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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신학 건전한가? 이근호목사의 신학을 반성하며(15년동안 친구였다는 P목사님의 비판글)
holyjoy 추천 0 조회 2,556 04.05.30 15: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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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7 07:04

    첫댓글 십자가마을은 (현재의 삶이 없는 이미 천국에 있는) 마을입니다.인간이 예수 믿는 순간 벌써 천국에 있다는 논리입니다.그래서 현실에서 씨름하는 다른 성도들을 그런 시각의 기준으로 정죄하고 저주하나봅니다. 그 원인이 시간의 제거에 있다는 파악이 아주 설득력 있습니다.

  • 04.02.08 07:37

    정말 이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저의 생각, 곧, 이근호목사의 십자가신학은 불교의 유식철학의 기독교적 변형이라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체험을 일종의 "니르바나"의 체험으로 해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십자가를 논해도, 결국은 불교적 논리구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셈이지요. 현대의 신과학운

  • 04.02.08 07:39

    동을 관찰해 보면, 기독교복음을 그들의 소위 "과학적 발견"으로 비판하면서, 심정적으로는 "동양철학" 특별히 "불교철학"과 동일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왜 이근호목사의 신학이 상대성이론의 세계관적 관점에서 기존신학의 틀을 부수려고 하는 지 이해됩니다. 기존신학을 뉴톤적 패러다임에 매여있다고 하는 그 진단 자체

  • 04.02.08 07:39

    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 04.02.08 20:49

    이 근호 목사의 신학은 묵시적인 면만 보았지 삶에서 경험되어지는 역사성에 대해서는 무시합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면서도 묵시적으로만 접근을 합니다. 신학적으로 완벽한것 같은데 정작 자신의 삶에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는 없습니다. 죄인이 어떻게 의인이 되는 삶의 현장이 없으니까 항상 죄인 타령만 하네요.

  • 04.02.08 20:56

    P목사님께서 이 목사님 신학의 한계를 정확하게 보신것 같네요.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과정은 반드시 있답니다. 약속을 받았지만 이스마엘을 낳는 아브람이 약속의 아들 이삭을낳기까지 과정이 있듯이 말입니다. 우리 역시 그런 과정을 밟을 수 밖에 없지요. 평면적인 신학이 아니라 입체적인 삶이지요.

  • 04.02.08 21:00

    아르케님 좋은 지적이시네요.묵시(하나님의 사랑), 역사(묵시에 대한 인간의 응답)으로 확대 시키면 응답없는 사랑만 있는 셈이지요. 그럴 경우 성경의 등장인간은 하나님이 쓴 픽션의 소도구 역할을 하는 셈이지요.성경은 픽션이 아니고 넌픽션인 것 같은데요.

  • 04.05.30 20:12

    이 글은 "달구벌기독학술연구회"(회장 이광호 목사) 에서 발간하는 학술논문집 "진리와 학문의 세계" 2000년 가을호 (통권 3호)에 실려 있습니다.

  • 04.10.02 00:30

    ....... -¿-. 어려워요...

  • 05.01.31 06:4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11.05.28 12:27

    최근엔 철학적 구조론에 성경말씀을 가두어 버렸습니다. 이것 저것 여러사람의 철학과 신학에서 짜집기해서 자신의 것이라고 내어놓는데 결국은 이근호 목사 자신의 존재 증명에 지나지 않는 것 같네요, 복음은 사람에게 소유될 수 없지요. 복음의 삶이 없으니 철학으로 신상품을 론칭하려고 애쓰는 모습만 보입니다. 공교하게 지어낸 말에 가두어져있는 추종자들이 안타깝습니다.

  • 11.08.08 15:08

    이근호 신학에 매인 사람들이 공허함과 공포에 사로잡혀 늘 그들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 헤메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라는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서 자신들의 끊없는 공허와 욕구분출을 정당화시키는 모습을 봅니다. 막사는 죄인됨에 매여 주님의 피의 공로마저 똥으로 돌리는 저들은 성령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살아내야만 하는 성도를 자신원수로 여기며 살다가 주님마저 원수취급을 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가슴이 아픈 현상입니다.

  • 11.10.08 21:18

    인간의 철저한 타락과 저주받은 현실을 더욱 실감나게 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근호씨의 강의와 설교는 성령안에서 성도와 예수님의 사랑관계로 말미암는 열매들을 부인하거나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가르침 속에서도 미혹받은 자들을 떠나 예수님만을 따라가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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