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7:1-8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막 9:2-8/눅 9:28-36)
1. 엿새 후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 가셨다.
엿새 후에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베드로와 곧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과 입니다.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곧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을 입니다.
데리시고 곧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시어 입니다.
따로 곧 특별히 입니다.
높은 곧 큰 분량의 입니다.
산으로 곧 하나님의 동산을 비유하시여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으로 입니다.
올라 가셨다. 곧 인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과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을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시어 특별히 큰 분량의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으로 인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 그 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그 때 곧 큰 분량의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으로 인도하셨을 때에 입니다.
예수의 모습이 곧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이 입니다.
그들 앞에서 곧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입니다.
변하여 곧 역사(활동)하셔서 입니다.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곧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으로 전해지고 입니다.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옷으로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큰 분량의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으로 인도하셨을 때에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역사(활동)하셔서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으로 전해지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옷으로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3. 그리고 난데없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곧 큰 분량의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으로 인도하셨을 때에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역사(활동)하셔서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으로 전해지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옷으로 전해졌고 입니다.
난데없이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곧 백 배의 믿음이 입니다.
나타나서 곧 역사(활동)해서 입니다.
예수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과 입니다.
함께 곧 하나되어 입니다.
이야기하고 있었다. 곧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큰 분량의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으로 인도하셨을 때에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역사(활동)하셔서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으로 전해지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옷으로 전해졌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백 배의 믿음이 역사(활동)해서 " 하나님 말씀(성령) "과 하나되어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4. 그 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께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때에 곧 백 배의 믿음이 전해질 때에 입니다.
베드로가 곧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이 입니다.
나서서 곧 활동을 비유하시여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를 따라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주님, 곧 주님이시여, 입니다.
저희가 여기에서 곧 저희가 큰 분량의 믿음 안에서 입니다.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곧 하나되어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입니다.
괜찮으시다면 곧 허락하신다면 입니다.
제가 여기에 곧 제가 큰 분량의 믿음 안에서 입니다.초막 곧 마음의 성전(영혼)을 입니다.셋을 지어 곧 분량을 비유하시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이루어 입니다.하나는 곧 분량을 비유하시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주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곧 백 배의 열매를 입니다.드리겠습니다' 하고 곧 예물,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하고 입니다.말하였다. 곧 고백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백 배의 믿음이 전해질 때에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이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를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주님이시여, 저희가 큰 분량의 믿음 안에서 하나되어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락하신다면 제가 큰 분량의 믿음 안에서 마음의 성전(영혼)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이루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께 백 배의 열매를 예물,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5. 베드로의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베드로의 곧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의 입니다.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곧 이와 같은 고백이 채 끝나기도 전에 입니다.
빛나는 구름이 곧 백 배의 믿음이 입니다.
그들을 덮더니 곧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하나되더니 입니다.
구름 속에서 곧 백 배의 믿음 안에서 입니다.
이는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 곧 하늘 아버지(근원)가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분신(마음, 성령), 입니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에 합당한 분신(마음, 성령)이니 입니다.
너희는 곧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입니다.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라' 하는 입니다.
소리가 들려왔다. 곧 복음(성령의 법)이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의 이와 같은 고백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백 배의 믿음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하나되더니 백 배의 믿음 안에서 " 하나님 말씀(성령) "은 하늘 아버지(근원)가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분신(마음, 성령),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에 합당한 분신(마음, 성령)이니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라' 하는 복음(성령의 법)이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6. 이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다.
이 소리를 듣고 곧 이와 같은 복음(성령의 법)을 받아 들이고 입니다.
제자들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입니다.
너무도 두려워서 곧 두려운 마음으로 입니다.
땅에 엎드렸다. 곧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하나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복음(성령의 법)을 받아 들이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하나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7.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손으로 어루만지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그들에게 곧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하나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에게 입니다.
가까이 오셔서 곧 역사(활동)하셔서 입니다.
손으로 곧 마음(성령의 법)으로 입니다.
어루만지시며 곧 위로하시며 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곧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두려워하지 말고 입니다.
모두 일어나라' 하고 곧 모두 영혼(마음)이 깨어 나거라'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하나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에게 역사(활동)하셔서 마음(성령의 법)으로 위로하시며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영혼(마음)이 깨어 나거라' 하신 말씀입니다.
8. 그들이 고개를 들고 쳐다 보았을 때는 예수밖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곧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던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입니다.
고개를 들고 곧 영혼(마음)이 깨어나 입니다.
보았을 때는 곧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입니다.
예수밖에 곧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밖에 입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곧 아무것도 없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던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영혼(마음)이 깨어나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밖에 아무것도 없었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