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의 만행...

이번에 한겜에 제대루 사기 당했습니다. 2009년 12월10일 -12월22일 사이에 하이로우에서 게임해본 유저분들이라면 랙이 얼마나 심했고 100판 넘어가면 패가 안펴지고 초이스 안되고, 히든 오픈 안되고.. 서버과부화인지.. 아무튼 30억 배팅하고 튕김 1회 고의도주 창이 뜨더라구요. 그담에 50억 배팅하고 히든이 안펴져서 자동다이되고... 보유머니가 800억 이었는데 이런 저런 짜증나는 이유로 678억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마음 다잡고 다시 갬에 몰두 하는데 방입장 하자마자 20만골드 엔티 내고 초이스가 안되더니 팅김 현상이 오더라구요. 아 속으로 욕한마디하고 또 방입장을 눌렀는데 고의도주 3회라는 오류뜨더니 게임머니 압수 되서 하수(초인)로 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내 처벌내역에 보니 그전에도 20만골드 내고 대기실로 팅긴적이 잇는데 그때는 고의도주 창도 안뜨고 바로 갬했었는데 그게 왜 고의도주 2회로 처리됏더라구요.? 너무 억울해서 한겜 고객센타 문의하고 재심사 해보았으나 겜오류가 발견되지 않아 머니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과 그전에 제가 2008년도에 머니복구 58억 받은적이 있어서 절대 못해준다고 하네요. 어쨋던 전 고의도주도 아닌 서버불안정으로 접속이 2회 끊어졋고 한번은 한갬에서 경고창도 안떳는데 왜 머니를 복구를 못해준다는건지.. 한게임에서 고의도주를 그만큼 악용하셔놓고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나쁜짓인줄 아시면서 변종시켜 유저머니 강탈하시는지 참.. 제가 기억하는 고의도주는 한겜의 파렴치한 부업이라고 단정지어지는데.....,   예들들어 예전에 맞포카에서 상대방 포플러쉬깔고 배팅 막걸어오면 전 액면에 아원깔고 손에 아원잡고 포카 메이드로 같이 마구 배팅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기억으로 히든에 배팅한게 1000조이상 이였습니다. 먹으면  2000조 보유한도 무조건 넘어서는 순간이였는데 상대방 접속끊고 고의도주 합니다. 상대방이 제 액면 아원을 못이겼나 봅니다. 전 너무 열받지만 1350조로 다시 2000조 달성하려고 게임을 합니다. 그전에 당한게 너무나 열받아서 뻥카 마구 칩니다. 그러다 저두 뻥카치다 액면 못이기면 고의도주 합니다. 그러다보면 유저간에 갈등과 욕설... 옆에 있음 살인할 듯 불신이 조장됩니다. 그럼 여기서 그 머니는 어디루 간걸까요?    전부 한게임에 부업에 기부한겁니다. 한마디로 유저 니들끼리 살인을하던 욕을하던 싸워라 우린 돈만 벌면된다 이말인 겁니다. 이게 계속 악순환되다보니 고객센타 전화가 불이 납니다. 그래도 부업이 너무 짭짤한 나머지 고객센터 상담원만 엄청 늘려놓고 시정을 몇년이상 미루더니 한게임 포커류가 사회적으로 시끄러워진 1년전쯤 부업 포기합니다. 우린 그동안 한겜 손에서 이용물 밖에 안되었나 봅니다. 저 같은경우 매달 한코인충전만 300-500만원 10년간 현금 10억이상 충전한듯 합니다. 이제 내게임머니나 유저들 게임머니 압수해서 저나 유저들한테 되판다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일단 유저머니가 없어지면 그건 한갬에서 가져가는것 아닙니까 ? 게임머니 희소성이 있어야 아바타가 잘팔리고 그런건 잘알지만, 그렀다구 이런 말도 안되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면서 배부른 돼지가 돼셔야하는지.......   제가 3개월전에 941억 해킹 당한적이 잇습니다. 이때는 이만큼 열받지는 않았습니다. 범인을 제가 모르기 때문입미다   그렇지만 한겜에서는 해킹범보다 더 나쁜짓을 하는데, 제생각은 이렀습니다. 해킹범은 숨어서 하지만 한게임 당신들은 더 나쁜짓을 당당하게 하십니다 그려..ㅡㅡ 고객센타 직원 하나하나를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한게임에서 하고있는 돈버는 수단이 그렇다는 겁니다.. 현재 제맘은 분당에서 한게임 비리 다폭로하고 이걸 사회이슈화 시키는게 목적이고 내 인생중에 10년 하루 10시간씩 한겜이랑 같이 해온 유저로써 까스통들고 기자라도 부르고 최대한 자료준비해서 한겜의 비리에 대해 폭로할 생각입니다. 그러다 죽음의 순간이 온다고해도 절대 후회없을 듯 합니다~ 현재 사이버경찰청, 소비자원, 소비자고발센타 등등에 민원요청중이고 네이버, 한포정, 피디수첩, 불만제로등에 글 올려논 상태입니다. 너무도 억을하고 한겜의 사행성에 대해서도 수집해볼 생각입니다.    (타카페의 유저분이 쓴 글인데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