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HERMAN HAYES: CATMAN [BIGPINK138] <FONT color=#6b66ff>6월 23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dd>가격/15,500원</FONT></STRONG></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D714A4DFAC9961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0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01" id="A_194D714A4DFAC996101265"/><STRONG><FONT color=#ff00dd><BR></FONT></STRONG>아메리칸 싱어송라이터 Sherman Hayes의 첫 솔로 앨범. Ron Elliott과 함께 명 스왐프 록 밴드 Pan의 멤버로 국내 팬들에겐 더욱 친숙한 뮤지션이다. 총 석장의 음반을 발매 했으며 본 작 Catman은 1973년 작으로 Pan이 해체된 후 발매된 앨범이다. Sherman Hayes의 보컬과 기타를 중심으로 Larry Knechtel를 위시로 당시 L.A.에서 이름을 떨치던 뮤지션들과 세션맨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당대를 풍미하던 L.A.의 스왐프 사운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Sherman의 보컬과 기타를 중심으로 세션맨들의 완벽한 연주 실력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스왐프 록과 포크록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계열의 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섬세함까지 골고루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매니아 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P>
<P>Tracks</P>
<P>01. Catman<BR>02. Winter's Just Like Comin' Home<BR>03. South's Gonna Rise Again<BR>04. The Dreamer<BR>05. Keepin' To The Backroads<BR>06. Creepy Crawly Feelin'<BR>07. Mandy<BR>08. Spirit<BR>09. Waitin' For Tomorrow <BR>10. Country Rain</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라이너 노트 </P>
<P> </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19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06/1308281751_1308282082796.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false" loop="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Jon Soderman_Dont It Feel Good<BR></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684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06/1308281751_1308281944626.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false" loop="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Jon Soderman_How Many Way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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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JON SODERMAN: UNDER AGAIN [BIGPINK139] <FONT color=#6b66ff>6월 23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dd>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FF94A4DFAC997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99"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99" id="A_134FF94A4DFAC9970C9B55"/><BR></STRONG>캐나다 태생의 싱어송라이터 Jon Soderman의 유일 작.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지닌 Jon Soderman은 캐나다의 클럽 등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로컬 뮤지션으로 본 작은 1981년에 발매된 작품이다. 과거에는 거의 주목 받지 못하다가 최근 몇몇 수집가들에 의해 발굴되기 시작한 앨범으로 전형적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분위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눈 온후의 멋진 이미지를 담은 앨범 자켓과 따듯한 음악적 분위기를 담은 내용이 조화를 이루는 앨범으로 전체적으로 서정적이고 섬세한 사운드들 들려 주고 있다. 기타와 플릇 그리고 하모니카 나 하프, 페니휘슬 등의 악기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느낌을 전해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 진 작품으로 싱어송라이터나 포크/록 팬들이라면 틀림없이 기뻐할 멋진 앨범이다. </P>
<P>Tracks</P>
<P>01. How Many Ways?<BR>02. Don't Let Me Know<BR>03. Mr. Blue<BR>04. Can't Even Give It Away<BR>05. Under Again<BR>06. Adam Of Monhegan<BR>07. Road Of No Return<BR>08. Stinkin' Greed<BR>09. Don't It Feel Good?</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라이너 노트 & 가사 수록</P>
<P> </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007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06/1308281751_1308281874858.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false" loop="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Sherman Hayes_The Dream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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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354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06/1308281751_1308281902519.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false" loop="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P>
<P>Sherman Hayes_catm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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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BERT KEELY: TAKE ME HOME [BIGPINK140] <FONT color=#6b66ff>6월 23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dd>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914A4DFAC997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25"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5" id="A_2050914A4DFAC9970B4EC4"/><BR></STRONG>캘리포니아 태생의 로컬 싱어송라이터 Bert Keely의 유일한 앨범. 1979년 발매된 작품으로 지금까지 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레어 음반이기도 하다. 본 작은 4트랙 레코더를 사용하여 Bert Keely 자신이 집에서 직접 레코딩한 앨범으로 단 400매만 프레싱 된 음반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포크를 기반으로 싸이키델릭 사운드가 융합되어 매력적인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와 퍼즈 기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에시드한 분위기를 멋지게 표현한 이 작품은 그 동안 에시드 포크 계열에서 콜렉터들의 인기를 누려온 작품이다. 프라이빗 프레싱이지만 다양한 악기들의 사용으로 음악적 중량감과 두터운 밀도감이 느껴지는 앨범으로 에시드 포크 매니아나 싱어송라이터 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이다.</P>
<P>Tracks</P>
<P>01. Mari's Song<BR>02. Old Friend<BR>03. Take Me Home<BR>04. For Mica<BR>05. Melissa<BR>06. Gathering<BR>07. Give And Take<BR>08. Love Me Tonight<BR>09. Queen Of My Dreams<BR>10. Ocean<BR>11. Counting The Stars (Bonus Track)</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라이너 노트 & 가사 수록</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579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106/1308282329_1308282402161.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Bert Keely_Melissa</P>
<P><BR><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760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106/1308282329_1308282442842.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Bert Keely_Maris Song<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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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WATCHPOCKET: WATCHPOCKET [BIGPINK141] <FONT color=#6b66ff>6월 23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dd>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A104A4DFAC996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13"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13" id="A_143A104A4DFAC99634A3C0"/><BR></STRONG>아메리칸 록 밴드 Watchpocket의 유일한 앨범. 1972년 발매된 작품으로 Watchpocket은 당시 멤피스에서 활동하던 뮤지션들이 한데 모여 만든 프로젝트성 밴드이다. 총 열명이 넘는 멤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심인 Steve Cropper는 본 작에서 기타와 프로듀서로 그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후일 Poco의 맴버가 되는 Paul Cotton와 Jerry Williams등이 참여하며 레코딩은 멤피스에서 이루어 졌다. 멤피스 녹음답게 전체적인 사운드는 당시 멤피스의 소울과 R&B 사운드를 담고 있는데 여기에 거친 남부의 록 사운드가 결합되어 전형적인 스왐프 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더불어 The Memphis Horns의 시원스러운 혼 섹션과 소울풀한 백 코러스들의 열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묻히기 아까운 멋진 앨범이다. 남부의 스왐프 록 팬들 뿐만 아니라 소울 팬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P>
<P>Tracks</P>
<P>01. People All Around Me<BR>02. Four Walls<BR>03. Love Shine<BR>04. Good Time Tomorrow<BR>05. Bad Water<BR>06. Who'll Take Care Of Me<BR>07. Back Porch Of My Mind<BR>08. Love Will Be The Answer<BR>09. On The Run</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라이너 노트 </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398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06/1308281751_1308281790336.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false" loop="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Watchpocket_People All Around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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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694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06/1308281751_1308281817499.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false" loop="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Watchpocket_Love Shi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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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HENRY GAFFNEY: ON AGAIN, OFF AGAIN [BIGPINK142] <FONT color=#6b66ff>6월 23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dd>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0B64A4DFAC996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25"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5" id="A_1240B64A4DFAC99626CA07"/><BR></STRONG>아메리칸 싱어송라이터 Henry Gaffney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78년 작품이다. 일찍이 Koppelman/Bandier Publishing의 작곡파트 일원으로 Roberta Flack을 비롯해서 Four Tops 나 Judy Collins 그리고 Glen Campbell 같은 빅 스타들에게 곡을 써주기도 한다. 그 후 직접 작곡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후일 버클리 음악 학교에 재적하기도 한다. 1978년 Manhattan이라는 마이너 레이블 에서 발매된 본 작 On Again Off Again은 소위 AOR 계열의 음반들 중 많은 인기를 누리던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재즈적 감각을 바탕으로 도시적이며 쿨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특히 Bertolt Brecht와 Kurt Weill 공동작곡 그리고 Marc Blitzstein이 작사한 스탠다드 명곡 Mack The Knife의 커버는 색다르면서도 인상적이다. 재즈와 더불어 팝과 트로피칼한 분위기가 세련된 편곡 위에 섞인 작품으로 AOR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단 한 곡을 재외하고 모두 주인공 Henry Gaffney의 작품으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작곡 실력까지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그 동안 많은 팬들에 의해 리이슈가 요청되어온 명작이다. </P>
<P>Tracks</P>
<P>01. Mack The Knife<BR>02. There's A Train <BR>03. City Lights<BR>04. Mannequin<BR>05. Happy End <BR>06. This Is It<BR>07. Breakout<BR>08. There's No Sound <BR>09. Lady<BR>10. On Again, Off Again </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BR></P>
<P> </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19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106/1308282329_1308282341797.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Henry Gaffney_Mack The Knife</P>
<P> </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249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106/1308282329_1308282368552.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Henry Gaffney_city light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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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SODERMAN: UND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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