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헤어볼 토는 자연스럽게 하는거라..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고 해서
울냥냥씨가 하루에 몇번씩 켁켁거려도
원래 다 저런거래~ 하고
밥 잘먹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냈었어요ㅠㅠ
초보집사라서.. 아는게 없다고니
그냥 잘놀고~ 잘먹고 잘싸면 다 되는줄 알고 있었는데용...
알고보니 고양이 헤어볼 토도
횟수가 너무 많거나
배에서 소리가 자주 나면 살펴봐야된다고하더라고용 ㅠ
안그래두 안고 있으면 배에서 꾸룩 소리나서
음.. 배고픈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용..
미안함이 가득한 초보집사는..
부랴부랴 헤어볼 토를 줄일 수 있다는
헤어볼컨트롤 영양제를 사봤어요
사실 토하는거 줄여보려고 사료는
전용사료로 바꿔줬었거든여?
그래서 이제 괜찮겠지 했는데
이렇게 영양제도 있었다니..ㅠㅠㅠ
아는게 힘이라는걸 제대로 배웠네요.
사료에 섞어서 급여하던지
츄르처럼 주고 있는데요.
스틱형태로 되어있어서
츄르처럼 주는게 더 편한거 같아요 ㅋㅋ
울냥이도 걍 간식으로 생각하고
요거 까면 냐옹~~하고 와서 애교부리더라고요~
잘먹어주는거 보니 넘 이뿌고
이걸 왜 이제사줬나 싶었어요ㅠ.ㅠ
지금은 토하느라 켁켁하는것도 줄어들고
더 편해보여서 마음이 놓여요.
잘먹어주니까 앞으로도 요걸로 먹여야겠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