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가 이 지경인데 어찌... = 신명기9;25-29
정력자랑대회
유태인, 천주교인, 몰몬교인 세 사람이 골프 대회를 마친 후에 술집에 모여 술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면서 자신이 얼마나 장력이 센 남자인지 자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태인이 자신의 정력을 자랑하면서
“나는 아들이 넷이야, 하나만 더 있으면 농구 팀을 만들 수가 있어”라고 자랑했습니다.
이에 천주교인이 유태인의 말이 우습다는 듯이 뻐기면서,
“그건 아무것도 아닐세, 나는 아들이 열 명이야. 하나만 더 있으면 축구팀을 만들 수 있어”
라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물몬교인이 말했습니다.
“자네들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난 말이야, 아내가 17명이나 돼.
이제 한 명만 더 있으면, 골프 코스를 만들 수 있어!”라고 자랑했습니다.
아무리 아내가 많으면 18홀의 골프코스를 만들면 뭐합니까?
아무리 아들이 많아서 농구팀, 축구팀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자랑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자랑하고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붙들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자랑다운 자랑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P4
우리 대한민국은 보통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제사장나라로 세워진 나라이다.
BC2333년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이래로 5000년 역사를 지닌 민족이지만
언제나 외세에 의해서 침략을 당하고 백성들은 언제나 굶주림에 허덕여야 되는 나라였다.
언제나 마음껏 배고프지 않게 실컷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민족이었다.
그래서 먹고 죽은 귀신은 땟갈도 곱다는 말이 생겨났다.
하두 못 먹고 살았었기 때문에 문안인사가
“진지 드렸어요. 식사하셨습니까? 자네 밥 먹었는가?”라는 인사였다.
“좋은 아침, 좋은 하루, 오늘도 행복하게” 등등 행복하게 웃으면서 축복하는 인사말도 많건만
우리들의 인사는 먹는 것과 연관을 시켜서 인사한다.
그랬던 우리 민족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쌀이 남아돌고, 먹다 남은 음식쓰레기가 태산을 이루는 나라가 되었다.
이렇게 된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바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대통령 때문에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젊은 시절에 한성감옥에 갇혀서 감옥살이를 하면서
선교사님들이 넣어준 성경과 서양의 발달된 문명, 학문서적을 읽으면서
“기독교입국론”이라는 대명제를 세우게 된다.
왕이 다스리는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배고프지 않고 잘 사는 나라로 되려고 하면
예수님 믿는 사람들 100만 명이 넘는 민족이 되어서 기독교를 믿는
대한민국을 세워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대한민국을 세우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 백성들이 주인이 되는 나라. 민주국가를 세워야 한다고 확신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국가를 세웠다.
1948년 남한 땅에 처음으로 국회의원들이 뽑혀서 국회를 여는 그 날에
국회의장이 된 이승만 박사는 감리교 목사님 겸 국회의원이 되신 여운형국회의원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이 때 여운형 국회의원은 개회국회시간에 장장 30분 이상 기도하면서 이 나라의 국회가 열리게 된다.
대통령으로 뽑힌 이승만 박사는 1948년 8월 15일 광복절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선서를 하면서 헌법 위에 자신이 읽던 낡은 성경을 올려놓고
그 성경에 손을 얹어서 취임선서를 하면서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예수님을 믿는 대통령이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세워진 나라이다.
만약에 이승만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지 않고 기도로 이 나라를 세우지 않았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통일국가는 세울 수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벌써 공산당의 나라, 김일성의 나라, 굶주림과 속박의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누가 뭐래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세워진 나라이다.
5000년 역사 속에서 서민들이 배고프지 않았던 때가 없었던 나라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축복하셔서 이제는 배고프지 않은 나라,
이웃 나라에 펑펑 퍼줄 수 있는 나라,
세계 경제의 10위권 안에 드는 나라가 되었다.
프랑스나 독일이나 영국같은 다른 나라가 200년, 300년 걸려서 이루어낸 일을
우리나라는 단 50년 만에 세계 초일류의 나라로 만들에게 되었다.
지금 세계에서 각종 1위에 올라 있는 일들, 5위권안에, 10위권안에 수두룩한 나라가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기도로 나라를 세우고,
박정희대통령이 탁월한 리더쉽에 의해서 3차에 걸쳐서 경제개발 5개년이라 큰 목적을 세우고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고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튼튼한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박정희대통령이 그런 정책을 펼 수 있었던 근본적인 요인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뿌려놓은 씨앗의 결실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제도를 만들고,
자신의 사저를 털어서 유능한 인재들을 외국에 유학을 보내고,
전 국민이 한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하고,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몽 운동을 일으킨 결과가
박정희 대통령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기도로 세워진 나라인데 지금은 어떨까?
불행하게도 극단적인 분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조선이 망한 이유 중에 4색당파 때문에 망했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고 잘 알고 있건만
여전히 여당에서건 야당에서건, 심지어는 종교계까지도 끊임없이 분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극단적인 이념논쟁, 분열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고 하나가 되지 않는 현상을 보면서 가장 좋아라 하는 무리들이 있다.
곧 북한의 김정은을 너무 좋아하는 이들, 친북, 종북세력들이다.
이들로 인해서 나라의 앞날에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럴 때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모세는 어떻게 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는가를 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하게 드라난다.
D4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30년 동안 살면서
애굽인들이 신으로 섬기는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어놓고
“이 송아지가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낸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온갖 추태를 보인다.
이런 모습을 보시면서 시내산에 올라와서 금식하며 십계명을 받고 있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은 완악한 백성이기 때문에 완전히 멸해버리겠다”고 선언하신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충성한 모세를 들어서 가장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430년 동안 지긋지긋하게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하면서 툭하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한다.
툭하면 하나님을 거역한다.
툭하면 하나님을 향하여 온갖 원망, 불평을 늘어놓는다.
하나님은 다 참고 견딜 수 있어도 애굽에서 섬기던 금송아지를 시내산에서 만들어놓고
그 금송아지가 자신들을 이끌어낸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금송아지를 섬기는 모습을 볼 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진노하면서 세상에서 없애버리겠다고 선언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나서 죄악중에 빠져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이상 긍휼도, 은혜도,
자비도 베풀 수 없다고 선언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진멸해 버리고 대신에
모세로 하여금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를 세워나가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납작 엎드리고 있다.
모세는 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죽고 자기 혼자만 살아 있으면 뭐하겠는가?
자기 두 아들과 식속들을 이끌고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를 세운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 애굽인들뿐만 아니라 주변 민족들이 수시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동태를 파악하면서
주시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사람도 남가지 않고 진멸하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자기 혼자만 잘 되고 다른 사람들이 몰살당하면 기분이 좋겠는가?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납작 엎드리면서 한 번만 더 긍휼을 베풀어달라고 애원하며 기도한다.
백성들의 죄악, 형님 아론의 죄악을 자신의 죄악으로 알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용서해 달라고, 긍휼을 베풀어 애원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징계의 회초리를 거두어드린다.
한 번 더 용서하신다.
하나님을 향하여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하면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속아주시면서 매번 용서하신다.
다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다.
L4 & B4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우리들이 정치일선에 나서서 정치계를 바로잡겠다고 정치할 수도 없다.
우리들이 나라와 민족을 무너뜨리려고 작정하고 온갖 술수를 쓰고 있는 진보세력,
종북세력, 친북 세력들을 향하여 따끔하게 한 마디 해 줄 처지도 못된다.
여러 가지로 무능하고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우리들로서는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바로 세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렇다고 맥놓고 가만히 나라와 민족이 망해가는 꼴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처해있는 처지와 환경에서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올바로 세워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능력의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붙들어 달라고, 은혜 달라고,
능력 달라고 엎으려서 애원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다른 것들은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향하여 엎드려서 기도는 할 수 있다.
기도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기도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모세가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엎드리면서 백성들의 죄악을 자신의 죄악으로 인식하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죄악을 우리의 죄악으로 인식하면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 사무엘은 삼상12:23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 쉬는 결단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나라와 민족이 있어야 교회와 사회와 가정이 있게 마련이다.
나라와 민족을 잃어버리면 교회도, 사회도, 가정도, 직장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이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에 열광할까?
거기에 내 나라와 민족이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하면 그들이 우상이 되고, 그들이 돈을 벌고, 그들이 잘 된다.
우리들이 잘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스포츠 경기로 인해서 우리들은 오히려 돈 들어가고, 시간 허비한다.
경기가 잘 되어서 이기게 되면 좋은 일이지만
경기가 잘 되지 않아서 슬퍼지고 어떤 이들은 생명을 달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그 선수들은 바로 나를 대신해서 그 경기를 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하면 곧 내가 경기를 잘 하는 것처럼 여기고,
선수들이 경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내가 경기를 못하는 것처럼 인식한다.
나라와 민족이라는 운명공동체, 국가라는 운명공동체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에서 이기게 되면 내가 이기는 것이고, 경기에서 지면 내가 지는 것과 같다.
그렇듯이 나라와 민족이 없어지는 것은 곧 내 운명, 내 삶, 내가 없어지는 것이다.
나라와 민족이 힘들어지는 것은 곧 내가 힘들어지고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나라와 민족과 나 자신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나는 나라와 민족과 별개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다.
나라와 민족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나라와 민족이 들어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유대인이라는 민족은 여전히 살아 있었지만,
AD70년에 로마제국에 의해서 나라가 망한 뒤에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2000여년 가까이 온갖 수모, 치욕, 곤경을 당해야만 되었다.
어떤 정신병자에 의해서 600만명이 죽어야 되는 운명이 되었다.
그래서 이들은 다시 이스라엘나라를 다시 건국하기 위해서 세계 열방들과 싸웠다.
1948년 5월에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건국되었을 때 주변 아랍국들이 연합하여
갓 태어난 이스라엘 나라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을 일으켰다.
누가 봐도 전쟁에서 이길 수 없는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국가는 당당하게 아랍연맹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이스라엘 나라를 지켜낸다.
나라를 지키는데도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다고 여기면서 여성들도 군인이 된다.
나라 잃은 슬픔과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고 알고 있기에
이스라엘 여자 군인들은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나체로 군사훈련을 받는다.
그래도 하나도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나체로 훈련받는다고 해서 느끼는 수치보다 나라 잃은 수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그들은 어떤 일도 감내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어떻게 하면 정부를 넘어뜨릴까?
어떻게 하면 대통령을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릴까?
어떻게 하면 북한의 김정은이에게 이 나라를 송두리째 넘겨줄까
궁리하는 이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현실이다.
이럴 때 우리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전능하신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과 국가를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일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우리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다른 일은 할 수 없는 무지하고 무능력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나님을 향하여
이 나라와 민족과 국가를 지켜달라고, 붙들어 달라고 기도하는 일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할 때만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붙들어줄 수 있다.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야 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징계의 회초리를 거두어 주시고 은혜와 축복으로 감싸 주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셨듯이
우리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할 때 우리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실 것이다.
우리가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시면
우리들의 삶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지고 안전하게 된다.
나라가 든든해지고 안전해지면 우리들의 삶이 안전하게 된다.
나라가 든든해지고 안전해지면 우리 가정이 안전해진다.
나라가 든든해지고 안전해지면 우리 자녀들이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다.
나라가 든든해지고 안전해지면 우리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신앙생활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제사장의 나라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축복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엎드리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옆드리고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는 사람이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고 소망한다면 이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악의 세력들에게서
우리 대한민국을 건져주시고 완전하게 지켜주신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그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마음껏 하나님을 향하여 신앙생활하며 축복받는 백성으로 만들어주신다.
대전와우리교회 http://cafe.daum.net/GRACEOFJESUS
|
첫댓글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혜의 설교 감사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