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다녀오고 거의 20년만에 다시 가 본 "외도해상농원" 예전엔 이렇게 불렀는데 지금은 "외도 보타니아"라 부른다. '보타니아'라는 뜻은 'Botanic(식물)'과 'Utopia(낙원)'의 합성어라고 하네요. 20년전의 모습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엄청 변한건 사실이네요~
첫댓글 저도 가본지 오래 됐네요.그땐 해금강 들렀다가 외도로 갔는데..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파고가 높아서 해금강 관광은 먼발치서 설명만 듣고 지나가기만 했다는~~
첫댓글 저도 가본지 오래 됐네요.
그땐 해금강 들렀다가 외도로 갔는데..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파고가 높아서 해금강 관광은 먼발치서 설명만 듣고 지나가기만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