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와 풍광 36. 대구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성철 스님의 동구불출 수행터)
2026년 10월 2일 집을 출발하여 남부터미널로 향했다. 오전 7시 50분 버스다. 예매해둔 버스를 타고 고령으로 간다. 하루에 서울에서 고령으로 4~5편이 운행되고 있다, 버스는 성주를 거치고, 고령, 그리고 합천 버스터미널이 종착지 이다. 몇번을 타고 다니다 보니 버스가 세상 편타. 좌석도 넓고 프리미엄 버스는 우등버스 보다 약 일만원 정도 비싸지만 KTX 특실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 핸드폰 충전기도 있고...
선원 밑의 요사채 - 나무와 숲만봐도 여유로워지고 가슴이 탁..........
저녁 공양 후 스님의 포행 순위 1길. 석양에 비친 산 능선에 태양의 광명이 넘어온다.
선림정사에 수목이 단장되어 평평하게 그러나 꿋꿋히 피어있다.
공양간 앞 뜰에도 색을 발하는 가을 꽃.
선림정사의 공양은 사람의 건강에 좋은 식단입니다.
개천절 10월 3일 오후 성철스님께서 찰조망 치시고 수행하시던 성전암을 찾았다. 스님의 은사스님의 수행처.............
주차장에서 200미터라지만 급경사 길........헤엑..........
6층 부도탑, 오르는길 중간쯤에 위치한다.
성전암 이다. 불이문.
영남 제일 선도량. 그럴만 하다. 주지스님께서는 우리나라를 통들어 3대 수행처라 하신다.
종무소가 보이고........
여기는 공양간입니다.
법당은 자응전이다.
부처님께 3배를 올리고 초 공양을 올리고...(1개당 만원씩, 공양미는 없음)
신장님들께도 3배를 드리고...........
원효대사님인지 의상대사님인지????
옆칸방에는 관세음보살님인듯 싶다.
성철 큰스님께서 수행하시던 적묵실............
주지스님의 배려로 안방에 들어가 보았다. 사진은 "NO"
바위위에 앉은 이끼를 매개로 핀 꽃잎들...........
방을 지키는 백일홍............
바위산에서 내려오는 석간수. 주지스님께서는 이 물로 식수는 충분하시다고 합니다.
등을 기대여 받쳐주고 있는 왕관 바위.
재가신도들도 산철(동안거 하안거가 아닌 철) 에는 재가자들을 위하여 3박4일간 명부를 받아 참선수행을 1일 10시간씩 한다고 합니다. 오늘이 그 날짜라 열심히 정진중이었습니다.
밑에 건물은 물을 담아두는 수장고라 하네요.
성전암을 뒤로 하고 파계사로 내려 왔습니다. 이곳 저것을 둘러보니 법당이 공사중으로 2027년 6월에야 완공이 된다고 합니다. 관음전에 임시로 모신 관세음보살 부처님을 종이 금박으로 모셨다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파계사는 내년 6월 이후에 들러 봐야 겠습니다.
파계사 초입의 진동루 입니다.
원통전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관음전의 다른 말) 보수공사중입니다.
오늘이 10월 3일 개천절. 뜻깊은 말에 뜻 깊은 수행처를 보고 나니 한결 뿌듯한 마음입니다.
계속.............
도반님들 건강하세요 _()_ _()_ _()_
도반님들 행복하세요 _()_ _()_ _()_
도반님들 성불하세요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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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紀 2570年 (檀紀 4359年 , 西紀 2026年 ) 10月 6日 火曜日 (陰曆 8월 26일 癸丑)
一 休 合掌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