임.
이차돈의 흰 피(血)는 빛의 몸이 된 것임.
아라한이며 생사를 넘어선 것임.
5비전은 보살계이며, 대백색형제단의 대사 마스터의 세계임.
6비전이 마하 초한 붓다계임.
7비전이 고다마 붓다임(미륵 존불)
10~12D의 무상정등각, 아뇩다라삼먁삼보리임
* 이상! 후기를 끝냅니다.
에너지 작업이 끝난 뒤, 신은하의빛 도반에게 온갖 현상이 보여졌을 것으로 느낌이 들어온 바,
바로, 부탁을 했더니만 자신의 눈 앞에서 보여졌던 어마어마한 현상들을
그림으로 올렸습니다.
우선, 보라색 큰별이 보여졌고요.
보라색의 커다란 섬이 상공에서 보였는데 인도양인지, 태평양인지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고 하네요.
(선생님께서는, 천상의 치유 및 정화의 빛을 하늘에서 내려주신 모습인 것이라며, 거들어 주시네요)
또한, 연두색 큰별과 적색 태양의 그림을 그린 밑에는, 치유 빛, 사랑의 빛이라고, 덧붙여서 글로 또 써 주셨지요.
은하의빛 치유 전, 여전하게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불렀는데, 천부경을 부를 때는 연두색 비로자나불님의 모습과 백색 광선이,
삼일신고 때는, 웬일로 백색십자가와 보라색 광선 중앙에다가 또 백색 광선이, 그리고 별 7곱개가 둥근 형태로 나타났고요,
또한 주황색 나다 대사님의 빛과, 더불어서 연두색 천.지.인의 느낌인 삼각형 모습이 또렷하게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는 내용을 그림으로 전해 주었습니다.
은하의빛 도반은, 그렇 듯, 자신이 본 현상들을 그대로 우리들과 공명하려 매번 전하고 있음인데, 자신의 진정성을 잘 모르는 주변인들에게 한번씩 오해를 받고는, 너무 속이 상한다며, 그 노릇을, 이제는 그만두고 싶다며, 지난 번, 모임에서 어렵게 토로를 했었네요.
선생님은, 당신께서 참(眞)인 줄 알고 있는데, 너무 우려하지 말라고,
토닥 토닥!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한 덕담을 드립니다.
오랜만에 모임 장소로 등장하신 삿트님!
전주의 그 먼 거리에서, 관절에 좋다는 MSM을 잔뜩 가져 와 도반들에게 골고루 나눔해 주었답니다.
너무 너무 고마웁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렇게 함께 강의 듣고, 또 뒷풀이까지 기분좋게 취하고는, 차 시간이 바쁜 때문인지 일찌감치 자리를 털어야 했답니다.
한번씩 그렇게 참석해 주시는 정성! 참 고맙습니다.
오래 전의 도반님들! 가끔씩이라도 얼굴보기!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가마솥 더위를 마다 않고서, 큰 강의를 전해 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 드립니다.
함께 자리해 주시는 도반님들!
그리고 후기에서 뵙는 도반님들께도 진정 보고 싶다는 마음!
매번 누르고 있음을, 이 공간을 빌어서 전해 드리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하나를 아는-자각의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건 저절로 이루어 진자네~~
우리가 영으로 본다면 하느님 단계요,
영혼으로 보면 다차원의 별에서 온 단계가 있음.
자기가 깨달은 만큼의 의식세계를 알 수가 있는 것임.
내 본영은 하느님의 영으로 모든 차원을 관통해 있는 것이요
생각조절자 영, 진리의 영, 무한의 영인데, 이 무지무지한 세계가
내 영의 세계이며, 또한 내 생명의 빛인 것임.
우리는 영혼의 차원에서 보면 태초에 하느님으로부터 와서
다시 하느님으로 되돌아 가는 상승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임,
하느님의 영이 다차원을 체험 하면서!!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본영의 위대함! 내 생명의 빛을 위하여
더 더욱 힘껏 살아야겠습니다.
생생한 모임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서광님의 후기가 참으로 고맙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원장님!
답글의 문맥으로 보아서는, 저 瑞光을 알고
계시는 분인 줄로 느껴지긴 하였었는데,
세상에! 특별한 이 공간에서 안부와 덕담을
함께 취합니다.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차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의도,강의내용을 리얼하게 작성 하느냐고 수고가 많았습니다,,,,,,新서광사랑님 고맙습니다~~~~
에궁!
더위에 휩쌓였던 몸은 형편이 좀 나아
졌는지요?
태풍氏가, 찐 더위는 챙겨 가긴 하셨는데
바람氏와 빗줄기가 편안함을 그만 걷우어
내십니다.
몸, 잘 관리하시어 이번 토요일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